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오늘 오시팔 재판에 갔다 왔습니다------------..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ㅎㅎㅎ 오늘 오시팔 재판에 갔다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파랑새 작성일10-10-29 18:31 조회2,714회 댓글13건

본문


방청권을 받지는 못해.......
법정 밖 대기실에 한동안 있다가 왔습니다......

사진도 서너장 찍고,,,,,그들의 얼굴도 구경하고 왔는데..........
한마디로,,,,인간이 아니더군요,,,,,살다가 그런 인간들 처음 보았습니다.....


대기실을 쩡쩡 울리며-----------

"쪼사버릴 새끼들"
"갈아 마셔 버리겠다"
"오늘 아무나 년이든 놈이든 한놈 걸려라,,,작살을 내어버리겠다"
"광주에 대해 너거들이 머 안다꼬 개지랄이냐"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욕이란 욕은 다 하는데,,,,,,,
녹음기를 가져 오지 않은게,,,,후회가 되었습니다.......


완전히 정신병동을 법원으로 옮겨 온것 같았습니다.....

뚱뚱한 뇨자들이 남자들 보다 더 패악질이더만...........

전라도 광주의 말투가 그렇게 살벌하고 추악스러운지,,,새삼 느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비가 생길것을 우려하여,,,상대 하지 말라는 글을 읽지 않았다면.......

진짜 욱 할뻔 했습니다.......

공익요원 5명,,,법원 경호 5명 정도가 있었는데.........
몸으로 밀고 당기고 패악질 하다가,,,,경찰을 불렀는데.........
경찰 2명이 들어서서,,,,누가 그랬냐,,,누가 때렸느냐 찾아나서자........
그 떠들던 인간들이,,,,우리가 언제 때렸느냐,,,함시롱.......
의자에 가서 앉으면서,,,,,몸을 사리더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휠체어 타고온 인간들,,,,,,,
일부러 빵꾸낸 양말에 붕대감고 슬리퍼 신고,,,짝대기 짚고 온 인간들.......

머 안다꼬 지만원이 따라다니며,,,일당 얼마받고 쓰잘데 없는 짓을 하느냐.....
광주를 비난하는 너거들이 빨갱이 새끼들이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안쪽에 앉아 있는 열댓명의 노인들이......
자기들이 데리고 온,,,,알바들 이더만..........


참으로 오늘 착잡했습니다...........
저런 인간들과 한 하늘을 이고 산다는게,,,,과연 가능한 일인지......

절라도 절라도 나도 정말 싫어 합니다.........

그런데 오늘 그 실체를 적나라하게 보고 나니--------

당장이라도 이 나라를 떠나버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죽 했으면.................


북쪽 북빨이 문제가 아니고..........
진짜 문제는 저 아래쪽의 남빨이다..........
 

이런 생각이 드는군요..............................


에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저는 집안에 일 때문에 못 갔습니다!!
제가 하루라도 집에 없으면,
곤란한 일이 생겨서,
감히 갔다오겠다는 말을 꺼낼 수 없었습니다
언제쯤이나 지박사님에 대한 은혜를 갚을 수 있을까????
그 언제쯤이나???????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

이제 막 수원지방법원 안양지원 당직실 직원하고 통화를 했는데,
그 재판에 사람들 많이 온 것 같더라고 하고
재판도 끝났는지 조금 전에 판사님들 모두 나오시는 것 같더라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집까지 아무일 없이 귀가하시길 빌뿐입니다.
말씀 듣고 보니, 전라도 사람들 지저분하고 냄새나는 그 패악한 무식! 막가파 행동이
생각나서 쓴웃음 헛미소만 지었습니다.
저도 빨리 이 곳 전라도 땅, 광주 땅을 떠야겠습니다.
혐오스럽고 소름이 끼쳐서 말이죠...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여자들이 돼가지고, 무슨 거지들인지... 에이...!!
품위와 격식을 갖춰야 할 신성한 법원에서 그런 놈의 이하의 행동들을 하니,
전라도 인성얘기가 나오는 거지...
어디다 하소연도 못할 꼴이 될 거다, 아마...ㅋㅋㅋ......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꽤나 짭짤한 소득을 올린 국가유공자가 구멍난 양말을 신고 올라온다는 것이 좀 신기하네요.
파랑새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렇ㄱ 빨리 소식을 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파랑새님 트위터에 이 글 전파해도 되지요?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요~ 궁금해 하는 사람들 참 많아요

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올리셔도 무방합니다.....사진을 올리면,,,,자기들 얼굴 나왔다꼬,,,,,방방 뜨겠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직도 속이 덜덜 떨립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단체로 버스 대절해서 올라온단 말은 지만원박사님글을 통해 들었지만 파랑새님 말씀대로 그정도일 줄이야...... 너무 슬픈현실입니다. 왜 대한민국이 이모양이 돼 버린건지........제가 외국에 있어서 그 법정에 가보지 못한것이 안타깝습니다. 정말 사실인지 확인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게 사실이라면 촬영해서 인터넷에 돌리면 효과가 클텐데요.....  "518 유공자 전라도에 먹칠중.." 뭐 이런 제목으로....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반공 교육이 따로 없습니다
시스템 애국자님들 우리가 단결하지 않으면 국가가 위험합니다.

전자에 글을 올렸지만은 저들의 작전에 말려들지 않았군요. 수고하셨습니다.
항상수고하신 파랑새 애국자님의 소식에 어느정도 감 을 잡을수 있겠네요.

한마디로 주둥이로 나올수있는 욕이란 욕은 들으셨군요.
이건 민족이 아니고 같은 국민이 아닌 느낌이 듭니다. 소름끼친 현장을 목격하셨네요.

