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심이란 더러운 모양의 그 형상인 이기주의 곧 거짓 선지자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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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0-07 01:31 조회2,0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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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의 예견자들로 사실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사실처럼 꾸며서 맹세함인 겁니다.
그렇게 전 인류적으로 분명히 들 숨과 날 숨으로 코라는 수단으로써
숨이 들고 숨이 나가어 그 안으로 건조하게 함으로 항상 건강하게 함처럼
역시 남자와 여자로 그 씨인 그 인생을 내게 됨으로 유지가 됨처럼
그렇게 남자도 여자와 같게 됨이 그 결국이고 여자도 남자와 같게 됨이 결국인 겁니다.
곧 주고 받음이 결국에는 주는 자는 역시 받게 되어짐이 남고
받은 자는 역시 또한 주게 됨이 숙명이란 것입니다.
돈을 줌이 있고 받음이 있고 그렇게 받음이 다시 돈을 줌이 있듯이
인류의 흐름이란 바로 그 보이지 아니하나 분명한 그 흐름성인 것입니다.
만물을 내신 자가 만물을 다시 관리하심이시요
그렇게 신은 존재하시며 그러함으로 긍정성이 아니면 만물이 의미가 없다는 것입니다.
인체를 주신 존재가 인체를 다시 얻으심이시요
또한 받게 되심이시니 참 이치요 순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생명이 주어졌으니 사망도 주어지고 그 결과는
완전한 생명으로 비로서 쉼인 겁니다.그래서 ,
불교에서 말하듯이 인생은 계속적으로 윤회를 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코로 숨이 들고 나가고 함으로 호흡이란 것이 유지되어져도
그 일은 육신이 있기 까지만이며,그것을 봄을 사망이라 하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렇게 육신의 그침으로 사망이라 하며 분명히 죽은 후에는 처음 육은 사라지니
다른 몸이 나타나기를 제 육신적 그대로 모아진 그 모양대로 가기에 천국과 지옥이 있습니다.
그것을 부활이라 합니다.연결하여 다시 사용되어진다.육체이탈이라 합니다.
[한자어] 遺體離脫. 영혼이 몸에서 분리되는 현상.
그럼으로 불교에서 말하는 윤회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출생도 한 번이듯 사망도 한 번이며 다시 출생은 무궁히 없기 때문인 겁니다.
그래서 단 한 번의 인생이라 하게 되는 것입니다.
불교는 그렇게 사실이 아님에도 사실처럼 많은 증거들을 가르치고 있으니
종교들마다 그렇게 분명한 거짓 선지자가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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