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민주주의인 스토커 감시와 고소 고발은 결국 자살에 이를 뿐 헛된 것 ,5.18도 그 중 하나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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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0-07 08:53 조회1,9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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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조상이던 육적 이스라엘인들로 아담과 하와로 그들에게도 뱀이란 스토커가 있었고
그 결과 고소 고발로 처음은 고소 고발이 아니나 후에는 고소 고발자의 자리에 올라가게 됩니다.
그렇게 이제도 남한에도 무수히 남한의 스토커로 결국은 남한을 배신함이요
그 본색이 남음이요,
남한인이라도 남한인들을 스토커하며 그 정체가 남한인을 배신함이라,
제자가 스승을 그렇게 스토커로 배신함이라,
그럼으로 세계사는 늘 그런 난동으로 소란함이던 것입니다.
스터커자체가 바름이 아니기에 그 위는 바름이 아닌 신이기에
스스로를 더럽힐 뿐이란 것입니다.
그럼에도 민족이 민족을 치고 나라가 나라를 치니 난리와 난리로
그 끝이 이름으로 패망이요 파멸로 멸망이란 것입니다.
타인을 망하게 함은 곧 자신을 망하게 함인 줄은 모르는 채 쉽게 간 겁니다.
5.18도 역시 그렇게 그 한 예가 됩니다.
천주교가 가장 간교한 옛 뱀으로 그 위는 뱀인 교황으로
그 안으로는 독이니 교황권이 있어 카토릭인 겁니다.
유대교의 다른 모습일 뿐 죄가 없다는 자칭 의인으로
그 우상을 세움을 바로 교황이란 권위인 것입니다.
그럼으로 교황을 따르게 되면 그 육체가 반드시 정녕 죽게 되는 것이며
결국은 안 죽게 되면 정죄자로 되는 것이니
과연 청황말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바로 천주교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서 천주교에서 나오길 구하는 것입니다.
또한 천주교로 가길 바람도 그래서 애통해 하는 것입니다.
<평화공존> - 20세기 최고의 거짓말!
그래서 어서 천주교에서 나오길 구하는 것입니다. 또한 천주교로 가길 바람도 그래서 애통해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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