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신분으로 씨스템 공부한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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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리양 작성일10-11-29 05:42 조회1,6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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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신분으로 씨스템 공부한자가,
지난 30년,가장 중요한 씨스템을 국가안보 체제에 구조화하는 데
실패한, 씨스템 3개조항:
가. 교전규칙은 정치의 하위 규범이다.
나. 정치의 위에는 생명(생존)이란 실체가 상위규범이다.
다. 전시상황에서 최고의 인간사회의 규범은 필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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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여기들어오는 분들은 모두, 지금 무엇을 해야헐지 철저히 아는 안보분야 중진들이시겄지만,
행여나
한미훈련 멍하니 TV나 보고있는 주변들이 많을 터이니,
정전되면,
우선 냉장고에 쓸 전기든, 얼음박스등을 공장이 제대로 24시간 가동 생산하고,
분배계통에 일어날 야료등을 미리 예견 대응책을 만들고, 비상 전지, 비상통신,
방공호 점검에 손수 발벗고 나아서실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조용허게 민첩허게 움직이실 것으로 믿어봅니다.
그게 정녕 씨스템을 유지하는 길이라 생각되어서요.
진보-보수가 우선 70%이상이 대북 분쇄 찬성한다 카지만,
그것믿고 허허대시는 예비역 대장, 중장되는 분은 물론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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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문제를 오래 관심두어오면서,
구조적인 문제를 풀어오지 못한 군부에 대해 불만이 많다보니 심한 말을 사용한 거 미안합니다.
한국의 실정은 사실 안보의 비중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일반인이 흔히 생각하는, 그 이상의 차원을
군의 현재-과거의 중견, 엘리트들이 해야하는 데, 여러 과거의 사정은 알지만, 지금도 같은 일이
반복되는 것을 보면서,
항상구조적으로 최소 분쟁이라도 없앨 DMZ: 3-400Km확대를 주장하게되었지요.
물론 안보를 고양이의 생선으로, 속으로는 생각하는 악당들이 수없이 많다는 걸 알지만,
그들에겐, 해당안 반대가 명분이 없는 유일한 것이니.
99.9999%의 인구를 위해 반드시 추진되도록해야한다 믿고있지요.
구조적인 문제가 실현되지 않는 평화협정이니 단기적인 휴전은 항시 분쟁을 불러 왔으니,
사정거리 밖으로 멀리 떨어져야 하는 것은 가장 기초이며, 이해하기 쉽고,
명분에서 반대할 이유가 없지요.
군에 계셨던 분들에게 제가 들일 수 있는 말씀은
방위산업분야에 오래 있었던 경험으로, 인간의 미래에 방위산업이나, 전쟁위험이 준다고,
군인들이 기대했던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것은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있지요.
방위산업보다 가치있는 일이, 수 없이 많다는 말씀이지요. 개런티 할 수 있지요.
실제로 그런 일들을 chuJin시켰으니 까요.
행여나 안보를 생계로 삼으셨던 분이나, 그런 미래를 꿈꾸는 이들이 계시면
세상을 다른 긍정차원에서도 보실 수 있는 방법이 널려있다는 것도, 외람되이
말씀드리려 난필 추가한 것입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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