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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우파의 두 필봉(筆鋒) 지만원과 조갑제는 영원한 물과 기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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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0-01-02 13:12 조회4,260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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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가 온 누리에 밝아 왔습니다.
TV에서 신문에서 청와대고 정부고 국회의 우두머리들이 덕담이라고 떠벌이고 있었습니다만, 솔직히 얘기해서 저는 별무관심일 뿐이었습니다.
대통령 이명박이 국립현충원을 찾아가 꽃다운 나이로 반공전선에서 산화해 간 그 통한의 원혼들을 달래는 모습까지는 대단히 아름답게 보여서 좋았습니다만, 대한민국의 이적행위자 제1호인 김대중의 무덤에 찾아가 고개를 숙이는 모습을 보고는 내 솔직한 표현으로는 '저 자식도 한 통속임이 틀림 없구나!' 였습니다.

거기가 어딥니까?!
천고의 신비를 간직한체 말없이 굽이치고 있는 한강을 내려다 보는 동작언덕!
그곳 현충원엔 반공 대한민국의 국부이신 이승만 박사가 계시는 곳입니다.
거기엔 반공 대한민국의 선봉장이신 박정희 장군이 계신 곳입니다.
내일(1/3) 오전 11시엔 저도 그곳에 있을 것입니다.
제가 종신토록 존경해서 모셨던 분, 제가 쓴 여러 묘비들(국회부의장 김재광 박사, 베티고지의 영웅 김만술 대위, 애국지사 임영선 박사 등)을 찾아가 헌화하고 분향할 것입니다. 혹 지나가다가 스치게 될 지도 모를 일이라 김대중 무덤 부근엔 얼씬도 하지 않고 애국지사 2묘역 언덕으로만 다녀올 겁니다.

신년 벽두,
제가 평소에 잘 드나들던 몇몇 홈 페이지에 들어가 봤습니다. 하나같이 반공진영이라 발길도 가벼웠습니다. 그런데 유독 빗장을 가로질러 놓고 '김종오 줄입금지' 딱지를 붙여 둔 곳이 있었으니, 이름하여 '조갑제 닷컴'이었습니다. 지만원 박사 댁에는 제가 도둑임을 자처하면서 밤낮 무상출입을 하면서 도둑질을 해대도 얼마든지 훔쳐가라 했는데, 조갑제 선생댁은 그런 아량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탁 하고픕니다.
저야 문전 박대를 하든, 도둑으로 경찰관서에 신고를 하든 상관치 않겠습니다만, 지만원 박사와 조갑제 선생은 올해 초에 따로라도 만나 화해하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오.
붓쟁이들의 자존심이라는 것도, 김정일에게 당하고 나면 쥐뿔도 별게 아닐 것입니다. 주적 김정일을 목전에 두고 반공진영의 양장(兩將)들이 서로 반목해 보이는 것은 결코 국익에도 사회에도, 또 두 분 개인에게도 도움은 커녕 해악일 뿐입니다.
거듭 부탁 드립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두 분이 악수하는 모습을 보여 주십시오.
참고로 이와 관련한 것이라 보고, 연전에 제가 쓴 다음 글을 옮겨 봅니다.

2010. 01. 02.
김종오. 

일촉즉발의 文(이문열) 武(지만원) 大決戰을 관전 하고서      

원   제 / 국가안위 우선에 승복한 두 지도자의 사과와 용서!
글쓴날 /  2008.11.27.
글쓴이 /  김종오.
글쓴데 /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국가안보 전문가인 지만원 박사와 작가 이문열 선생은 각기 그들의 영역에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톱 스타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이문열 선생을 文人으로, 지만원 박사를 武人으로 대별해서 보고자 한다.

이 두 文武 거두들이 하는 일이야 서로 다를 터이지만,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기는 한 마음이란 걸, 그리고 386 등 친북 좌파 패거리들로부터 살해의 위협을 받는 양상 또한 같은 처지의 우파 지도자들이란 점도 같았음을 우린 여러 채널을 통해 확인해 오고 있었다.

