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보부 2급비밀...황태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야매인생 작성일10-12-14 12:44 조회2,514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프로필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권정달
중앙정보부 차장 이철희
광성고등학교 교장 안상수 73~
안정남 국세청장 건교부장관
김현옥 서울시장
그외 다수....
KBS 남산 송출탑을 갖고 온 북의 밀사 황태성 그 자는 과연 중정에 어떤 말을 남겼는가?
"다만 박정희는 죽이지 않겠다...잘하면 자네가 나의 동지가 될 수 있을거 같다" 증언청취
결국 김형욱 암살사건때 동원되어 파리발 서울행 대한항공 747편에서 중앙정보부 3급직원인
저와 함께 김형욱을 박대통령을 배신했다는 이유로 터빈에 넣어서 종이박스에
하이타이를 붓고 하얀색 개로 만듭니다
김대중 납치사건때는 조총련등에서 활동했다는 내용들을 확인하기 힘듭니다
추신 너구리 사건 인데요...며칠전 박준병 보안사령관이 H고에서 안교장 먹었습니다 ㅋㅋ
73년도...저는 64년도에 K고에 부임한 교사였습니다...이때 박대통령이 저에게 지시한 내용은
"안교장을 잘 감시하라" 였습니다...
댓글목록
야매인생님의 댓글
야매인생 작성일
김격식 조명록 등 북한 고위인사인데요
K고 너구리 사건때 JP는 접근을 막고 박대통령 각하는 보고만 계시고
저는 열쇠찾으러 갔다가 다시 오고, 만약 이때 모두가 그 테러를 막았다면
북미관계가 달라졌을 것이고, 결국 이를 용인한 황태성을 국내에 남겨둔
중정 3급직원 저와 김형욱은 이미 앞일을 예견한 것입니다
결국 김일성이 내려와 김계원 박정희 그리고 저를 발로 밟고,
하수도에 눈알을 넣어두었으니까요...박준병 린든존슨 각하였습니다 미국 프레지던트
공염불님의 댓글
공염불 작성일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수리수리마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