인간의    격+ 예의+ 도리+ 존엄성+경우 와 질서+ 등등 눈씻고 찿을수 없군요
아유 지저분하고 무식하고 상스럽고 냄새나고 추잡스러워 과연 슨상님의 후예 답군요. 투에 퉤 퉤..

망치님의 댓글

망치 작성일

그쪽 새키들 원래 그런거 모르셧나요 ㅎㅎㅎㅎ
저는 그 사투리 듣기싫어서 ..............군대생활 할때 전라도졸병 새키들 일부러 더 팻습니다.
갈아 먹어도 시원치 안을눔들 ㅎㅎㅎ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개 순악질 새끼들!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한테 벼라별 것 다 배워서 써먹고 있군.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님의글을 우선 인쇄하여 읽겠습니다. 너무나 어이 없는 재판을 끝까지 보고오지 못한것이 ...전주에서 예약한 버스를 3초 남겨놓고 타고오니 밤 9시...놀라운 이종창 신부님의 책이 아마도 전북 가톨릭계 에는 전파 될듯 합니다. 지만원 박사님 의 글이  너무나 우리 systemclub.co.kr에 제대로 먹혀 드렀나 봅니다.
본인도 회비 중단되것을 오늘에야 알았습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못알아 보겠습니다.

cleaners님의 댓글

cleaners 작성일

먼......시카고에서 잠설치고 소식기다렸는데!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cleaner님께서는 처음 댓글 올리시는 게 아닌가 새료됩니다만....
앞으로 댓글로라도 자주 뵙게 되기를 감히 간청합니다.
시카고에서까지.......
관심을 가져 주시니 앞으로는 우리 지박사님께서 승승장구하실 겝니다
지박사님을 대신해서 제가 고맙다는 말씀을 올려도 나쁘지 않을 거라고
확신이 들어서 감히...
이번 댓글에서 처음으로 지박사님을 팔았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3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574 정몽헌의 죽음에 대한 사실 댓글(3) 염라대왕 2010-12-18 2122 78
18573 나 고향이 절라돈디요...... 댓글(5) 법대로 2010-11-01 2994 78
열람중 ㅎㅎㅎ 오늘 오시팔 재판에 갔다 왔습니다--------… 댓글(13) 파랑새 2010-10-29 2715 78
18571 제 2 트로이 목마 작전에 또 다시 속는 국민 댓글(4) 최우원 2010-07-24 2739 78
18570 9시 뉴스 보셨나요 댓글(9) 오뚜기 2011-12-22 1776 77
18569 뼈속까지 전라도인 경찰관 댓글(1) 하족도 2011-12-11 1744 77
18568 5.18광주폭동 충격고백-지만원 박사님께 댓글(19) 영웅★전두환 2011-07-30 1966 77
18567 '다윗'님의 긴급명령, 6.25(토) 오후2시, 지만원… 김종오 2011-06-18 1972 77
18566 박사님께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제안) 댓글(11) 조이 2011-06-18 1817 77
18565 김정일이 죽은 시점을 보면 하늘이 대한민국을 … 댓글(5) 제갈공명 2011-12-20 1589 76
18564 박정희 대통령은 몇 명이나 죽였습니까 ? 댓글(7) 염라대왕 2011-04-17 1333 76
18563 전라도 태생 경찰관들의 의식구조 댓글(3) 하족도 2011-03-22 2507 76
18562 ㅎㅎㅎ 어제 오시팔 재판에 갔다 왔습니다--------… 댓글(6) 파랑새 2010-11-20 2206 76
18561 김대중 만행에 대한 호남인들에 대한 계몽 댓글(3) 노상 2012-02-08 9747 75
18560 게시판이 앞으로 이런 말씀 삼가하시길 부탁... 댓글(2) 오뚜기 2011-09-20 1224 75
18559 고건 전 총리를 보며 호남의 무서움을 새삼 느낀다. 댓글(9) 현산 2011-08-06 2350 75
18558 전라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한민국 댓글(2) 팔광 2011-07-13 1802 75
18557 대한민국의 '개 지읒' 같은 이 '시펄' 놈들! 댓글(7) 김종오 2011-05-22 2032 75
18556 오늘의 재판 방청기 댓글(6) 김제갈윤 2010-11-19 2014 75
18555 험한 전라도에서의 단상... 댓글(5) 소강절 2010-11-03 2700 75
18554 통영의 빨갱이 윤이상 규탄대회 참가 경과보고 댓글(12) gold85 2011-11-04 1699 74
18553 5.18에대한 나의증언 댓글(6) 다윗 2011-09-18 1711 74
18552 전두환 전대통령, 장세동 전 안기부장은 역사 앞에 침… 댓글(3) 김피터 2011-03-03 1790 74
18551 조갑제씨도 이제는 인정하고 사과해야 댓글(12) 우주 2011-01-20 1642 74
18550 야후 '베스트'에 올린 지만원 3행시... 댓글(5) 雲井 2011-12-13 1655 73
18549 발대식 행사에 나타난 거동수상자 4명에게 통첩. 댓글(5) 오뚜기 2011-09-17 1669 73
18548 박사님의 바퀴를 도려낸 칼 epitaph 2011-02-28 1701 73
18547 전라도에 계신 종친들께 죄송한 글 댓글(5) 팔광 2011-02-07 1764 73
18546 비겁한 애국자 댓글(6) 섬마을 2010-11-08 1570 73
18545 개성사장님들은 동교동가서 돈달라해라. 댓글(2) bananaboy 2010-05-29 2567 7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