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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련이 닥쳐도 그 때 눈물 보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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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10-14 12:46 조회2,12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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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눈물 흘릴 자격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맹목적으로 호남을 비판하면 안된다 수차례 부탁을 드렸고

경고음을 보냈습니다. 우리 스스로가 불리해 진다는 의미에서 였습니다만

최근 시스템 클럽내에서 일고있는 분위기는 전혀 다릅니다.

이것은 일개 회원 마당쇠의 주장과 충고와 충정만으로는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 판단하기에 이릅니다.

오늘날 현재 보여지는 한국의 실정..기가막히지만 어느누구도 자성할 의지조차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

그 가운데 박사님이 현실에 대한 모순을 지적이라도 하면 더욱 외면하고 비난을 가합니다.

그런데..그런데..그러한 몹쓸 문화가 시스템 클럽 자체내에도 존재하고 있다면

이것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러면서 국민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젊은이들을 설득할 수 있을까요?

마당쇠의 주장이 전적으로 바르다고 할수는 없습니다만..

마당쇠의 주장이 전적으로 틀리다고 할수도 없을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방향성에 있다고 봅니다.

도대체 마당쇠가 뭘 어떻게 잘못했습니까?

마당쇠가 무조건 전라도가 최고라 주장 한 적 있습니까?

스스로 모순을 가지고 어떻게 상대를 설득해 나가겠다는 것인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박사님의 생각을 십분의 일이라도 헤아린다면 이런식의 무분별한 전라도 까기는 할수 없는 것이죠.

오로지 전라도 너네들 탓이다..오로지 전라도 너희놈들 탓이다..라는 사고방식에서

현재의 한국인들과..시스템 클럽 회원들이 어떠한 사람들인지.. 알게 합니다.

대호남투쟁이 우리의 근복 목적이라면 그 모든 것을 뒤짚어서

다시 생각해야 할 것이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가능한 이로운 방향으로 끌어가 주셔할 분들이 이를 억압하고 힐난하면서

도대체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제시할 수 있겠습니까?

모범적이지 못한 현재 보수(시스템 클럽만 가리키는 게 아닙니다!!)들이

후배세대에게 건네줄 바톤은 도대체 뭔가요? 뭔가 건네줄 바톤이라도 있습니까?

말도 안되는 비아냥으로 올바른 글에 시비를 걸어 화를 돋구는 몇몇 사람들!!

마당쇠가 박사님의 말씀을 소중히 생각하고 있다면 그런 마당쇠를 조롱하는 자들이야말로

박사님을 조롱하는 게 아니고 뭐란 말인가요!!

대호남투쟁 더욱 열심히 해주십시요. 더욱 열심히 해서 정신적 귀족이기를 바라는 우리들의 모습을

널리 알려주십시요. 우리 회원들의 행동 하나 하나는 박사님의 말씀과 무관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야 합니다. 그렇다고 생각하면서 실제로 우리는 행동하고 있지 않습니까?

자성이 없는 코리안 자성이 없는 우리들...어떤 시련이 닥치더라도 눈물을 보여서는 안됩니다.

그 모든 것은 우리탓이기 때문입니다. 전라도 탓? 또 전라도 탓이 되어야 합니까!!


이하는 지난 2005년 박사님 말씀 가운데 하나입니다.


어른 없는 네티즌 사회


하지만, 한국의 삐뚫어진 네티즌들에겐 이런 개념이 전혀 없어 보입니다. 나보다 많이 가진 사람을 증오하고, 나보다 나은 사람을 조롱하며, 나이든 사람을 멸시합니다. 70평생, 80평생 가꾸어온 개인의 성가를 하루 아침에 땅바닥에 짓밟고 조리돌리며 야유하고 조롱하며 장난감으로 삼습니다. 아프리카 토인들에서나 불 수 있는 이 무서운 광경이 지금 한국의 삐뚫어진 네티즌들에서 보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인터넷 1등국이라고들 합니다. PC방에 가보면 담배연기 자욱한 방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소란스러운 소리를 내며 게임에 몰두하고, 이런 저런 사이트를 찾아다니며 어른들을 희극화하는 일에 대부분의 시간을 보냅니다. 이런 사람들의 장래는 눈으로 확인하지 않아도 훤합니다.

그들이 미워하는 미국인, 일본인들은 촌음을 아끼며 창의력을 기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들은 골방에서 무슨 짓을 하고 있습니까? 이런 자폐아들의 집합체를 놓고 어찌 인터넷 강국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PC방에서 무슨 창의력을 기르며, 어른들을 조롱하고 욕하는 일에 몰두하는 그런 사람들에게 무슨 창의력이 길러집니까?

