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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솔로몬 앞에 선5.18" "사상 최대의 군 의문사 530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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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11-23 14:04 조회64,370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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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쪽 12,000원

1. 5.18은 북한의 역사다.
2. 5.18은 북한이 와서 주도했다.
3. 5.18의 남한측 주도자들 줄줄이 북한과의 내통자들이다. 
       
  “솔로몬 앞에 선 5.18” (저자: 지만원)


5.18에 대해 수많은 자료들이 생산됐다. MBC의 ‘제5공화국’, 영화 ‘화려한 휴가’를 위시하여 수많은 책자들과 인터넷 자료들이 홍수를 이룬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진실과는 거리가 멀다. 5.18에 대한 진실은 ‘역사바로세우기 재판’의 기록에 담겨있고, 이 기록은 2005년부터 비로소 공개됐다. 그 이전에 나온 5.18자료들을 수사기록과 대조해 보면 중요한 대목들이 모두 허위다. 국민 대부분이 인식하고 있는 5.18역사가 모두 허위사실에 기초해 있는 것이다.  


1980년에 발생한 ‘5.18역사’를 가장 먼저 쓴 존재는 북한 당국이다. 1982년 조국통일사가 “주체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이라는 역사책을 썼고, 이어서 1985년 조선노동당출판사가 “광주의 분노”를 출판했다. 그 다음의 역사책은 1985년 황석영이 쓴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일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이다. 3권의 책을 조사한 결과 황석영은 북한으로부터 자료를 받아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을 쓴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모든 자료들은 바로 북한노동당에서 발원하여 황석영을 통해 파생한 것이라 할 수 있다.


황석영의 책이 나온 지 무려 24년이 지난 2008년 말에야 사상 처음으로 사실자료와 과학적 논리를 내용으로 하는 5.18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이 나왔고, 그 후 다시 2년 후인 2010년에 본 책 “솔로몬 앞에 선 5.18”이 나왔다. 이 책은 5.18의 본질에 대한 진실을 밝히는 책이다. 5.18에 나타난 현상들을 기획하고 연출한 리더가 남한사람들인가 북한사람들인가, 5.18의 역사를 남한에서 주도한 사람들은 남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북한을 사랑하는 사람들인가, 5.18의 소유권은 남한에 있는가 북한에 있는가, 이런 것들을 추구한 것이다.


이 책에는 황석영과 윤이상이 북한에 가서 만든 ‘북한의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가 소개돼 있고, 북한의 5.18역사책 내용들이 소개돼 있을 뿐만 아니라 검찰의 수사기록 및 통일부 분석자료들과 대조되어 분석돼 있다. 수많은 증거들을 통해 북한은 5.18이 북한의 대남공작 역사상 최 걸작이라 주장하고, 남한은 5.18이 민주화역사라 주장한다. 세상에 이런 비극적임과 동시에 희극적인 현상이 여기에 말고 어디 또 있겠는가? 이에 대해 저자는 명확한 해답을 냈다. 5.18은 북한이 만든 북한의 역사이며, 5.18은 북한이 기획-연출했고, 광주에는 수많은 북한 요원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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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들을 위해 칼러 인쇄
             232쪽 12,000원

  사상 최대의 군 의문사 

        530GP           

  김일병 총기 난사사건?
이런 ‘조작의 군대’에 내 아들 절대 못 보낸다! 
 (저자:박영섭,전제용,이찬호,김용배,송영인,지만원) 
          
 

2005년 5월 19일 새벽 1시, 연천 530GP에서는 8명의 장병이 집단적으로 사망했다.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를 했다면 모든 상황적 정황과 시체에 나 있는 부상부위들이 퍼즐처럼 딱 맞아 떨어진다. 하지만 군의 발표는 정반대였다. 10여명의 선임병들로부터 미움과 질책을 받은 김일병이 앙심을 품고 GP자체를 소멸시키려고 저지른 내부사건인 것으로 조작됐다. 당시는 노무현이 남북정상회담을 구걸하기 위해 당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북한에 보내 전기 200만 KW와 쌀 50만톤을 지원하겠다는 제의를 하고 있었다. 정치적인 조작이라는 냄새가 난다. 


한 사람의 병사가 군에서 사망했을 때 군이 내놓는 조사 결과가 설득력을 잃으면 의문사가 된다. 군에는 이런 의문사가 수도 없이 많다. 한 병사의 죽음에 대해 군이 내놓는 수사결과에도 포복절도할 엉터리들이 존재하는데 8명이 죽는 과정을 거짓으로 설명하려니 그 시나리오가 오죽 난잡하겠는가? 이 책에는 소개하기조차 거북한 해학들이 적나라하게 묘사돼 있다.

