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중도 개혁 정당 선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평화분단 작성일10-10-26 15:41 조회2,243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북한이 무너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높아지면서 중국이 실제 북한을 접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국내 네티즌과 정부 여당이 대북 퍼주기에 돌입하려는 움직임입니다. 안 대표가 말하는 '민족적 이익'이란 무엇인가 '동북아시아 차원의 한반도 경영'은 또 무엇이고, 결국 '통일해서 강대국 만들자' 소리 아닌가. 통일하기 위해 먼저 퍼줘야 된다는 뜻이고....
안 대표는 "이제 냉정하게 북한 정권과 동포를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북한 정권에 대한 불신과 분노에도 불구하고 북한 동포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민족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보다 포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힐 예정이다. 그는 "헌법 정신에 의하면 북한 동포의 생존권은 우리와 무관할 수 없다"면서 "우리가 지금 북한 동포의 현실을 외면한다면 동북아시아 차원의 한반도 경영은 차질을 빚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010/h2010102602330921000.htm
'김정일, 잦은 보위부 시찰, 후계 체제 불안감?'
'중 관영언론, 중국 필요하면 북한에 언제든 다시 파병'
“6·25참전은 침략맞선 정의” 中 시진핑, 北과 혈맹 강조
'북중 혈맹관계 복원되나'
저는 항상 남북이 공존하면 남한이 통일하려들기 때문에 친북정책 펼수밖에 없다, 한국말 쓰는 북한이 존재하는 한 민족정서에 끌려서 우익정권은 탄생할 수 없다. 한나라당이 저렇게 된것도 다 북한 때문이다. 그러니 중국이 북한을 먹어야 한다. 남과 북이 서로 동질감을 못 느끼도록 북한에서 한민족이 사라져야 한다. 그렇게 주장해왔습니다.
북한이 중국에 넘어가면 좋은 점.
북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다.
테러 위협이 사라진다.
남한에서 김대중 한상렬 같은 간첩이 없어진다.
등이 되겠네요..
북한이 조금 넘어갈듯 싶으니까.. 도처에서 친북정책 시행하라고 난리네요.
안 대표는 "이제 냉정하게 북한 정권과 동포를 구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북한 정권에 대한 불신과 분노에도 불구하고 북한 동포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민족의 이익이라는 관점에서 보다 포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힐 예정이다. 그는 "헌법 정신에 의하면 북한 동포의 생존권은 우리와 무관할 수 없다"면서 "우리가 지금 북한 동포의 현실을 외면한다면 동북아시아 차원의 한반도 경영은 차질을 빚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010/h2010102602330921000.htm
'김정일, 잦은 보위부 시찰, 후계 체제 불안감?'
'중 관영언론, 중국 필요하면 북한에 언제든 다시 파병'
“6·25참전은 침략맞선 정의” 中 시진핑, 北과 혈맹 강조
'북중 혈맹관계 복원되나'
저는 항상 남북이 공존하면 남한이 통일하려들기 때문에 친북정책 펼수밖에 없다, 한국말 쓰는 북한이 존재하는 한 민족정서에 끌려서 우익정권은 탄생할 수 없다. 한나라당이 저렇게 된것도 다 북한 때문이다. 그러니 중국이 북한을 먹어야 한다. 남과 북이 서로 동질감을 못 느끼도록 북한에서 한민족이 사라져야 한다. 그렇게 주장해왔습니다.
북한이 중국에 넘어가면 좋은 점.
북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다.
테러 위협이 사라진다.
남한에서 김대중 한상렬 같은 간첩이 없어진다.
등이 되겠네요..
북한이 조금 넘어갈듯 싶으니까.. 도처에서 친북정책 시행하라고 난리네요.
댓글목록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fuck the 민좆주의입니다.
민좆? *까라지요.
민좆타령에 매몰되선 안됩니다. 박통이 국민을 단합시키기 위해 세뇌시킨 민좆주의에서 깨어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