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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머리에서 벌어진 슬픈현실............(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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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뚜기 작성일10-12-23 15:08 조회1,988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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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일을하고 있는대 오랫만에 반가운 후배가 안부를 묻는 전화가 왔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가까운 식당으로 오라고 했다

얼굴도 볼겸 또 어떻게 지냈는지 주변사람들의 소식도 알겸 해서.

국밥에 소주 한병앞에  너무 반가워 따스한 분위기 속에서 정담을 오고갔다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어려운 세상을 어떻게 살았느냐고  서로를

위로하고 친형제 처럼 반갑게 이야기 했다
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어 분위기 더 포근하게 했다.

마침 TV에서 연평도 주민이야기 가 나오자 대화가 순식간에 연평도 폭격으로  돌아갔다. 아무 생각없이  상대방이 듣든말든 푸념섞인 소리를 했다.


한마디 주고 받은 대화로 수십년간 선후배의 우정은 끝이났다.
그뒤 전화도 없었고 나도 아주 인간종자로 보지 않는다.
어쩌다
그렇게 되었는지 슬픈현실앞에  빨갱이들을 찢어 죽여도 시원치 않다.

                            이런대화가 세상을 끝장나게 했다.

후배 :명박이 이새끼 노무현이 자살하게 만들고 또 연평도 폭격에 반발   
        해서 포탄쏘고  북에다 좀 주면 아무일없이 조용할탠대 그리고 말여
         대중선생님 있을때 북한이 이렇게 까지 않했잖아요.

본인 :MB 는 병신이어 딸랑 포탄 4발 쏘려면 온세상 광고 하냐
        그렇게 쏘았으면 숫자나 발표하지 말지  온천지가 빨갱이 만들고
        간첩하나 잡지 못하고 양다리 실용 좋아하네...

반사적으로 순식간에 벌어진 총만 안들은 험악한 분위기 .........

댓글목록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참 기막힌 일이죠,
한 시대에 같이 살아온 대한민국 국민들이,
우리주위의 친구 지인들이, 이념적으로
이렇게 달라진것을 보면 가슴이 무너지죠.

저 역시 비슷한 경험을 몇번 겪고보니
주위 사람들이 겁나요!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아아... 저또한 이래서 친구들과 정치적인 이야기를 꺼내기가 두렵습니다.

빨갱이가 아닐지라도 노빠, 슨상빠들은 많아서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중도에 있다는 인간들도 노무현, 김대중을 박정희급 위인으로 알고있다니요!!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기린아님. 저 친구들한테 지박사님의 책 솔로몬 앞에 선 5.18,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그리고 임천용님이 펴낸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이야기 했는지가 올 9월이었는데....그 뒤로 두번다시 연락하지 않더군요. 당시에 광주5.18에 북한 특수군이 개입했다는 확신을 가진다고 하니까...

또라이 취급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박사님이 말씀하신대로 가는데 까지는 가볼 생각입니다.

http://www.systemclub.co.kr/board/bbs/board.php?bo_table=board02&wr_id=29326&sca=&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B4%CF%B0%A1+%B5%B5%B4%EB%C3%BC&sop=and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야차님! 정말 공감가는 글이네요!

저는 사이비 책 한권 읽고 그것이 다 진실인양 말하지마라 는 말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정작 진짜 우물 안 개구리가 누구인지도 모르면서 말이죠..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참담한 심정입니다~~

지만원님의 댓글

지만원 작성일

인터넷 글을 많이 확산시키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최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쓰시고 많이 확산해 주십시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격려 감사합니다.
박사님께서 감사하게도 친히 말씀하시니 남은 인생 그리 살겠습니다.

박사님 건강 챙기시고 오래 오래 사십시요.
그간 억울하게 옥고를 치르시고 기타 당하신것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빨갱이 개박살 나는것 보셔야죠

몇년전 서울역 광장 강연때 처와 같이 새벽밥 먹고 상경하여 참석한일들을  우리 처가 늘 말합니다.

시스템 애국지사 님들 서로 권면하고 격려하고 용기와 힘을 냅시다.
저는 죽더라도 고깃값하고 죽습니다.

