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이름은 대통령이니 참으로 그저 쉽게 넘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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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09-27 18:52 조회1,50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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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남한이 김일성의 육이오 남침으로 이어 이승만이 외국서 그 다음은 박정희
그 후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이명박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름들이 남한의 대통령의 이름인 겁니다.
그렇게 이승만님은 이승만님으로 박정희님은 박정희님으로 그렇게
저마다의 사명으로 갑니다.
그러면 과연 이명박의 사명은 무엇인지를 알아줄 것입니다.
이승만이나 박정희님의 이름이 귀하심것과 같이
그렇게 지금 이명박의 이름을 그저 시간떼우기로 여긴다면
참으로 애국자들도 아니고 또한 사람들도 아닙니다.
이명박을 김대중과 노무현과 같이 여길 수가 없다면 참으로 분명하게
그 사명을 알아야만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명박정권을 보아야 합니다.
지금 이명박시대나 김대중 시대나 노무현 시대나 같다 보아야 합니까?
분명하게 교묘하게 붉은운동권을 그치게 하는 구분의 지점으로 보게 되는 겁니다.
그러니 더욱더 중요한 이 시기가 되기에 그저 이명박을 대적하는 일에 골몰함이라면
참으로 남한은 배도와 배신들에게 완전 속는 멍텅구리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 참으로 진지하게 이명박정권을 다루며 그 안에 후에 참 길을 건져야 하지 아니합니까?
이명박 다음은 그저 모른다 하실겁니까?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안다고 해도 누가 감히 발설하겠습니까????
그러니 우리 누군가가 명박이가 대통령이 되자마자 한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아마도 좌익 대통령과 과 우익대통령의 교량역할을 할 것이라고
하신 말씀이......
헌데 지금하는 일을 볼작시면,
이녀석은 우익들 간을 빼다가 주는 놈이라고 이야기 할 만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