군이 발표한 내용을 보거나, 군의관이 실시한 시체 검안(검사) 결과를 보면 1년 이상 포복절도할 자가당착들이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서는 세계의 누구도 구경할 수 없는 코미디물인 것이다. 이렇게 말도 되지 않는 내용들을 가지고 지난 5년간 우격다짐을 해왔으니 유가족들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 것이며, 가슴에 응어리진 한이 얼마나 깊었겠는가? 사망한 8명의 장병들과 8개의 가정이 군으로부터 동시에 인격살인을 당한 것이다. 자식 잃고 패가망신까지 당한 것이다. 이 책은 유가족들이 그동안 모은 자료를 가지고 함께 분석하고 함께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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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530GP은 노무현과 그에 충성한 장군들을 고발한 책이다.

  530GP 사건을 군에 대한 공격이요 비판이라고 생각해서 서운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혹시 있을지 모릅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지금의 장군들은 "북한이 기관총을 쐈을 때 사단의 포병화력을 날릴 정도로 배짱있는" 옛날의 장군들이 아닙니다. 검찰이 권력의 종이듯이 군 장군들도 정권의 종이라는 것이 요즘 사회의 일반적인 인식입니다. 맥아더를 닮은 군인들이 아니라 장관으로부터 별들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으로 샐러리 맨들처럼 보이는 세상입니다.


530GP라는 책이 나오기까지는 제가 글쟁이 역할을 했고, 유가족들과 송영인 국사모 대표가 모든 자료들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것을 유가족들과 송영인 대표에 일일히 보여주며 모두가 교정을 하였습니다. 송영인 대표와 제가 이 복잡한 일을 자청하고 나선 것은 유가족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에 앞서 대한민국을 위해 나선 것입니다.


빨갱이 노무현에 충성한 군인들은 정의의 군인들이 아닙니다. 이런 군인들이 북한으로부터 넘어온 21세의 북한군 병사 리동수로 인해 GP 지역 옥외 작전을 나갔다가 적의 포화를 맞고 전사한 장병들을 놓고 이들이 일등병을 괴롭히다 인과응보의 보복살인을 당한 장병들인 것으로 조작 매도했습니다.


이 책은 노무현 빨갱이 정부와 그에 충성했던 장군들이 저지른 만행을 고발하는 책입니다. 오해하시지 말고 적극 협력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노무현 정권하에서 자행된 군 의문사 530GP 의혹 사건은  송영인선생님의 글을 통해 익히 알고 있습니다. 이는 현정부의 좌파 척결의지와도 무관하지 않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주어진 국방의무에 충실한 국군장병과 군의 명예와 사기를 위해서도 반드시 밝혀져야 할 사건입니다. 사건당시 의혹을 불러온  당사자는 침묵하고 ."솔로몬 앞에선 5.18" 책 출간이 국민 대다수에게 읽혀져 530GP의혹이 한점의혹도 없이만천하에 밝혀져 일부 군인들에 의해 자행된 군의 명예실추와 유가족이 그 명예를 되 찾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개인 블로그, 각종 우익 카페 및 홈페이지
등등에 본 내용을 퍼 날라야 합니다.
이를 통해서 책을 홍보합시다.
또한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도서관에 도서구입 신청하기 운동도 함께 합시다.
신문광고를 기대하겠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나에게는 고칠 수 없는 고질적인 병이 하나 있습니다.
김일성(김정일 김정은)과 김대중 노무현 같은 놈들의 언행에 대해선 0.1%도 믿지 않는다는 것과,
지만원 박사의 말이나 글이나 그 언행에 대해선 200%를 믿는다는 그 병 말입니다.

"솔로몬 앞에 선 5.18"을 숨죽여 가면서 읽었습니다.
"사상 최대의 군 의문사 530 GP"를 단숨에 읽었습니다. 
지만원 박사의 부동의 반공투쟁 역정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60년래 북괴와 적대관계로 버티고 있는것이 우리의 현실임을 부정할 수 없는 한,
지만원 박사는,
반공정신 재무장만이 그 살 길임을 어제도 오늘도 강조해 왔고 또 내일도 주장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그 분을 믿고 존경하며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게 제 부동의 고질병이라는 말씀입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아고라로 퍼갑니다

時代成님의 댓글

時代成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의 저서를  앞으로는 매우  중요한  역사의 증거와 미래로의
비젼이 있는  저서로  저도 생각합니다
저는
지만원 박사님의  근래의 저서는  못보았으도  초창기의  저서는 모두 사서 보았습니다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이곳 전주 덕진노인 복지 회관에도  급한김에 기증하였든  도서 "소로몬 앞에선 5.18" 과 임천용 님의 "화려한 사기극 5.18" "수사기록으로본 12.12와 5.18."  전4권이 회수 할정도로, 구입 신청한것이 도착 하였습니다. 공공 도서관 에 구입도서로 신청하시면  가 능 합니다. 여러분들의 노력이 성공할때 까-지 열심으로 지만원 박사의 애국활동을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엉터리 "5.18의 민주화" 를 내년 달력에서는 삭제될수 있기를 하느님께 기도 합니다.

강대팔님의 댓글

강대팔 작성일

김일병 사건은 영상을 봐도 의문 투성이 사건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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