논개가 따로 없습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저도 그렇게 안보게된 친구가 여럿됩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중에 한 친구는 자기 할아버지가 빨치산이라서 연좌제때문에 자기 아버지가 불이익을 한평생을 당했다고 하면서 박정희 전두환에 반감을 나타내더군요. 그래서 제가 박정희대통령과 전두환 대통령때 빨갱이들은 무지하게 고생했지 선량한 시민들은 살기 좋았는데.... 라고말해서 분위기 어색해졌고 그다음 무슨 말끝에 그녀석이 "공산주의가 뭐 나쁜거냐?" 라고하는 바람에 그냥 일어서서나왔습니다. 잘가라고 인사는 했지만 다신 안봅니다. 말을 썩을 가치가 없습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저도 노무현 집권초기에 비슷한 일이 있었지요.
술자리에서 후배가 [진실과 화해를 위한 역사바로세우기]에 대해 참으로 잘하는 일이라 하더군요.
"그럼 왜 고대사 바로잡기는 언급도 안하고 근.현대사만 언급하냐?"고 하자 "그거야 살아있는 사람들이 죽기전에 해야할것 아니냐?" 고 대답하여,
본인이 "그것은 빨갱이들의 역사 뒤집기다."라고 하며
"나이가 10대, 20대도 아니고 그런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철없는 애들 인터넷에서 떠드는 소리에 귀기울이며 부하뇌동 하느냐? 나이값이나 해라."고 하자 거의 주먹다짐까지 갈뻔 했지요.

블루님의 댓글

블루 작성일

제가 밥을 먹고사는 일터 주위엔  슨상님의 추종자들이 90% 가 넘습니다.
대충 어떤 분위기인지 짐작이 가실겁니다.

이것들은 말이죠
센 놈한테는 태생적으로 굽신거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물론 척"하고 의태짓을 하는거지요.

심심 할 적마다
서너명 모였다 싶으면 한번씩 염장을 지릅니다.
- 개 빨갱이 새끼들이 10년을 작살냈으니 이나라 경제가 이 모양이다! 라고..

벌컥 화를 내고 대들지 않냐구요?

아닙니다.
워낙 경기가 안좋으니까 즈그들도 씨벌~씨벌 하면서 동조합니다.
저친구들도 일단 뱃속이 든든하고 등이 따스울때라야 슨상님 운운하지
지금처럼 불경기가 지속되면?
神처럼 떠받드는 슨상님도 일단 씹고보는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

다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군요.... 이런 논쟁을 그동안 많이 피했었는데... 이젠 피하지 않으려고합니다. 왜 빨갱이들은 대놓고 지들 피알하는데 진정한 진리를 말하는 내가 입다물고 살아야합니까? 피하는대신 더욱 많은 지식과 논리로 무장해서 한놈한놈씩 밟아주렵니다. 외국에 사는관계로 책을 산지 수개월만에 컨테이너들어올때 같이 받아서 시스템경영은 다 읽고 지금은 12 12와 518 (상)을 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변화가 생겼습니다. 빨갱이가 말을 걸어도 이제는 대꾸를 하려합니다. 이것들은 듣고만있으면 지들이 하는 이야기가 다 100% 진실로 받아들여지는줄 압니다. 이제 반박하고 맞서야합니다. 주변에 친구를 잃어도 이젠 너무 좋은 동지들을 시스템클럽에서 얻었습니다.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저도 그런경험이 너무 많아서
아주 치를 떱니다. 향우회 동네애들에게

저는 오프라인이건, 온라인이건...
시스템 클럽이야기를 주위사람들에게 은근히 광고하고 다닙니다.
글좀 보라고

제 소개로 여기 가입하신 분들 은근히 될것입니다

낡은혁띠각하님의 댓글

낡은혁띠각하 작성일

기린아님 야차님 그나마 저는 덜불행한가봅니다..  지역이이래서인지 연락두절되는 친구는다행이없네요..ㅋㅋ  오히려 박사님 팬되려는 사람만 득실득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선을 행하다가 락망치 말 지어다! ㅡ ㅡ ㅡ 신약 성서 ㅡ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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