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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국당하기 전에 이명박정부는 각성하고 애국세력은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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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01-11 00:27 조회3,9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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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정신적으로' 망해가고 있다

좌익반역세력에 굽신대는 중도정부도 망국적이다

조영환 편집인

   

 대한민국은 지금도, 물질적(경제적)으로는 멀쩡한데, 정신적(정치적)으로 망해가고 있다. 대기업가들의 노력과 근로자들의 근면으로 인해, 한국의 경제가 세계적 성공을 거두고 있는 사이에, 한국의 정치는 망해가고 있다.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파괴하려는 좌익세력의 번성, 이를 제압하지 못하는 중도정부의 겁약과 도피, 그리고 좌익세력에 대적할 우익세력의 멸종으로 대한민국은 서서히 망해가고 있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10년 동안에 비대해진 좌익세력을 근절하지 못해서, 대한민국 정치판은 망국의 깽판장이 되고, 이명박 중도정부는 마치 말기암에 걸린 환자처럼 겨우 국정운영을 하고 있다. 번성하는 반역세력(좌익세력)에 몰락한 애국세력(우익세력)이 비대칭을 이룬 한국사회에는 너무도 해괴한 망조가 들었다. 해괴한 김정일의 자멸행각을 남한좌익세력이 얼빵한 중도정권 하에서 흉내내고 있다.


대한민국이 정신적으로 망해가고 있는 증상들은 여러 곳에서 드러난다. 가장 먼저 정치판에서 대한민국의 망조는 확연하게 나타난다. 민주화를 팔아서 권력을 장악한 좌익세력이 여야 정당의 주류를 형성해서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정신병자들의 난동장으로 만들어버렸다. 오늘날 세종시 문제를 두고 여야 정당의 정치꾼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자신이 하는 짓을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정신병자들의 깽판에 다름 아니다. 자신의 추악한 권력욕에 포로가 되어 '원칙과 신뢰와 화합'을 들먹이며 세종시 논란을 꼬이게 만들어서 한국정치판을 '변칙과 불신과 불화'의 도가니로 전락시키는 정치꾼의 위선행각은 선명한 망조다. 길게는 지난 10년 동안, 짧게는 지난 2년 동안, 박근혜의 해괴한 정치행각에서 망국의 기운을 읽지 못한 자는 지식인이 아니다. 사사건건 좌익세력을 돕는 박근혜의 행각은 반드시 조사되어야 한다.


북한이 핵무기로 대남 적화통일을 공언하는 것을 보면서도, 마치 김정일의 노예처럼 소위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을 띄우는 정부의 대북관계 담당자들과 언론의 친북선동가들도 김정일의 세작으로 대한민국 망국에 주역들이다. 새해 벽두부터 북한의 신년 공동사설을 금과옥조로 섬기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세습독재자 김정일을 찾아가서 조공을 바치게 만드는 정치선동을 해대흔 남한의 언론인들은 김정일의 세작들이다. 김정일에 대해서 일체 비판하지 않고 북한의 인권상황에도 침묵하는 남한의 언론인들이 대한민국에 천벌받을 정보를 확산시키는 것이다. 지금 남한의 언론은 좌익세력의 망국선동을 위한 아지트로 전락되어 있다. 언론고시를 통과한 엘리트들이 모인 언론계가 가장 악랄한 망국의 선동기지가 되어있으니, 어찌 한국사회에 망조가 들지 않았는가? 친북좌익세력에 지나치게 우호적인 기사들에서 한국 언론의 망국 본색을 읽게 된다.


대한민국 망국의 첨병인 좌익언론인(언론노조)들은 대한민국의 정보를 반대한민국적, 반이명박정부적, 반자유민주적으로 왜곡 및 조작하여 망국의 선동질을 해대고고 있다. 이는 한국의 지식을 반역과 패륜으로 찌들게 만들어 망국의 세뇌질을 해대는 좌익교육자(전교조)들과 같은 망국 행각이다. 정보와 지식이 철저하게 친북좌익성향을 띠고 있는데, 어떻게 대한민국이 망국의 기운을 극복하고 성공적으로 살아남겠는가? 화염병을 들고 정부의 공권력에 도전하다가 방화로 죽은 자들을 마치 구국의 열사로 미화하는 좌익세력의 용산방화참사자 장례식을 무비판적으로 미화해서 선전해주는 방송은 좌익세력이 장악한 망국의 선동기관이 아닌가? 억지와 깽판만을 부각시켜서 군중들에게 확산시키는 한국의 언론계는 대한민국의 망국에 환장한 광신자들의 영역이 아닌가? 김대중-노무현-김정일 추종 선동세력이 언론계에 너무 깊숙히 침투했다.


