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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 싶습니다.과연 신은 존재하는가? 그런데 왜 이 모양들인가? 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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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0-10 00:27 조회1,78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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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인간이라면 고민을 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신은 무엇이며 과연 그 신은 존재하는가

그런데 왜 이렇게 세상은 이 모양인가? 하고 말입니다.

그럼으로 같이 나누고 싶다면,




우선 신이란 무엇인가부터 알아야 합니다.


누구나 저 마다 신의 주장은 다를 겁니다.

그러면 그 중에 한가지라도 정답은 있을까?


아니요, 전여 없습니다.

그것이 진심이요 사실인 겁니다.




만약에 인간들 중에 하나라도 정답을 알 수 있다면 인간은 인간이 아닙니다.

그럼으로 오직 신을 알 길은 인간에게는 없다는 것부터

참 시작인 출발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게 인간은 신을 모를 수 밖에 없고

그러니 당연이 그 책임은 신에게 옮겨질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것을 바로 이치라 혹은 순리라 하며 그 정체를 바로

진리라 혹은 참이라 하게 됩니다.





그래서 창조의 신께서는 애시당초

곧 시작을 시작으로 옮기시기 전으로부터

그러한 형상으로 그런 모양으로 내시니 성서로 흔적을 남기시며



그 이름을 흙으로 빚어 지은 마음자 곧 산 영이라는 아담이며

그러한 아담이 독처함이 안 좋으니 곧 마음을 알아줄 대상으로

그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어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내시니

그 이름이 아담에게서 곧 흙으로 내니  성립자라는 하와까지 지으신 겁니다.




그 흙으로 빚어진 모양자 곧 형상자를 위한 성립자이니 그렇게

당연 그 하와도 그러한 아담과 같은 우리로 자처하게 될 때

과연 처음에 그렇게 알고 내심 그대로 역시 그 주적으로 드러내신



간교한 들 짐승 뱀 곧 그 형상을 드러내는 강한 설득이신 겁니다.

그 뱀의 형상이란 그 모양대로 길고 길어

결코 발로 걸어다니다가는 하늘에 그만 닿을까

길이가 길어 모든 만물보다 더 먼저 보려하는

형상이란 비밀을 뱀이라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 뱀의 형상이란 늘 가장 먼저 알려하는 호기심으로

늘 스토커의 모습인 겁니다.

그런 뱀이기에 결국 용이 될 수 밖에 없는 그 결과로 타인의 일을 본인보다

더 알듯이 행세하여 그 본인을 통으로 지배하려고 덤비는 일인 겁니다.

곧 감시자를 뱀이라 하며 용은 감시자가 더 높아져 결판자로 나타나는 겁니다.




그래서 북괴에도 이미 주민감시로 과연 그렇게 결판으로 다 죽입니다.




그렇게 신을 알 수가 없는 그런 모양과 형상자임을 아시기에

그런 모양과 형상으로 내시고 아담과 하와로 하여주시니 그 감시자 뱀이 다가와

그렇게 신을 모르기에  거짓 신을 심으고자 독설을 하였던 겁니다.




처음에 아담과 하와를 내신 분은 그들에게 참으로 영화로우셨고

영광이신 눈이 부신 큰 빛이셨기에 그런 분이  창설해 주신

에덴동산 안에 다 먹되 중앙에 두 그루 중 하나는 먹지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신 겁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인 겁니다.





그런데 감시자 사단 뱀이 다가와 하와에게 다른 말로 시작을 주었습니다.

그때부터가 하와의 잘못이였고 아담까지 몰고간 겁니다.

그래서 여자에게 더 고통이 온 겁니다.여자는 피가 중간에 나게 되니

해산고통인 겁니다.




시작이 다른 뱀을 단호하게 거절을 하여야 하는데도

그런 뱀과 서로가 되어진 겁니다.



그래서 결국 뱀대로 선악과를 따 먹게 되어지니

곧 시험을 해 보는 일인 겁니다.



그래서 보암직 먹음직 지혜롭고 탐스럽다

그 일이 이제는 유태인의 탈무드가 그 하와의 먹은 그 선악과인 겁니다.



