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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장태완에 대한 글들을 널리 퍼트려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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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비역2 작성일10-01-02 18:25 조회4,793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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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완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있네요. 빨간색 글을 읽으면 장태완은 영웅, 전두환 대통령은 나쁜 놈으로 오해하게 썼네요. 부친의 별세, 아들의 행방불명 등 가정사의 불행을 전두환 대통령에게 덮어 씌우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왜 전두환 장군이 장태완을 비롯한 정승화를 체포해야 했는지, 당시를 살던 분들만 정확히 알지 그 이후세대는 정확히 알지 못하고, 운동권의 유언비어에 속아 전두환 장군이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탈취했다고 지금도 계속 알고 있는 현실로 생각합니다.

당시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읽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지 않고, 상황을 생각하지도 않고 남이 말해주는 것만 믿으려는 게으름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머리를 점령당하여 앵무새처럼 얘기하는 바보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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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완 전 사령관 "반란진압 명령만 내렸더라면..."


입력 : 2010.01.02 17:43 / 수정 : 2010.01.02 17:45

1979년 12·12사건 당시 수도경비사령관이었던 장태완(78) 장군은 사건을 주도한 신군부 세력에 맞섰다가 강제전역당했다. 2008년 폐암으로 폐의 3분의 1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고 지금은 쿠데타 관련 서적을 출간 준비중이다. 월간조선 1월호가 장태완 전 사령관을 만났다.

그는 ‘12·12 사건’ 대신 ‘12·12 군사반란’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러면서 그 원인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 5·16으로 힘을 키운 세력을 견제하기 위해 ‘하나회’ 등 사조직을 키운 데 있다고 했다.

“하나회 회원들은 군 인사법을 무시하고 새로 만든 ‘육군인사규정’에 따라 초법적 특별 진급을 했습니다. 5년 후배인 전두환이 내가 준장 진급을 한 지 2년만에 준장이 됐지요. 내가 26사단장이 됐을 때는 이미 나보다 상격(上格)인 보안사령관이 됐더군요.”

그는 당시 계엄사령관이었던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을 연행하게 해달라고 결재를 요청하는 신군부 세력에게 최규하 대통령이 불호령을 내리지 못한 것은 국가원수로서의 ‘직무유기’라고 했다.

"최규하 대통령이 계엄사령관 정승화를 대통령의 사전 재가 없이 무력으로 납치한 사실을 알았다면, 전두환 보안사령관 등이 정승화 총장을 연행하게 해달라고 사후 결재를 강요할 때 불호령을 내렸어야 합니다. 무엇이 두려운지 도피한 국방장관만 찾으면서 반란을 초동에 진압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것은 직무유기입니다."


쿠데타 진압에 실패한 장 장군은 보안사 서빙고 분실로 끌려갔다. 1980년 2월에는 조사를 받고 있던 분실장실로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장 장군을 찾아왔다. “집에 가셔서 6개월쯤 쉬고 계시면 일자리를 마련해 주겠다”는 말에 “패장(敗將)을 죽이지 않고 집에 보내준다니 나가야지!”하고 감방으로 돌아와 30년 군 생활을 마감하는 예편서를 썼다.

그 해 3월 출감한 그는 봉천동 자택에 특수수사대 요원 2명이 상주하는 사실상 가택연금을 당했다. 장 장군뿐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불행이 계속됐다. 부친은 “나라에 모반이 있을 때 충신은 모반자들에 의해 살아남을 수 없는 일”이라며 식음을 끊고 별세했다.

1982년에는 외아들 성호(당시 20세)씨가 행방불명됐다. 서울대 자연대에 입학해 그 해 자연대 수석을 차지했던 성호씨는 평소처럼 ‘아버지,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대문을 나선 지 한 달 만에 낙동강 근처 산기슭에서 변사체로 발견됐다.

장 장군은 스스로 “수도경비사령관의 책무를 완수하지 못한 죄인”이라고 말한다. 그는 “12·12사건의 전말에 대해서는 얘기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쿠데타로 강제 예편당한 군인들의 명예회복이 필요하다”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조선> 1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예비역 2님!
경고의 글 감사합니다. 대학원 진학 뒷 얘기도 궁금 하군요.
월간조선 신년호에서 이를 읽었습니다. 장태완이든 정태완이든 패장은 패장일 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오히려 장세동을 전두환 다음의 사나이로 봅니다.
12.12 사태가 어디 '춘향전'이고 '홍길동전'이며 '한양오백년가' 입니까? 물론 패장에게도 할 말은 있을 겁니다. 그러나 준엄한 역사적 현실앞에 '내가 만약 ....더라면' 하는 식의 어설픈 가정은 오히려 웃음거리일 뿐입니다.
승패의 갈림 길에선 그 적법성 여부를 논하기전에 먼저 이겨 놓고 볼 일입니다. 비록 그것이 법리에 어긋났다고 해도 말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또 역사적 사실이 기록 하기를 장태완은 패장이고 전두환은 승장입니다.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작성일

