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한나라당에서 풍선 날리는거 반대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넘어가는 듯합니다. 오늘 느낀 것은 서민들은 열심히 정치하고 정치가들은 전혀 정치할 생각을 안하고 놀고 먹으면서 서민들의 공만 가로채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지만원 박사님께서 승소한다면 엉뚱하게도 정치가 놈들이 약삭 빠르게 가로챌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 제비족 같은 놈들입니다.

아주 재미 있는 세태 만평입니다.....

미꾸라지 같은 놈들이 너무 많아요!!!!!
하긴 명박이가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빠져다니니....
미꾸라지 천국이 될 수밖에 없지요.
돌아오는 장날에는 미꾸라지나 사다가 추어탕이나 끓여먹어 볼까나????

동영상 화면이 뜨지 않아요... 어떻게 해야 동영상 화면이 뜰까요? 알려 주실 수 있는지요? 죄송합니다.

달마님의 동영상 정말 감동적으로 봤읍니다. 감사합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10-01-02 17:36

송구스럽게도 이 동영상은 제 작품이 아니라 퍼온 동영상입니다....^^;

이 분은 거의 10년 동안 이 일을 해 오신 분입니다.

이 분 이니셜이 mb 성은 이씨, 그러고 보니 대통령과 같네요.

박상학씨는 이 분이 하는것 보고 이 분에게 어떻게 보내는지 배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분은 언론에 떠들지 않고 혼자서 조용히 이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