“지상에서의 마지막 가정”이라는 일본 소설이 있습니다. 히키고모리라고 불리는 자폐증 환자를 아들로 둔 가족의 슬프고 답답한 이야기를 묘사한 소설입니다. 그 히키고모리는 두꺼운 검은 종이로 모든 창을 바르고 그야말로 암흑의 방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어머니가 문을 두드리면 어머니를 때리고, 아버지도 때려 눕혀 병원으로 보내더니, 아예 집에서 내 쫓아 버렸습니다. 가정이 풍비박산됩니다. 4인으로 이루어진 한 가정에 단 한 사람의 자폐증 환자가 온 가정의 하루하루를 지겨운 날들로 채우게 하더니 결국에는 파산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신들이 바로 대한민국 국민의 하루 하루를 불안하게 만들고, 급기야는 멸망하게 만들 그런 자쳬아들인 것입니다. 히키고모리 족!



포털 사이트의 역할


한국사회에는 네티즌들이 서식하는 넓은 온상들이 꽤 여럿 있습니다. 각 사이트마다 이념적 색깔이 있다는 것이 통념입니다. 사이트의 이념적 성향이 어떻든 간에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목적이 아니라면 네티즌 문화를 건설적인 것으로 가꾸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해맑은 정서와 미래 지향적인 지혜를 교환하는 광장으로 가꾸어야 하는지, 아니면 지금처럼 음습하고, 살기가 등등하고, 품위와는 거리가 먼 아이들이 온갖 악을 배설하는 그런 배설장이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각 사이트에 올라 있는 지만원, 한승조 등에 대한 표현을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한승조 교수는 수십만 마디의 단어들 중에서 한-두 개의 단어를 잘못 사용하였을 뿐입니다. 그의 역사관에는 학문의 세계에서 문제될 게 하나도 없는 건전한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그런데 그를 욕하는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은 그의 논문을 읽어보지도 않고. 질낮은 언론들이 전해주는 내용을 하느님의 진리로 믿고 그를 욕하고 짓밟았습니다. 학문 분야에도 학문의 자유가 있습니다. 학문의 자유를 언론이 나서서 대중을 선동하여 침해하는 것은 레닌과 모택동식 혁명방법입니다. 민주국가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저는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람들을 향해 “한교수에 돌 던지지 말라”고 했을 뿐입니다. 그랬더니 저를 친일파로 매도합니다. 미친 사회가 아니고는 이럴 수가 없습니다. 모두가 미쳤습니다. 200년 전의 아프리카 토인을 보는 느낌입니다. 최근 간호보조원들이 신생아를 장난감으로 취급하여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아주 잔인했습니다. 그 이상의 잔인성이 지만원을 향해 표출됐습니다. 지만원이 원희룡의 펀치에 맞아 돌맞은 개구리처럼 경련을 일으키면서 피를 토하고 죽는 모습을 보면서 당신들 자식들의 가슴엔 어떤 그림이 그려집니가? 좋은 그림이 그려지겠습니까 아니면 사악한 그림이 그려지겠습니까? 어떤 그림을 그려야 당신들의 자식들 앞날에 도움이 되겠습니까?  

60평생 극기과 절제와 노력으로 가꾸어온 인생입니다. 나름대로 가꾼 인생이 당신들 눈에는 짐승같이 보였고, 때려죽여야 할 동물로 보였습니까? 원희룡에게 맞아 피를 토하며, 돌맞은 개구리처럼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당신들은 어떤 쾌감을 느낍니까? 그게 사람이 할 짓인지 묻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당신들의 사이트에 접대해놓고 심심하면 열어보는 것이 당신들의 취미인지, 그것도 묻고 싶습니다. 그걸 패러디라고 해놓은 인간들이나, 그걸 유치해놓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자랑하듯 보여주는 운영자들이나 다 같이 정상적인 인간들은 아닙니다.  

지만원과 당신들을 놓고 볼 때, 어째서 당신들이 지만원보다 더 잘났다는 말입니까? 노력한 사람보다 노력하지 않는 불한당이 더 잘났다는 겁니까?

당신들을 한국 밖의 어느 외국 땅에 갖다 놓으면 국제 미아 신세가 됩니다. 세계적인 기준으로 보면 당신들은 사람 축에도 들지 못하는 최 하류, 쓰레기 같이 냄새풍기는 기피 동물들입니다. 조금도 가꾸어지지 않은 냄새나는 동물! 단지 당신이 덮고 있는 이불 속에서만 당신이 위대합니다. 하느님보다 더!

단지 못 배웠다는 것 때문만이 아닙니다. 타이타닉의 남 주인공 잭-도슨을 보십시오. 많이 배우진 못했지만 깨끗한 영혼, 자유로운 영혼을 가졌습니다. 당신들의 영혼은 깨끗하지도 않고 자유롭지도 않습니다. 열등의식에 사로잡히고, 김일성 주체사상에 포로가 된 로봇에 불과한 존재들입니다.  