장태완은 그저 단순무식한 ㄸㄹㅇ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예비역2님의 댓글

예비역2 작성일

김종오 선생님!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원은 저의 노력 부족으로 2번 다 떨어졌습니다. 박사님처럼 죽을 힘을 다해 공부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했고, 30대 중후반으로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지 기억력이 자꾸 떨어지고 건망증이 생기네요. 장가도 가야하고, 재테크로 돈도 벌어야 하고, 집도 장만해야 하고 직장일에서 큰 문제가 연속적으로 발생하여 상급자께 안좋은 소리를 듣고, 걱정을 끼쳐드려, 사표를 생각할 정도로 머리가 복잡한 상태에서 공부하려니 집중하지 못하고 계속 떨어졌습니다.

2월말에 새로운 곳으로 발령나기때문에 이번 1월중순~말경에 발령희망지를 신청해야 하므로 마음이 좀 무겁습니다. 송구영신 예배때도 새근무처 발령, 집(전세) 장만, 이사 준비, 재테크로 돈벌기, 결혼하고 싶은 사람 만나기, 대학원 진학, 차 구입 등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너무 개인적인 말씀을 올렸네요.

김종오 선생님께서도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쯔쯔쯔....
제가 가슴이 더 아프네요!!!!!!
일년에 한가지씩 만을 생각하시고 그 꿈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30대 초반이시라면, 아직은 꿈을 버리기에느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는 데.....
전 50대 중반입니다.
하지만 전 아직도 꿈을 버리지 않으며 살고 있습니다.
전 제꿈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멸공™님의 댓글

멸공™ 작성일

예비역2님 !
올해에는 결혼도 하시고, 자녀도 낳으시고, 재테크로 부자되시고,
집과 멋진 자동차도 장만하시고, 대학원도 가셔서 원하시는 공부 마음껏 즐겁게 하시고,
직장일도 잘 풀리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시스템클럽 가족분들께도 좋은 일로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首都 警備 司令官 '장 태완' 少將님을 저렇게 一方的으로만 無差別的으로만 卑下시키면서 蔑視하는 것은
SYSTEMclub 의 기본 정신에는 별로 부합되지 않는다고 여깁니다. ,,.  易地 思地{역지 사지)!
바꿀 易, 땅 地, 그것 之, 따 地; 스스로가 있는 곳을 서로 바꾸어서 생각을 해 봅십시다. ,,.
저는 '장 태완'장군님을 존경합니다. 왜? ↙

그 분이 꼭 비난받아야만 마땅타고 여길 것이 있다면 4개 뿐입니다!
①수도경비사령관이 _ 그것도 비상 계엄 & 부분 계엄 _ 막중한 상황 하, 일시, 술집에 유인(?)당해졌었다는 점!
②어쨋던, 옳 곧은 마음으로, 비록 당신을 임명한 '정'총장에게 용퇴를 直言치 못.않았던 점!
③'금 뒈즁'롬에게로 입당하여, 큰 실망.좌절감 _ 국민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히고, 결국 큰 害惡을 끼친 점!
④어쨋던, 지켜내지 못한 바 임에는 분명하다는 점! ,,.

결론적으로야 냉정하고도 야속하지만 이게 세상 민심이기야하지만은도,,.
 
우리들은 6.25 당시 '장 태완' 장군님이 소위.중위 때 겪으신 江原道 금성 지구 전투에서 중.소대원들에게로의 부하애와 생활.공로는 그 어느 누구의 누구보다도 진하며 참 애국적인 정신의 소유자였었다고 봅니다. 당신께서 쓰오신 책자를 꼭 열람키 권합니다. ,,. '전 두환 _ 노 태우'들만은 120% 잘했고, '장 태완'장군만 패장이라고 말하면서 저토록 응답글을 갈긴다면야, 그런 사고 방식은 SYSTEMclub 회원님들이 지니실 아량은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반공인'님, '김 종오'님의 표현에 저는 환멸을 느낍니다. ,,.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볼지,,.
솔직히 '전 두환 _ 노 태우'도 '앵삼이 _ 금 뒈즁 _ 괴 무현'롬들에게 챵피스런 부당한 치욕을 지금도 겪여져있었던 상황이라도 이렇게 폄하되어져도 마땅타고 하리이깝쇼?! ,,. 또!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또! 그렇게도 '전 두환 _ 노 태우'들이 과연 훌륭했다면 집권후에도 '노 태우'처럼 부정.부패를 범하지는 말았었어야만 합니다. 그래야 보편타당한 지지를 받는데 遐疵(하자)가 없겠지요. '장 태완' 수도경비사령관으로 전속 전,  제26사단 사단장 시절, 달동네에 거주 시, 개인 변소가 없어, 가마니 거적대기로 가려져진 동네 공동 측간에서 엉덩이를 드러내놓은 채, 밖에서 행인들에게 노출 엿보여져진 상황하 용변을 보시는 등 ,,.