그래서 히틀러가 그런 유태인들을 다 죽게 한 겁니다.

그들은 탈무드를 이제것 조상부터 자식까지로 자손대대로 내려줍니다.

그 하와의 죄가 그렇게 그 후손들까지 내려지니 참으로 저주가 아닐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먼저는 창조의 신 곧 조물주를

시험을 해 보면 안 되는 일이 주어지게 된 겁니다.




그러나 그 저주의 원죄가 온 인류에게 왔으니 그 유행성으로 흐름이란 겁니다.


그렇게 각각 개인마다 그 원죄로 근원죄로 시험해 보고 믿자라는 것입니다.

또 다른 면으로는 과연 그러한가 하는 의구심으로 의심이란 것을 바로 원죄라 하는 겁니다.

곧 불신이란 의심성으로 흑암이라 하게 되는 겁니다. 순간적 악심으로 대적심인 겁니다.




그런 선악질로 원죄라 하게 되는데 그런 의심으로 누구나 죄를 짓게 되기에

과연 이 지구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다는 겁니다.


곧 다 종교성인 그 선악질로 그 흑암에 물이 들어서 다 종교로 각기

제 길로 나아가게 되었다는 것이 지금의 이 모양의 원인이란 것입니다.



그런 지구에 한 의인이 그 저주를 다시 걷어가시고자 세상에 나오시니

바로 그런 인간의 존재성을 아시는 이 바로 그런 인간을 아시어도 그 인간을

그대로 내어주신 그 창조의 신으로 조물주이신 여호와라는

전지전능하신 통찰자라는 신이십니다.



곧 단독자이신 통찰자에서 친히 낮아지시어 그 피조성으로

인간이란 존재와 같게 되시되 머리로 되시고자 세상에 오시니

인격신이신 성부라는 여호와의 몸이신 자 곧 예수로 성신이시라는 뜻입니다.





 완전 통찰자라는 유일신께서 지구에 인생처럼 인간이 되시니

곧 통찰자이신이신 것으로 스스로가 이치로 순리로

곧 진리의 모양과 형상으로 그 저주를 가져 온 그 육체들

곧 하와와 아담을 대신 할 저주의 제물로 나오시니

바로 지구의 메시야 곧 구세주 나사렛 예수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곧 율법국가이던 육적 이스라엘인들을 위하여 오시었어도 그들이 버리니

과연 저주가 임하여 히틀러에게로 멸망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그 까닭이 동정심이란 것으로 아무리 감정이 있어도 진리는 진리이니

자신이 죽어 남을 살림이 참 눈물이지 같이 죽자함은 위선인 겁니다.


교황권과 교권과 및 종교권 그리고 또한 각기 자신의 이기들로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지라도 그것들을 구하시고자 손을 먼저 주신 먼저 하는 사랑이신


그 이름 여호와의 자비에 외면의 손이 되는 날에는 또 한번의 히틀러가 닥치는 겁니다.



교권및 모든 성직과 및 종교인들이 다 같이 살 길은 오로지 이제라도

살인을 금하고 스스로가 죽는 길뿐입니다.


여직 악한 일을 해 봄으로 인하여 마땅이 죽을 수 밖에 없을 

족한 죽음의 길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그러함을 주심도 역시 인격신외에는 없으니 참으로 그래서 세상이 이 모양인 겁니다.


그럼으로 인격신이신 나사렛 예수님을 구하지 아니하면 다 짐승인간이 되는 겁니다.


잔인하고 저주하고 증오함만 남는 마음이란 겁니다.

그 후에는 영원한 형벌이란 지옥인 무저갱 지구의 불랙홀과 같은 그러한

옥으로 절망이란 그러한 다른 세상이 남습니다.


다시는 나올 수가 없으며 오직 멈춘 상태에서 그대로 영원한 것

늘 더 저주되어지는 곳으로 지옥이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지옥을 면할 길은 오로지 살 날 동안 뿐이니

참으로 그렇게 조물주를 멀리 떠나간 모든 방탕자들은 이제 울 것입니다.