그런 이 두 거한들이 일전을 불사하겠다고 칼을 빼 들었다. 놀라 나자빠질 지경이었다. 관전자들은 침을 꼴깍꼴깍 삼키면서, 이 두 전사의 임전무퇴가 가져올 처절한 참상, 더 확실하게 얘기해서 한국 우파의 괴멸을 예단하면서 얼마나 애간장을 태웠던가!

아ㅡ,
그런데, 역시 장수들의 싸움은, 우리 졸장부들이 예견한 것과는 다른 데가 있었다. 여야를 막론하고 대변인인지 소변인인지 하는 것들은 남의 말꼬투리나 잡고 늘어지는 것을 다반사로 하는데 반해, 이문열 작가는 사과부터 했고 지만원 박사는 이를 전격 수용, '좀 더 참을걸...' 하면서 스스로를 아쉬워하며 미안스러워 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요 깨끗한 귀결이었다. 이를 두고 전사연구가들은 '쌍방승리'라 했다던가...

도대체 싸움이란 게 뭔가? 전쟁이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우선 이겨놓고 볼 일이다. 잘 잘못은 그 다음의 문제다. 적은 죽여야 하고 나는 살아 남아야 한다. 여기에 무슨 구구한 반론이 있겠는가! 적어도 우리들 졸장부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그러나, 실로 문무를 대표하는 이 양장(兩將)들은, 고지 선점을 위한 처절한 칼부림도 없이, 피투성이로 점철된 피아간의 전흔을 티끌만큼 남김도 없이 양자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우리들은 안도의 한숨을, 더러는 쾌재를 부르며 기뻐도 했다. 참으로 아름다운 문무 대가들의 '해피앤딩'이었다. 역시 국가는 앞에 있었고 개인은 뒤에 있었다. 큰 나(國家)를 위해 작은 나(個人)를 희생하는 '멸사보국'의 전형이었다. 이런 일이 없기보다는 결속을 재확인하는 의미에서도 좋은 예시가 되었으리라.

다만, 우리들을 위장한 '저들당' 패거리들, 또 친북 용공 무리들, 386인지 빨치산인지 하는 빨갱이 떼거리들은, 우파 양 거두로 회자되던 지만원 박사와 이문열 작가의 용호상박하는 긴장감이 넘칠 이 좋은 구경거리를 놓쳐버려 약이 오를 대로 올랐겠지ㅡ(08.11.27. 김종오).  