乃終(내종)에 동네 사람들이 붉은 星板을 부착한 1/4톤 jeep 차에 승차하시는 걸 보고는 저런 분이 two star라니,,. 놀람과 존경과 동정과를 불금케 했다는 바! ,,.

'반공인'님은 말씀을 좀 삼가하시구료! ,,. 임자께선 얼마나 유식하며 학문에 통달했길래 저런 표현을 하시는가요? ?? ??? 바로 임자같은 사람이 우익인 척(?)하면서 우익들을 알게 모르게 균렬시키는 이적분자로 여겨지는구료! ,,. 우리 SYSTEMclub 회원들 가온 데! ,,. 대차대조표를 작성 결산해보면!? ↔ 적자(赤字)를 내게하는 과거 文民 출신들이 적지 않이 활개치고있다고 판단치 않을 수 없는 바입니다. ,,. 대학교수.노벨상을 탄 자들이 아무리 많은들, 결국 전투에서 승리를 가져오게 하는 지휘자는 오히려 덜 배었(?)을지도 모르는 장교들입니다. ,,. '장 태완'장군을 ___ 장태완은 그저 단순무식한 ㄸㄹㅇ라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___ 이렇게 표현하는 그대는 과연 얼마나 지식이 충일한가요? ,,. 자중하시기요! !! /// ,,.
'장'장군님은 동란 기간중에도 美國 유학 選拔 시험에 應試, '이 승만'박사의 훈시.격려.환송을 받으면서 태평양을 건너 미육군보병학교에 유학, 훌륭한 성적 이수 후! ,,.  적어도, '전 두환 _ 노 태우'보다, 결코 무식.무능치는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

우리들은 그저  '장 태환'장군님의 넋두리를, 전략상, 좀 너그럽게 보아주는 아량도 필요는 하되; '조 갑제'는 商業 目的上(?) 저렇게 이간질하는 글을 써서 月刊紙에 왜곡.변질(?)시키는 인기 행위에 대하여만은, 용서없이 비난을 가일층 해야만 할 겁니다. ,,. 특히, 이런 事態를 유발케했었던 原初的인 文民 元兇! '끔 뒈즁 _ 앵삼이'롬들에게 철퇴를 가해야! !! ,,. 그런데, 한편! ↙

반공인님의 댓글

반공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것보세요! inf훈장님!! 지금 조선시대 아닙니다. 알기쉽게 타이핑하시고 긴 글은 댓글란에 장황하게 쓰지 마세요. 누가 imf훈장님의 댓글을 보려고 하겠습니까? 영감님부터 자중하시지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그런데, 한편! ↙ 예를드러; 대통령의 훈령.지령 _ 長官(장관).將官(장관)급들의 지침 _ 연대장급들의 방침.계획 _ 대대장급들의 세부 실천 계획 _ 중대장.소대장들의 구체적인 실시 사항은 각각각 달라야만 합니다. ,,.
前方에서 근무할 적에 軍司令部.軍團.師團에서 내리는 命令.指示를 똑같이 글자 하나,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재 이첩을 반복 하달' 하는 경우를 數多히 겪었읍니다. ,,. 심지어는 聯隊에서조차도 그걸 大隊로 '재재재재재 이첩' 하달합니다. ,. 그러면 大隊급에도 中隊長들에게로 '재 이첩 하달'해야만 할까요? 中隊.小隊는 실천 단위로 행동만 할 뿐, 계획을 작성할 능력이 없는 말단 指揮官.指揮者일 뿐입니다. 오직, 參謀를 보유하는 마지막 梯隊 _ 大隊長은 혼자서 그것을 作成.報告.下達해야만 합니다. 그러니 그런 上級 제대들을 상관으로 모시는 大隊長의 참모는 불행하달까요? ,,. 그래서, 대대급에서 올라 온 계획서를; 컨닝.표절(?); 기안지.시행문 만 달랑 바꿔 종합, 타자쳐서 우에 보고하고는 공로는 제놈들이 ,,.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비유가 좀 적절한지는 모르되, 우리들도 위의 장성들.정치인들.박사님이 보시는 판단 또는 의향에 언제나 판에 박은 듯 일사불란하게 꼭같은 생각을 하는 게 과연 옳은지도 한 번 쯤은 되돌아 봐야만 할 겁니다. 이건 제가 박사님에게 정면 도전하려는 불순한 의향으로 쓴 건 아닙니다요. ,,. 名言 한가지!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名言 한가지! ↙
"간부는; 돈을 씀에도, 말을 함에 있어서도, 共히, 주체성.논리성.개성이 있어야만 한다!" __ 몽고메리 元帥 __

