그것을 바로 의라 하는 겁니다.

곧 기독교들이 경배하는 숭배하는 그 이름 예수라는 이름이

바로 서양의 이름만이 아닌 그 직역은 의라는 뜻이 됩니다.

한자로는 의가 되고 국어로는 옳음으로 합당함으로 맞다가 되는 겁니다.


곧 주인이란 의미가 된다 이겁니다.

그런데도 아직도 동양인들마다 서양인의 이름이라

나사렛 예수를 그저 멸시하고자 함인 어리석음인 겁니다.


단지 예수님이 나심은 유대민족인으로 나심은

그 민족만이 지금에 이승만님처럼 무식이 아닌 유식함을 구했기에

먼저는 무식이 아닌 유식으로 다른 민족들은

저마다 범신이지만 유일하게 유대민족만이 단신으로 유일신으로

하나님을 구함인 겁니다.

그래서 간택이 되어져 그 민족으로 나시게 되심이시지


예수님은 실제는 조물주 자신이시기에

모든 민족들의 아빠 아버지 아버님이 되신다는 숨은 비밀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유대민족이 그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제 민족자로 나오시니 그 당시에 제 민족이 범신론들에게 당하여

목숨을 위하여 다 굴복되어져 권력에 넘어갔을때에

과거 일제기에 가난뱅이들과 같은 어부들에게 오시어

제자들을 삼으시고 그들에게 조물주의 권한으로 능력을 주시니

의협심으로 당당히 그 권력을 이기며 죽은 것입니다.

그렇게 그 민족이 제자들외에는 다 나사렛 예수를 목숨을 지키고자

외면하며 의가 아니다 하며 기만하여 죽게 동조한 것입니다.


그러자 그 민족은 아에 일본과 같이 작았지만 나중엔 아에 사라짐과 같았고

그 남겨진 무리들이 흩어졌고 그 나머지는 우리나라광복과 비슷하게

다시 고토로 돌아오게 됨이 지금에 이스라엘인인 겁니다.1945.8.15


그래서 다 우리나라와 이스라엘이 비슷하다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런 민족과 달리 처음엔 범신이지만 성경이 오고 예수이름이 세상의 메시야로

전도가 되어지자 뉘우쳐 그 예수에게로 인하여 유일신을 인정함이


바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이였다는 것입니다.

그 중에 주기철 목사님이 그 처음 열매로 형상신에게 절을 하지 아니함에

7년간 고문당하시나 끝끝내 거절하심으로 옥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런 후에 육이오는 났고 그 후에 남겨진 것이 지금에 남한이며

그 남한에 이승만님이 서신 것입니다. 박정희님이 서시고

그렇게 유일신사상은 도리여 이스라엘국가가 아닌

대한민국에게로 넘겨진 것이 바로 지금에 남겨진

남한의 반공의 무리들과 멸공의 무리들의 알아야할 절대

우리들만의 축복이며 경사이며 경축이며 참 기념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젠 이것을 알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실제 여호와국가임을 말입니다.

그럼으로 친공으로 형상을 구하고 우상에게 아첨하는 그 종교들마다는

이제 여호와에게로 과거 육이오와 같이 일제기와 같은 심판을 받게 되어질 것입니다.



인간이란 탐욕으로 언제나 만족을 모름으로

인간들의 비위를 맞춤은 그래서 헛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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