시스템클럽은 한낱 개인 사이트입니다. 하루에 방문하는 사람 수는 많지 않아도 격이 있습니다. 격이 낮은 사람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한국사회의 포털 사이트! 방문자 수는 많겠지만 문화가 없습니다. 수가 중요한 것 같지만 정말로 중요한 건 가치입니다. 좀 더 격이 있고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사이버 광장으로, 한국사회를 밝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품격 있는 사이버 문화의 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하겠다는데 착안을 해준다면 그나마 매우 다행한 일이 아닐 수 없다!!        


2005. 5. 17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시스템 클럽에 스스로 찾아온 것은 순전히 박사님 말씀 하나를 접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한 제가 무례하고 진실되지 못하고 분별없는 몇몇 분들로 인해 정성들여왔던 이 곳을 포기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만..누군가 말씀 하셨습니다. 다수결의 원칙! 대다수의 의견!! 이 더 중요하다고 못된 충치는 뽑아서 제거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것 아십니까? 우리 스스로가 현재 정의로움을 도외시한 그 놈의 미치광이 다수결에 의해 평가절하되어지고 있다는 사실을..충치요? 마당쇠가 충치라면 제대로 된 성한 치아는 몇개나 될까요? 생각할수록 분통터지고 억울한 생각뿐입니다. 마당쇠 개인이 억울한 게 아니라..답을 찾을 수 없는 이 나라 이 사회의 입장을 생각하니 억울한 것입니다. 요즘 교인들 엉덩이 들썩이며 통성기도 하지만 도리어 순수한 교인들을 밖으로 내어쫓고 있습니다. 교회에 환멸을 느끼게 만듭니다. 사람을 보면서 실망하지 말고 하늘을 보며 걸어가자 몇천번을 다짐해도 구역질이 나는 주변환경으로부터 일탈은 불가피해 집니다. 제가 왜 4년전에 미처 오늘의 이런 현상을 접하지 못한 것인지..아니면 못깨달은 것인지..스스로를 비판하면서 깊은 자괴감에 빠져듭니다. 정말이지 마당쇠는 깊은 반성이 필요한 존재입니다. 끝!!!!

kowi님의 댓글

kowi 작성일

박수갈채 하다 등돌려 밟아 버리기도
환호속에 설움울 털어내는 이도있고 
환호와, 내친사람 모두 관중 들인데
무대밑의 관중은 늘 갈대인 것일까?

東素河님의 댓글

東素河 작성일

전라도 경상도 얘기는 여기서 접고 이제는 지만원 시스템의 대로(大路)로 핸들을 돌리시지요. 본시 우리민족의 습성이 전라도 문제가 해결되면 만사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전라도를 창출해 내는 민족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이런 문제를 야기시키고 이런 일로 자기의 욕구를 충족시키려 한 사악한 위정자 내지는 식자들을 제거하고 앞으로 이러한 자들이 활보하지 못하게 하는 확실한 제도적인 보완장치가 더 시급하고 중차대한 문제라고 봅니다. 각 도에서 출발한 전사들은 결국 톨게이트를 지나 지만원 시스템 대로로 접어 들게 되어 있으니 여기서 부터는 거침없는 전진만이 있어야 합니다. 관용과 용서는 자기를 바보로 만들기도 하지만 영웅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

마당쇠님.
부디 마음을 돌리시어 이전의 좌익 빨갱이를 향해 표효하는 님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경상도,충청도,경기도,강원도,전라도 등등 대한민국 팔도에 간악하고 포악하고 악질적인 인간들이
천지사방에 늘려 있습니다.
유독 어느 한 지방의 사람들이 심하다고 할 수 없을 겁니다.
다만 이 시스템에서 나오는 말들은 김대중-노무현의 좌익빨갱이 짓거리들을 질타하는 것이고,
또한 5.18의 진실을 찾으려 하지 않고  김대중을 열렬히 신처럼 따르는 호남인들에 대한 안타까운
질타와 충정의 소리들이라 너그러이 이해해 주실 수 없으신지요?

부산넘들 중에도 악질,도적놈,빨갱이,살인-강도-강간범들이 수두룩합니다.
부산넘들은 김영삼을 대통령에 지지한 것을 후회하는 사람들 천지삐까리입니다.
경남 사람들, 거제도에서 김영삼 아들이 국회의원에 나오는 것을 지금까지 막고(?)
있습니다. 여론이 좋았으면 그넘이 아직까지 출마를 않고 있겠습니까?
널리 혜량하시길 바랍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째서 맹목적일 수 있겠습니까???
다들 그렇고 그런 사연이 있으니....
뒤통수를 맞았다든지,
또는 그쪽사람들로부터 속임을 받았다든지...
하는 등등의 사연이 있으니
그쪽 사람들을 싫어하는 게지요!!!
자자
이젠 지방색 싸움은 이제 그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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