그렇다고해서, 제가 한 말.주장 모두가 다  타당타는 말은 아니라는 ,,.
'전 두환'대통령은 정말 임무를 그 정도면 아주 썩 잘 수행! ///
그리고, '장 태완' 장군님도 당시로는 최대한 ,,. !!! ////
여불비례, 총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inf247661"님!의견글 잘 읽었읍니다. "예비역2"님께서 밝힌  장태완 장군의 행적에대한 진위 사실에 대해서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어 얘기를 하고 싶진않읍니다.
 그런데 "님"께서 밑에 연달아 단 뎃글의 성향은 너무 시스템내부의 모순덩이로 취급함은 지나친 비약입니다.  어디 시스템회원이 누구 강요받고 글들을 올리는 것도 아니고 단지 박사님의 시국판단,애국정신, 우국의 남다른 식견을 좋아해서 뫃인 클럽입니다."님"말씀대로 판에 박은듯한 클럽도,  독제적인 클럽도 아니고 그만큼 옳은성향으로 단합되었다고 봐야지요!

  본인과 의견을 달리한다해서 "님"께서 댓글에 댓글로 서로 감정을 일으키는 어휘를  삼가시고 상대가 모른사실을 순한 말씀으로 설득함이 좋을것으로 봅니다. 두분 서로 얹잖은 표현은 거두시기 바랍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시스템 클럽의 최대 화두는 빨갱이 척결과 광주사태 바로 세우기!

누구를 비난하기 보다는 서로 화합하여 도모하고 공동의 목적을 기어코 달성하는 것이 우선 순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스스로 적지 않이 에너지를 쓸데 없는데 소모하는 모습이 타인들의 눈에 결코 좋은 모습은 못될 것입니다. 얼마전 법대로 님의 일갈에 불필요한 소모전이 중단되어 좋았습니다.

저는 타인의 주장을 서로 비난하기 보다는 각자 자신의 주장을 말씀하시고 각자의 말씀을 보는 이가 취사 선택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확실한 증거에 입각한 논리적인 말씀을 준비하셔서 감정이 오가지 않는 사실 위주의 논쟁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귀띰하자면 여기서 서로 티격태격할 시간과 노력을 다음 아고라나 한겨레 조갑제 닷컴등에서 좌빨들과 피튀기면서 펼치신다면 훨씬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12.12 사태'를 歷事的으로 심판 있어서, 자격이 아예없는 政權 _ 그런 롬들에 依해 不實 깽판 재판이 이루어졌다는 그 사실 1만으로도 이미 벌써 큰 不幸이 아닐 수 없었읍니다. 그 餘波는 지금 이 순간에도 持續的인 영향을 끼쳐가고 있음이 개탄스럽다는 거죠. ,,. 그런데 제가 쓴 응답을 向하여 '장학포'님의; "댓글의 성향은 너무 시스템 내부를 모순덩이로 취급함은 지나친 비약 ,,." ↔ 사람은 理智的이기도 하지만, 상당히, 때로는 極限的인 狀況을 당하고 나면, 오히려 感情的으로 치우쳐지는 경향이 있읍니다. '장 태환'장군님의 處하신 立場이 지금 그럴 것이라고 우리들은 제3자적 處地에서 좀 동정어린  눈길로 보아주는 따스한 마음도 必要하다는 뜻에서 씀이온데, 그렇게 도발적으로 비약.평가함도 타당치 않.못합니다. ,,. 누구는 뭐 그런 논리를 인정 않.못해서가 決코 아님인데,,, ,,. 그렇게 사정없이 깔아뭉개기만해서 끝내는 어쩌자는 겁니까! ,,. 너무 잔인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나요? ,,. 쥐도 도망 갈 곳을 두고 몰아야,,. '12.12 사태' 는 軍部의 元老들께서 凡國家的인 安保的 次元 下에 冷嚴히 裁判을 하셨었어야 ,,. 어쨋던, 잘 못된 재판, 반드시, 다시 해서 바로 잡아야만 합니다! ///

예비역2님의 댓글

예비역2 작성일

멸공님!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0년 새해 복 많이 누리시고, 댁내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inf님께서 말씀하신 곳이 어딘 줄 아시나요????
예전의 봉천3동 달동네였었지요!!!!
바로 제가 거처를 두고 있었던 곳이기도 했었구요
저도 장태완씨를 본 적은 있었지만.....
그곳 슈퍼 주인은 또 다른 말씀을 하십디다.
언젠가 그분과 말다툼을 하시고 나서 수퍼 주인 왈 " 저런게 소위 2성장군이라고 한다" 라는 말씀을 하시더군요
그 당시가 전두한 대통령 당시로 기억되는 데.....
지금은 엄청나게 많이 변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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