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박사님이 군인의 세계를 아신다면 더 절실한 시기가 온 겁니다.

전에도 육이오전에 군인들에게 얼마나 맥주를 대어주었다 합니까?

그러면 당연 안주도 따랐고 결국 애인들도 말입니다.

그렇게 바늘 도둑이 소 도둑이 되어지게 되는 개구리 사냥법으로

작은 것이 아주 크게 되는 의심을 버리는 비 경계성이란 것입니다.

지성에게 통하는 말로 돌다리도 두드려 건너라고

정신통일하면 최대의 힘이다고

그렇게 자신의 마음을 부인하면 결국 타인의 마음이 내 마음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지만원 박사님의 모든 수고로움도 일시에 불탈 수 있음이

바로 몸에 해로운 기름의 돼지고기를 쉽게 드심이시요

또한 나이에 맞게 고기가 오직 단백질만의 소고기나 닭고기가 맞지 돼지고기는 해롭고

가장 중요함은 모든 이유를 대서라도 술은 금하셔야 참 책임자로 자신을 지키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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