댓글목록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조갑제가 우파의 필봉...
그 순도가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섞지 않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사람의 감정은 결코 늙질 않기 때문에
조갑제의 그 강한 (감정이 믹스된)자아의식이 어느 날 갑자기 만나서 겸손해질 이유도 없고..
그리고 조갑제 그 자신 스스로 해결 할  문제를 박사님이 뒤집어 쓸 공산이 크다고 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저는 박사님께서 조갑제 기자와  화해라는 것이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이미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읍니다. 또한 가지 말아야할 곳을 가고 말았읍니다. 그렇게 되면 그길로 가야만 하는 운명인 것이라 봅니다. 다른 실례를 든다면  영국의 처칠은 같은편이라고 무조건 옹호하는 생각은 위험한 화근을 불러 온다고 했읍니다. 2차대전 중반에 처칠은 독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러시아의 참전을 반대했던 사람입니다. 그 이유가  처칠은 광란적인 희틀러도 미워 했지만 공산당은 더더욱 미워 했읍니다. 처칠은 강경한 반공주의자로써 러시아의 개입을 허용한다면 동부유럽의 공산화를 내다보면서 또다른 비극이 연출되지 않을까? 무척 염려했던 인물이기도 합니다. 결과론적으로는 처칠의 의견을 무시하고 러시아의 개입을 허용하는 바람에 오늘날 까지도 이런 비극이 있는것 아니겠읍니까?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인간 개개인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그양반에 대해서 저도 아는바는 없지만 글을 통해서 어떤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지 파악을 했읍니다. 그분의 명예를 위해서 말씀은 드리지 않겠읍니다만  역사를 통해서 비극적인 이야기를 한다면  춘추시대 말기에 오자서는 초나라에서 가족들이 억울한 역적으로 몰려  오나라로 피신을 했읍니다. 그후에 초나라에서 백비라는 사람도 가족들이 억울한 역적으로 몰려  오나라로 귀순을 했읍니다. 당시의 오자서는 오나라를 강국으로 만드는데  커다란 공훈을 세웠지만  주변사람의 신중한 권유에도 불구하고 백비라는 사람을  오나라의 관리로 임명합니다. 이것이 화근이 되어 오자서는 백비에게 배신을 당하고 오나라의 멸망을 초래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저도 유현호님이나, peoview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김종호님께서야
저보다 훨씬 더 많이 아시고 저보다도 연배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갑제씨의 속 좁은 행태만을 보아 온 저로서는.....
서로 섞이지 않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물론 두분이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서로 화해한다면 더욱더 좋겠지만........
구태여 손을 벌릴 필요까지는 없다는 게 제 좁은 소견이 올시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적당한 타협은 저들에게 좋은 빌미를 제공할 뿐이고 결국에는 이용만 당하다가 제거될 뿐입니다. 좌파들은 언론을 통해서 입막음하고 있는데 이것은 풀이나 미세한 나무가 자라지 못하도록 커다란 돌로 풀을 눌러놓는 결과입니다. 하지만 그 풀은 언젠가는 비집고 나옵니다. 좌파들은 이런 원리를 잘 알고 있기에 타살이나 물리력 행사를 했을 것이라 봅니다. 이것이 통하지 않자 분위기 조성하여 적당한 타협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지요 여기에 알게 모르게 은근하게 우익들에게도 권유하게 되고 더 나아가  집단체면에 홀리는 경우가 있으니 더더욱 신중을 갖어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역사를 보더라도 적당한 타협이 커다란 화근을 불러오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조갑제와 손을 잡으라느니 하는 말씀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문열 선생의 경우에는 당시 그 분이 미국에 있으면서 내용을 모르고 한 발언이었는데 언론들이 대서특필하였습니다. 저는 즉시 이문열 선생을 향해 해명을 요구했고, 이문열 선생은 모르고 한 일이라며 사과를 했습니다. 이게 인격입니다. 저는 엊그제 이선생댁으로 전화를 걸어 12.12와 5.18책을 보내겠다 했습니다.

그러나 조갑제의 경우는 다릅니다. 지난 번 조갑제 기자의 홈페이지를 이용해 현기자라는 부산 사람이 저를 모함하였습니다. 모함도 모함 나름입니다. 제가 내연녀와 혼인신고도 하지 않고 살다가 법원에서 망신을 당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느 한 여인은 조갑제 홈페이지를 전세 내다 시피 하면서 거기에서 저를 모함하는 글을 수십개나 게시했습니다. 거기에서 쓴 글로 그녀는 4차례씩이나 고소를 당했습니다. 제가 소위 때 강간을 했다는 둥, 유부녀들을 여러 명 거느린다는 둥, 제가 빨갱이라는 둥 . .

마지막으로 그녀가 쓴 글이 바로 이번 현기자가 쓴 글이었습니다. 그 때 저는 조기자의 관리자에게 그 낯뜨거운 글을 지워달라 했고, 관리자는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의외에도 30분 후 전화가 다시 왔습니다. "조갑제 대표님이 그 글을 지우지 말라 하십니다" 당시 제게 조기자는 상종못할 수준 이하의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갑제랑 그 여인이랑 한번에 걸어 고소를 하겠다고 경고를 하였습니다. 그제서야 조기자는 그 글을 스스로 지웠습니다.

