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법정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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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안 작성일10-11-20 15:29 조회1,493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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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석은 다 찼다.
첫번째 증인 유기남선생님 다음으로 이북에서 계급 소좌였던(소령에해당) 임천용씨가 두번째로
증인대에 앉았다.
서석구변호사는 방대한 5.18 자료중에 핵심적인사항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임천용씨에게 묻고
임청용씨는 질문에대해 상황설명을 겸해 답해나갔다. 이분의증언으로 다시한번 5.18사태의
전모와 배후세력이 김일성과 결탁한 김대중의 합작품이라는것이 명백히 들어났다.
5.18 광주에서 일어난 그때의 killing Field 에는 광주로 침투된 이북에서 특수훈련된 400명의
북한군에의해서 천인공노할 살인과 만행이 일어났다. 그들 살인군들은 남한의 카빙총을 똑같이 복사해서 하나씩 몸에지니고 한조에 15-18명으로 구성된 조직원으로 프로펠라가 4개가 부착된 어선으로
위장된 배로 해안선으로 침투해서 육지로상륙하여 광주로 잠입했다고 증언했다.
무기창고 탈취후 도륙살생이 이북특수요원에 의해 저질러졌다고 말했다.
지난달 10월의 난동때에 신경진이가 법정증언했던 것들이 모조리 뒤엎는 증언들이다.
임천용씨는 오척단신에 다부진체격 낮고 때로는 짧고 단호한 목소리는 법정을 팽팽한 긴강감으로 이어졌다. 역사적인 메가톤급의 위력을지닌 증언들은 지박사에겐 절대적인 힘을 실어주었다.
5.18 의진실이 하나하나 들어났다,
어찌이런 천인공노할일이 이땅에서 일어났나,
법정 마지막시간 젊은 판사가 임천용씨에게 묻는다, 귀가할때 어떤 신변안전조처가 되어있느냐고
임천용씨는 괜찮다 조치가 되어있다고 간단히 말했다.
김대중 황석영 윤이상 네이놈!
나는 이제까지 단신으로써 가장 매력적인 사람이 지만원박사로 알고있었는데
라이벌이 생겼다 임천용씨다!
집에 돌아오니 저녁 9시가 훨씬넘어 있었고 TV 에선 대만과의 결승전 야구가 막바지 승부수에
치닫고 있었다, 결국 이겼다! 9:3 으로.
어제는 좋은날!
부언: 추 선수는 병영생활도 특급으로 할수있을 건데 군 면제가 된다니 아쉽다.
그래 가라 ! 미국으로 클래브란드로,
야구도 애국이다!
첫번째 증인 유기남선생님 다음으로 이북에서 계급 소좌였던(소령에해당) 임천용씨가 두번째로
증인대에 앉았다.
서석구변호사는 방대한 5.18 자료중에 핵심적인사항을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임천용씨에게 묻고
임청용씨는 질문에대해 상황설명을 겸해 답해나갔다. 이분의증언으로 다시한번 5.18사태의
전모와 배후세력이 김일성과 결탁한 김대중의 합작품이라는것이 명백히 들어났다.
5.18 광주에서 일어난 그때의 killing Field 에는 광주로 침투된 이북에서 특수훈련된 400명의
북한군에의해서 천인공노할 살인과 만행이 일어났다. 그들 살인군들은 남한의 카빙총을 똑같이 복사해서 하나씩 몸에지니고 한조에 15-18명으로 구성된 조직원으로 프로펠라가 4개가 부착된 어선으로
위장된 배로 해안선으로 침투해서 육지로상륙하여 광주로 잠입했다고 증언했다.
무기창고 탈취후 도륙살생이 이북특수요원에 의해 저질러졌다고 말했다.
지난달 10월의 난동때에 신경진이가 법정증언했던 것들이 모조리 뒤엎는 증언들이다.
임천용씨는 오척단신에 다부진체격 낮고 때로는 짧고 단호한 목소리는 법정을 팽팽한 긴강감으로 이어졌다. 역사적인 메가톤급의 위력을지닌 증언들은 지박사에겐 절대적인 힘을 실어주었다.
5.18 의진실이 하나하나 들어났다,
어찌이런 천인공노할일이 이땅에서 일어났나,
법정 마지막시간 젊은 판사가 임천용씨에게 묻는다, 귀가할때 어떤 신변안전조처가 되어있느냐고
임천용씨는 괜찮다 조치가 되어있다고 간단히 말했다.
김대중 황석영 윤이상 네이놈!
나는 이제까지 단신으로써 가장 매력적인 사람이 지만원박사로 알고있었는데
라이벌이 생겼다 임천용씨다!
집에 돌아오니 저녁 9시가 훨씬넘어 있었고 TV 에선 대만과의 결승전 야구가 막바지 승부수에
치닫고 있었다, 결국 이겼다! 9:3 으로.
어제는 좋은날!
부언: 추 선수는 병영생활도 특급으로 할수있을 건데 군 면제가 된다니 아쉽다.
그래 가라 ! 미국으로 클래브란드로,
야구도 애국이다!
댓글목록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피안님 안녕하십니까? 긴장하고 있던차 피안님의 글을 읽고 안도의 숨이 나옵니다. 서석구 변호사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만원 박사님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