이제라도 마음을 아파하며 조물주에게 사과를 하며 지으시니

예수피를 의지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어야 지옥에 안 갑니다.



그럼으로 하나님으로는 영이요 여호와로는 존재이신 예수신 겁니다.

그러나 그 안에는 악영도 있으니 자기를 곧 하나님이라 함이 존재하였다는 겁니다.


모방의 역사로 비슷하게 이룸을 우리들도 쨔가라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카토릭은 자기를 하나님이라 합니다.

그 일을 이제 곧 시행하고자 누구든지 죽이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탐심은 우상숭배로 이기성으로 쉽게 가는 겁니다.


타협과 협상으로 선과 악을 알게 함인 겁니다.

그 결과는 누구든지 죽습니다.

그 일을 친히 해결하시고자 그 진짜 하나님이신 여호와께서

육체를 입고 나오시어 그 이름으로 세우심을 바로

십자가의 도라 하며 기독교라 하는 그리스도인들인 겁니다.




그럼으로 그들은 새 언약을 믿지만 그 새 언약을 권력자들이 나누어서

그렇게 그 참 일을 막고 있기에 이제 그들이 각기 탐심으로 나가는 겁니다.



곧 교회이지만 교회를 그 생명으로 감이 아닌 수단으로 타협과 협상함으로


결국은 자기 영혼을 더럽히는 일이 된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친히 새 계명을 주시니 서로 사랑하라였고

그렇게 이기성을 버리라 하신 겁니다.


이제도 누구든지 이기성을 고집하면 다 망할 겁니다.


죽음 역시 이미 정해져 있었고 그 허락은 예수님이신 겁니다.


모든 생명은 다 예수님에게로 온 겁니다.


그럼으로 그 생명은 예수님에게로 온 것이되

본인들이 각기 제 길로 가기를


성경인 하나님 곧 시작자를 떠나 마음대로 고집하며

누려보기를 가인처럼 제 가족만 아는 그러한 대장으로 나간 겁니다.


군인들을 보면 다 죽습니다.전쟁시가 되면 말입니다.

누군가는 살 수도 있지만 대 부분 죽습니다.


그런 군인조차 가족이 있습니다.

하지만 군인은 군인의 소임이 그러한 겁니다.


그렇듯이 우리들 나그네인 인생들도 그렇게


먼저는 다 각기 예수님으로 온 것이기에

그 예수만이 참 주인이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막은 사단의 활동때문에

종교는 온통 불어나고 이제는 기독교마저 변질되어져


저마다 다 제 이기에 불이 붙은 겁니다.


그런 이 때에 인류가 다 그렇게 전멸될 위기가 됨을 종말이라 한다는 겁니다.


그럼으로 예수에게로 다시 가서 제 주인을 삼게 되면


죽어도 그 생명인 존재가 낙원으로 가기를 제 숨을 주신 아버지가 바로


인격신인 것을 알게 됨인 겁니다.


하지 말라 하면 안 된다 그런 신이 예수외에 또 누가 있겠습니까?


그럼으로 이제도 가족도 중요하지만 아내도 남편도 애인들도 중요하겠지만

친구도 그리고 기타 모든 중요하지만 실제 중요함은 다 한가지로

오직 예수를 제 주인삼음뿐인 겁니다.





그럼으로  누구든지 이기를 대적하기를 원수처럼 여기는 것입니다.


이 순신장군의 정신을 기억해 봅니다.




곧 창조자께서 예수이십니다.  그럼으로 그러한 예수가 이미 지상에 오시어

그 다른 피를 내시고 또한 물을 내시며 그 살을 벌레같이 상하시고 저주되시어

그 이름을 그러한 이름을 이 지구에 바치신 것입니다.


그럼으로 그러한 일에 과연 그 시점부터 인류는 다른 기원으로 들어가게 되는 겁니다.

그럼으로 그 새 기원을 잃어버림 그 무리들이 바로 그시기까지 유일신사상을 짓밟는


권력자들과 부자들과 누림자들로 연락자들이며 그 안에 유리하는 별들로 배도자들인

민족을 해친 나라를 버린 김일성과 김정일과 황장엽과 이제까지 남겨진 인민들인 겁니다.


