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탈북자 여성이 그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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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민해방군 작성일10-12-07 12:38 조회2,202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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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올라왔다.
그러나 이걸 보고도 박정희를 까는 새키들이 엄연히 다수 존재하고.
저것이 조작이라는 개같은 놈들과.
저것이 사실이라 해도 이명박이 더 잔인한 악마라는 개놈들과.
저거나 용산철거로 인한 살인이 뭐가 다르냐고 아가리 삐죽 내미는 촉새 새키들도 존재한다.
지나친 자유의지가 인간의 타락을 불러왔듯이
지나치게 보장된 표현의 자유가 인간의 멸망을 불러오는가?
댓글목록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개만도 못한 놈들,
레몬향님의 댓글
레몬향 작성일괴뢰놈들 죽여도 시원챃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저런 귀축만도 못한 괴뢰군 새끼들을 모조리 박멸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과 동조하는 국내 빨갱이들은...
모조리 패대기쳐야 합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김정일, 김정은 새끼 뒈지기 전에 잡아서 죽이지 말고 온 국민이 한 점씩 뜯어먹어야 합니다.
청곡huhshine님의 댓글
청곡huhshine 작성일바베큐 잔치를 벌려야 ~~~~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생지옥이 따로 없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아아... 김정일 같은 미친 놈을 추종하는 세력이 이 나라에 10분의 3이나 있다는게 믿을 수가 없어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제목: 내가 마지막 본 평양 / 가수: 이해연 / 앨범: (1969) 노래따라 삼천리 제2집 其 5
가사: ldh4934님제공
http://www.gayo114.com/p.asp?c=6783250600
1절 외기러기 울고가는 북녁하늘 바라보며 내 어릴때 놀던산천 눈에 삼삼 떠오르네
물 맑은 대동강아 부벽루도 잘있느냐 홍등아래 던진몸이 저녁마다 불러보는 한많은 내가슴에 어리는 평양
2절 구름에게 물어볼까 달님에게 전해볼까 기약없는 님소식은 어느품에 만나려나 능라도 실버들아 영광정도 잘있느냐 풀어지는 연기끝에 추억만이 그립더라 마지막 울고떠난 꿈에 본평양
대사 : 이 창환, 사 미자 // 반 야월 작사 / 이 인권 작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