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는 여전히 적화뿐입니다.그러니 남한정부는 그것부터 명확하게 장담해야만 합니다.기초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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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0-06 12:41 조회1,63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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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육이오때에도 그랬고 그렇게 언제나 정신을 먼저 공격하여 그 육으로 결국
사상을 무너지게 함으로 거저 통으로 인신을 취하는 그런 일들이 무신론의 전술인 겁니다.
이제도 박정희를 죽인 김재규 그 이후부터 확연하게 국민성이 주어지고
또한 그 정부도 더 총명해지고 또한 그렇게 우리 정책인 그야말로
급속도로 진전할 수 있었을 기회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한 화려성을 전두환이름으로 결국은 5.18과 여럿 가지의 혼란으로 그 때에는
정말 시간은 헛되이 날아가던 것입니다.
그 날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더니 노태우로 되어서는 올림픽으로 국민성을 몰고갔고
그 후 기독교인으로 공인되는 장로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며
그러나 노태우나 김영삼시대부터는 뇌물의 사건이 너무도 요란했고
그렇게 권력의 본색이 드러나게 되어진 겁니다.
그렇게 국회는 서로 아비규환으로 보여졌고 당끼리 원수였고
결국은 청문회가 열려졌고
그 때에 느닷없이 김대중이 후보에 올라서 권력에 올랐으며
그런 김대중의 이름으로 과거에처럼 언제나 투쟁자로 김대중의 이름은
국가보안법에 위배가 되는 일에 서슴이 없이 남북통일을 구실로
부자들에게 기업들에게로 북괴를 다 대주라 하였고
그 때에 국민들은 아우성이였고
그러자 김대중은 민중들을 다 알며 그들을 편으로 호소하였고
그 후에 노무현의 이름으로 아에 대 놓고 북괴를 안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자 불안감에 싸여진 남한이고 그러나 노무현에 대한 원성이 높아지고
결국은 그들로 인하여 김재규의 일만이 지금에 남아진 겁니다.
그럼으로 우리 남한은 마치 자라지도 못한 꽃과 같습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이명박의 이름으로 서민위주의 정책이란 구실로 평정성으로
잠시는 안정기로 유지하고자 한다 하였지만
그 일로 김대중의 투쟁의 일이 흐려지기에 김대중은 이명박앞에 대놓고 분노하였고
그런 가운데 이미 김대중의 편들이 노무현의 편들이 권력아래로 깃들었기에
그렇게 보이지 아니하는 정부인들이 되어져 정치를 관여함으로 본색이였고
촛불시위로 종교대회가 나타나 느닷없이 과거 5.18처럼 역사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들의 아우성으로 그친 것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남아진 그 무리들로 카토릭아래들과 천주교세력들과
및 유몰론주의자들에게 종이 된 종교대회들로 인하여 남한의 정책은 여전히
두 정책성으로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김대중과 노무현은 말만의 민주주의와 민중민주주의라면
이명박은 실제 그 시도를 하고자 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국민을 다시 김대중과 노무현의 편에서 돌이키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그 편이 많아지게 되면 박정희처럼 장기군림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 처음과 달리 도리여 이명박은 김대중과 노무현의 이름으로 남겨둔 모든
이름들에 처하여서 인간이 인간으로만 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수고는 하지만 결과는 없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일이 아닌 본분으로 다가가야 합니다.
박정희님처럼 땅만 봄이 아닌 위를 봄으로 살피고 계신 자
곧 인생들이 나온 곳으로 다시 가게 되는 곳으로
곧 육의 세상만이 아니라는 진실인 것입니다.
이명박정부의 이름으로 북괴에 대하여 해를 당할 망정 그들을 도우면 안 됩니다.
그들은 그 위가 소련이고 그렇게 소련은 무신정책으로 짐승체제기에
그렇게 도리여 멸망을 당할 뿐입니다.
그럼으로 남한의 정부는 정신을 차려 북괴를 두려말고 절대 조력하면 안 됩니다.
소련에게 노무현처럼 되어지게 됩니다.
도움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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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백번 옳으신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