그렇게 그시기에도 율법국가로 새 국가를 지닌 작은나라 이스라엘이 그렇게

늘 흩어지게 되어지는 비운을 가져다 줌이 바로 민족이 민족을 친 그 배신이란 겁니다.


이제까지 그 일들로 이제도 새 기원을 반대하는 무리들의 최후 몸부림이 이제의

마지막 역사인 천주교의 악독인 개신교의 세움의 음모라는 겁니다.


그러나 개신교안에도 예수피와 이름은 전파가 되었기에 바울처럼 허락은 되었지만

개신교의 본색은 이제 서서히  드러났으니 또 한 번의 에서들로 과거 율법국가인들처럼

권력으로 깃들어 부자를 꿈꾸게 된 배도자들의 개신교의 무리들의 배도때문인 겁니다.


그럼으로 새로운 이스라엘이 된 개신교의 무리들은 그렇게 흩어질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럼으로 남겨진 마음의 이스라엘인들이라면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일들은 다 그 새 기원에 대함뿐이란 것을 말입니다.


예수가 누구신지를 그래서 오늘로 분명하게 준비를 하고 있는 자가 복이 있습니다.

빌라도 역시 새 기원자 그 이름 예수를 죽음에 맞써 자신을 지킨 슬기자인 겁니다.

결코 빌라도는 우리 조선의 마지막 왕인 고종과 같이 절대 도장을 내 주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배신을 버리는 일에는 고통이 따르는 겁니다.


새 기원이신 예수 그 이름을 알게 되는 이제의 남겨진 무리들은 다시는 죽음이 없습니다.

오직 잠이 들 뿐인 겁니다.


육만 그칠 뿐 그 혼은 영원히 사는 겁니다.


그러한 죽음으로 인도하시는 자도 역시 여호와이신 그 예수님의 숨이신 겁니다.


그래서 사형으로 인도하시게 되십니다.


이제는 전 세계적인 그러한 새 기원자가 되시는 참 교황이신 나사렛 예수그 이름을

지킨 그러한 육체들이 다 모여져 하나가 되어져 그 완전한 마틴 루터가 됨은

개신교의 비극을 보게 되었기에 다시는 교황의 이름조차 부를 수 없게 된

완전한 새로움의 기독교인의 영화를 얻은 후기에 반드시 교황권을 소멸시킬 겁니다.

그 때가 곧 닥치고 있고 그 시기가 이르기 전에는 반드시 짧은 전쟁이 먼저인 겁니다.


먼저는 우리 남한부터이며 그 후는 미소전쟁으로 들어가게 되기를 3차대전인 겁니다.

그 중간에 전 세계적 완전한 마틴루터가 등장되어져 교황권을 완전 소멸시킴으로

그 3차대전전 까지는 그렇게 교황권에서 회개를 하지 못하게 되는 모든 인류는

다 전쟁사로 곧 3차대전으로 죽고 그 남겨진 생존자 곧 카토릭신자들은 수정통치인


사단인 악영이 아에 지상인 지배권자로 나타나게 되어지니 귀신이 들림인 겁니다.

그 힘을 빌어 잠시 3년반동안 통치를 하게 허락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 3년반 후에는 다 불살라지고 고기가 시체를 먹게 됨으로 드디어 그 징조로

죽음이 모인 곳에는 독수리가 모인다고 그렇게 그 시기가 됨으로 새 기원으로


시점이 되어져 나사렛 예수님의 지상내리심은 완전 증거되어져 온 세상은

그 사실에 모든 지상은 변화를 맞이하게 되어져 다 고쳐지는 역사를 받습니다.


이제 그렇게 남겨진 순간들이고 시간들이니 헛된 시간에 고귀한 자신의 존재성을

스스로 고쳐가시기를 새 기원을 알게 되시기만 바랍니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신은 없습니다.
있다해도 무의지적입니다.
무의지적이라함은 있으나마나한 존재란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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