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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살다가 북괴놈 말에 믿음이 가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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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이케이 작성일10-12-21 13:16 조회9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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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쪽팔려죽겠습니다.

두시간동안 1분에 3천발 나가는 발칸포를 30초간 1500발 쏘고...

총 1600발의 사격연습을 했다고 국민들 기망하는 놈들이 세상에 어디있습니까?

박격포는 왜 쏘냐구요... 왜.. 왜.. 왜.. 바다에다...

북괴군 상륙할까봐???


정말 어이없고 북괴군 발표가 오히려 믿음이 갑니다

제가 봐도 군최고통수권자, 국방부장관 모두 다 “...2차, 3차 대응타격이 두려워, 계획했던 사격수역과 탄착점까지 변경시키고 11월23일 군사적 도발 때 쓰다남은 포탄을 날린 비겁쟁이...” 로 밖에는 안보입니다.

 


북한인민군 ‘최고사령부 보도’

조선중앙통신

“우리 혁명 무력은 앞에서 얻어맞고 뒤에서 분풀이하는 식의 비열한
군사적 도발에 일일이 대응할 일고의 가치도 느끼지 않는다”

“한계 없는 우리 혁명무력의 2차, 3차 강위력한
대응타격이 미국과 남조선 괴뢰호전광들의 본거지를 청산하는 데로 이어질 것이다”

“우리 군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미제와 남조선 괴뢰군부 호전광들은 지난 연평도 포격전의 참패에서 교훈을 찾는 대신 20일 14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연평도 일대에서 수천발의 총포탄을 발사하는 군사적 도발을 감행했다”

“우리의 군사적대응을 유도해 조선반도 정세를 전쟁 접경으로 몰아가고, 파산에 직면한 대아시아 정책과 대조선 전략을 수습해보려는 음모의 산물이다”

“우리(북한) 군대의 자위적인 2차, 3차 대응타격이 두려워, 계획했던 사격수역과 탄착점까지 변경시키고 11월23일 군사적 도발 때 쓰다남은 포탄을 날린 비겁쟁이들의 불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세계는 조선반도에서 누가 진정한 평화의 수호자이고, 누가 진짜 전쟁도발자인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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