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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를 이길 힘은 오직 조물주의 피요 물로 그 한 몸뿐인 겁니다.그럼으로 그 믿음아니면 지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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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0-08 17:42 조회1,9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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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론을 버리고 유물론으로 친히 무신론의 단체로 세력들을 찾아간 김일성으로

그러함을 남한에게도 이루게 하고자 소련의 스탈린을 찾아가 무기원조를 구하여

결국엔 육이오를 감행한 사실이란 것입니다.새벽에 주일날에 불법적으로 와서


강도떼들처럼 난데없이 남한을 침이 육이오였고 결국 유엔에 들켜서 3년만에

맥아더로 인하여 휴전선이 그어졌어도 북괴와 남한으로 같이 자라고 있었고

그런 중에 이승만과 밎 남한의 정권은 유엔을 기뻐함에 미쳐서 과거 일제기에

광복이 된 후 많은 이들이 총살이 되어짐과 같이 그 때와 같은 광경으로 또 되어짐인 겁니다.

육이오가 갑자기 났기에 더 두려웠고 피난민들로 난리와 난리속에 3년만에 그쳐지자

그저 유엔만 환영하기 시작하는 그러한 이상한 광경으로 몰려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그렇게 친미주의로 서서히 들어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맥아더의 이름으로

그러나 정작 남한의 국가와 정부와 정책들로 정치에는 강대국에게 미약하였고

그러한 기회로 아직도 남아졌던 데모자들로 이승만을 이제의 북괴처럼 그렇게

기독교인이라는 명목으로 비판하기 시작하며 시위와 항쟁의 등장기로 도리여 간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한 국가 분위기속에 박정희가 나타난 것이 아닙니까?



그런 모양으로 북괴와 남한은 분명히 반으로 갈라졌지만 남한에 이상한 무리들로

북괴와 같이 육체를 쉽게 대적하는 시위와 데모의 역사 민중소요의 무리들인 겁니다.

그 일에 김대중이 으뜸이고 그렇게 이승만 다음으로 박정희때도 그렇게 괴롭히더니

외국으로 나갔다가 박정희때문에 사고가 나서 다리를 절게 되었다고 소문이 나자

국민들은 박정희를 나쁘게 보기 시작함은 물론 김대중은 두려워하기 시작하였다는 겁니다.


결국 전쟁난에 상처를 입은 국민성에 그저 색거리만 제공하여 주게 된 겁니다.

그것을 심리전이라 할 수 있다면 그렇게 참으로 교묘하게 나아간 것입니다.

거짓말을 유행시켜서 거저 편을 몰수히 모으는 작전이 바로 김대중의 생애가 아닙니까?


결국 5.18도 그 예가 되며 거짓이 얼마나 많은 무리를 움직이는가에 대한 생체실험과

같은 흰쥐를 시험하는 의사들의 모습과 같다는 것입니다.

5.18도 김일성의 일도 다 거짓말의 힘이란 것을 알게 하는 것입니다.


거짓말로 얼마나 많은 무리를 신과 같이 지배할 수 있는가를 확인해 보는 인신 실험이란 겁니다.


그렇게 그 패해는 상관이 없다함을 바로 무신론의 진정한 본색이란 겁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들이 마음대로 인체를 해치고 제거함이 쉽다면 분명히

저들의 무리들대로 신은 없을 것입니다.그럼으로 지혜로워야 한다는 겁니다.

그들이 언제나 다루는 대상들은 분명 창조주 곧 유일신에게 벗어나는 힘으로만

접근을 먼저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돈을 밝히는 종교인들이 가장 먼저이고

그 후엔 결국 예수를 반대하고 버리는 모두인 겁니다.

그런데 남한에는 기독교만이 아닌 천주교인들도 무척 많고

여러 이단들도 많은 것입니다.

그럼으로 북괴는 그저 소련의 하수인으로 이제 결정되어졌기에

그들은 오로지 김일성과 같이 연기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문제는 그들을 통해 이기를 노리고 있는 진짜 북괴인 그 조정자들이란 겁니다.


이제도 그렇게 분명히 북괴를 이길 힘은 오로지 기독교의 대 부흥역사뿐이지만

기독교의 대적은 심히 악함 교황권으로부터

교권까지 합세하고 이단까지 함께 하니 참으로 쉬움이 아닌 것입니다.

하지만 신은 신이신고로 그들을 완전히 일 시간에 망하게 하실 수 있으십니다.

그러나 그 일이 지연되고 있음은 주인공이 되는 참 기독교인들이 연약하기 때문인 겁니다.

그들은 개인이 아니라 민족과 세상을 구원하고자 하고 있음에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고자

함에 개인이 아닌 것입니다.하늘의 공중권세 용과 싸우는 역사기에 참으로 힘이 듭니다

그럼으로 육질을 가진 무리들로 그러다보니 지연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때가 되면 분명히 여호와 곧 인생들에게 숨을 주신 한 분 하나님이신 조물주

곧 창조주는 일어나시게 되십니다.



그러한 때가 되면 승리는 당연 유신론의 승리이나 그때까지의 미혹과의 전쟁은

참으로 피투성이가 되어지는 힘겨운 비극이란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직 육질이 있는 인생으로서는 누구인들 쉽게 이김이 없습니다.

오직 조물주를 경외하고 사랑하고 그렇게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믿음뿐인 것입니다.


그 길은 분명히 세상에서는 잠시 외롭고 고독하고 버림되고 무시됨이 합당한 겁니다.

그 이유는 조물주는 아버지시고 당연히 그 주시는 일이 계시니
그 일에 다른 일을 구할 수 없다는 겁니다.

그 일을 본분이라 하는 겁니다.아기가 엄마 아빠하듯이 그렇게 당연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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