김종오 선생님, 저는 인간이지 예수가 아닙니다. 저는 이런 사람 제 옆에 못오게 합니다. 결벽증인 것 어찌합니까? 그러니 무슨 방법으로 손을 잡을 수 있는지 그 길을 구체적으로 한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김종오 선생님은 그런 사람을 옆에 오게 하는 분이십니까?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남에게 종용하는 것은 공정하지 못한 행동입니다. 앞으로 방법도 없고, 성취될 수도 없는 이런 일을 가지고,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복잡한 사람을 건드리지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새해 인사가 좀 가혹하군요.

현기자는 이 글로 부산검찰청으로 송치되었습니다.  박경범은 제가 네티즌으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조갑제 공간에 게시했습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두 분 사이의 거리가 전적으로 감정적 문제로 인한 것이라 한다면 그동안 갈고
닦아온 두 분의 인격으로보아 거리를 좁히는 데 큰 어려움이 없으리라 보겠습니다.
하지만 조갑제 기자님과 지만원 박사님과의 거리는 근본적으로 그 분들의 정체성이라 해도
좋을 10.26 이후에 전개된 현대사를 바라보는 시각의 현격한 차이로부터 비롯된 것이어서
현재로선 화해하기가 매우 어려우리라 생각됩니다.

우선 한가지 예로서 광주사태를 대하는 시각이 한 사람은 순수 민주화 운동이고
한 사람은 북한의 대남책동에 놀아난 소요사태입니다.
이는 타협의 여지가 있을 수 없는 진실과 거짓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김종오 선배님이
간절히 바라는 두 분간의 화해는 5.18 진실 공방 이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순수민주화 운동이었냐, 북한 특수부대가 개입한 소요사태였냐... 여학생의 유방을
공수부대원이 도려냈느냐, 북한 특수군이 도려냈느냐.... 진실은 어느
한 쪽일 것입니다. 두 분 다 같이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결론이 내려진다면 두 분 중
어느 한 분이 먼저 손을 내밀어 악수를 청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 이후라야 우리들이 바라는 좌익척결의 활동도 탄력을 받게 될테지요.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인격..
사람이 한 평생 쌍아온 결과물인데 그것이 쉽게 바뀔까요..
조갑제는 자신의 사회적, 정치적 매장을 각오해야 할 텐데..
그것을 각오할 위인은 아니봅니다만.

달마님의 댓글

달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고 마음을 비운 후 상대방을
전폭 수용하는 자세.... 이 것이 진정한 인격자의 모습이 아닐까요...
조갑제 기자 역시 그러한 인격자라 믿고 싶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
'물과 기름'이라거나 '용호 상박'이라 이렇게 써 놓고보면 서로 상극이니 다르다지만 사실은 동격으로 보여지기 마련이군요. 결코 대등하거나 동격일 수 없는 것을 독자들에게 동격으로 이해되게 했음을 사과 드립니다.
엊그제 친히 E-mail로 보내 주신 연하장의 덕담과, 오늘 댓글로 주신 '가혹한 새해 인사'를 겸허히 수용하렵니다. 고맙습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김종오님! 넘 맘 상하시지 마세요! 김종오님의 본의는 저도 동감 하오나 박사님과 조기자사이의 문제는 문필가 이문열과는 천지차이 이군요! 이문열님은 문인 이전에 사나이고 인간적 신뢰가 있지만 조기자는 남을 해꼬지하는  졸렬하고 치졸한 불순한 족속 같네요!서로가 화해하려면 서로 알고있는 사실에대해 진실(5.18등)을 수용할수 있어야 하는데 이점에 있어 조기자는 전혀 수용 하지 못하고 있으니 "지만원"박사와 화해가 될수없다고 봅니다.
 
  두분이 이러한 진실을 수용한후 화해 한다면 이것이 얼마나 좋은 일이겠읍니까?어영버영 화해할수는 없는 일이아니겠읍니까? 저의 의견에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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