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평화공존인 지상천국은 종교합체로가 아닌 오로지 진리로만 굴복되어지는 진실과 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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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0-01 11:41 조회1,6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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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많은 이들이 참으로 지상의 평화를 꿈꾸고 소망하고 있지만
그 되어지는 본의는 외면하기에 언제나 재앙은 뒤댄다.
우선 지상이란 것을 내신 존재를 우리와 같은 인격적으로 볼 수 있다면
마주보기처럼 그 대상인 나사렛 예수님을 볼 수 있게 되어진다.
보증은 성경이 하며 그 성경은 역시 그 예수님의 숨으로 그 피로서
그 물이 되어져 지어주신 피조의 손들을 통하여 다만 모아졌을 뿐이지
그리고 그들의 상급일 뿐인 은혜의 역사이지
성경 전체는 다 한 분 나사렛 예수님의 물로 되어진 그 분의 피와 살인 것이다.
그럼으로 성경이 없는 주여 주여는 거짓이라 하게 된다.
그렇게 우리들을 인격적으로 알아주기를 바란다면
그 대상이 왜 어찌 같은 인간들에게이며
왜 같은 피조성인 물질들에게로 기대를 한다 말인가?
그럼으로 무신론이 나타나 그렇게 그 같은 무지함과 악함을 조롱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마지막 날에는 양심도 중요하지만 더 큰 양심으로
그 양심을 주신 존재를 부인하고 나아가는 모든 것들이
그렇게 힘은 반으로 미약하게 될 수 밖에 없게 된다.
그것을 종말이라 하며 그 종말에는 그래서 오로지 성경으로 나가야 하는
참 된 양심의 거듭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개인의 보장성이 구원이라면 그 무엇이 보장을 이룰 권리와 그 능력이 있단 말인가?
권력인가? 권력역시 굶주리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정욕인가? 정욕역시 그 시기가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고만다.
그럼으로 영원한 참 능력과 권리란 오로지 인격이 되는데
그 인격을 보장해 줄 이가 어찌 같은 인간에게 있을깐 말이다.
오로지 인격을 주신 존재 나사렛 예수라고 하시는
조물주 곧 창조자 그 분의 이름뿐이라는 결론인 것이다.
그럼으로 살고자 하는 종말의 누구인들 우상숭배를 미련없이 버리며
당당히 성경과 지상으로 나오신 창조자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을 유일한 구세주
세상의 메시야로 시인하고 고백하면 죽어도 그 인격이요 살아도 그 인격으로
영원무궁히 그 인격대로 곧 그 양심대로 보장을 잃지 아니한다는 것이다.
누림은 지킴에 있기에 그러한 이치에 조물주를 원망함은 사악인 것이다.
조물주 자신도 그 이치를 따라 그 지킴으로 친히 저주의 나무에 달리신 것이다.
그럼으로 누구든지 조물주께 번명 원망 핑계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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