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아인슈타인에게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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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10-02 09:34 조회1,76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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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이론에 따르면 질량이 없는 에너지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하다면 질량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의 말이나 글은 에너지를 가질 수 없다고 봅니다.
사람이 질량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으로부터 나온 글과 말은 질량에서 나왔다고
합리화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잡귀나 빨갱이들의 에너지는 어떻게 설명되어야 하는 것 입니까?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남침용땅굴은 존재하면 안되지만 발견되어 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는 않는 神은 질량이 없습니다. 사실이지요. 질량이 있다고 증명된바 없으니..
그렇다면 당신의 손에 쥔 성경은 어떤 에너지를 가질 수 있겠습니까?
수학적기호를 이용해 설명해 주세요.
그러하다면 질량이 존재하지 않는 사람의 말이나 글은 에너지를 가질 수 없다고 봅니다.
사람이 질량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람으로부터 나온 글과 말은 질량에서 나왔다고
합리화한다면 눈에 보이지 않는 잡귀나 빨갱이들의 에너지는 어떻게 설명되어야 하는 것 입니까?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남침용땅굴은 존재하면 안되지만 발견되어 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수학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는 않는 神은 질량이 없습니다. 사실이지요. 질량이 있다고 증명된바 없으니..
그렇다면 당신의 손에 쥔 성경은 어떤 에너지를 가질 수 있겠습니까?
수학적기호를 이용해 설명해 주세요.
댓글목록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마당쇠님, 시간이 갈 수록 정신적인 경지의 심도와 발전 수준이 높아지시는 것 같습니다.
좌파들은 자신들의 생각들을 "사상의 꽃밭"이라고 스스로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실은 "헛깨비 배추밭" 인데 말이죠.
잡초같고, 독초같고 병든 억새같은 좌파들의 사상에 견주어 봐도
마당쇠님의 날로 높아만 가는 의식의 수준이 출중함을 느낍니다.
애국의 의식 고고히 피워 나가시길 기대합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시스템 클럽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공부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평생 돌머리로 살아오다. 박사님의 말씀과 더불어 여러 회원님들의 말씀이
저에게 피가되고 살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가르침 하나 하나로부터 이제 조금씩 깨어나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