대한민국의 망국 추세가 가속화되는 결정적 변수는 역시 이명박 중도정부의 무이념, 무개념, 무소신, 무기력이다. 이명박 중도정부는 좌익세력의 망국적 도전을 회피하는 기회주의자들의 아지트가 아닌가 생각된다. 좌익세력의 대한민국 파괴행위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애국자들을 이명박 정부는 '위험한 자들'로 규정해서 멀리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그 대신 권력자들에게 아첨하면서 정권장악을 도둑질의 기회로 삼는 자들이 이명박 중도정부에서 득세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그 결과 좌익세력의 반란적 도전에 맞서 싸우는 용감하고 정의로운 애국투사들 대신에 좌익세력의 도전을 회피한 기회주의자들이 한국사회에 설친다. 용감하고 정의로운 애국자들 대신에 비겁하고 불의한 기회주의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망한다. 반역에 용맹한 좌익세력이 물러나니까, 겁약한 중도세력이 등장해서, 대한민국 망국의 가속도를 줄이기 못하고 있다.


좌익세력이 차지해서 국민의 혈세를 빨든 정부기관 혹은 관변기관들을 좌익세력에 굽신대거나 혹은 야합하는 중도 얼간이들이 차지하면서, 대한민국에 도전하던 좌익세력은 안전하게 살아남았다. 대한민국 파괴에 혈안이 되었던 좌익반역세력은 일체 제압당하지 않고 일보 후퇴한 상황에서 반역극을 위한 재약진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이 오늘날 한국사회의 현실이다. 이명박 정부는 자신과 국가와 국민에 대적해서 반란을 일으킨 친북좌익세력에 대한 보복적 정의가 없는 무이념, 무개념, 무도덕, 무기력의 중도정권이다. 이런 겁약하고 무기력한 중도정권의 약점을 간파한 좌익세력은 공권력에 대한 아무런 두려움도 없이, "삽질로 묻어야 할 것은 이명박이다"라고 광장에서 외치면서 반란적 깽판꾼들을 민주열사로 우상숭배하는 '용산참사자 범국민장'을 1월 9일 거행했다. 중도정부의 무개념, 무기력, 무도덕을 악용한 좌익세력의 법치파괴 군중선동이다.


이명박 대통령을 생매장하자고 외쳐도 모독을 당하지 않은 것이 중도 얼간이들이 가진 이성과 양심의 수준이다. 대통령에게 어떤 모독을 가해도 명예를 챙기지 않는 얼빠진 식충들의 집합소로 이명박 중도정부가 전락함으로써, 많은 정치사회적 문제들이 양산되고 있다. 정의와 애국에 무관심한 중도정부에 의해 공권력의 권위가 추락하니까, 좌익반란세력은 물론이고, 여당 내의 비판세력마져 이명박 대통령을 무시하는 억지와 깽판을 방자하게 부려대는 것이다. 박근혜와 친박의원들의 반정부 깽판질은 망해가는 나라에서나 벌어지는 용납 못할 추태이다. 세종시에 대한 이회창의 몽니 또한 애국과 상식에 담을 쌓은 망국노의 깽판질에 다름 아니다. 좌익세력만이 대한민국의 망조를 강화하고 확산시키는 것이 아니라, 소위 범우익세력의 지도자로 불리는 정치꾼들도 망국귀신에 홀려 무심하게 망국극의 주역을 자처하여, 국민들을 안타깝게 만든다.


대한민국의 망조는 좌익세력의 반란적 깽판에서만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용산방화참사자들의 범국민장을 방치하는 중도정부의 불의하고 무법적인 국정운영도 선명한 망조이다. 핵무기로 남한을 위협하는 김정일에게 굽신대는 남북정상회담을 하겠다고 나서는 남한정부나 이를 대대적으로 부추기는 남한언론은 모두 망국적이다. 자유민주주의 정치이념과 자유경쟁적 경제제도로 이렇게 성공한 대한민국에서 이념과 법치를 경시하는 중도정부는 대한민국 파괴세력의 노리개로 전락되었다. 경찰에 화염병을 던진 공권력 도전자들에게 막대한 보상을 해주고, 더 나아가 그들을 '열사'로 미화하는 깽판세력에게 도심의 차로를 행진하는 범국민장례식을 허락하는 중도정부는 망국적이다. 정상적인 민주정부는 화염병을 들고 공권력에 도전한 깽판꾼들을 용서하거나 보상하지 않는다. 용산방화자에 대한 범국민장의 거행은 중도 식충들의 한계를 보여줬.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망국노들에게 굽신대고 야합하는 것을 국민과의 소통으로 착각하는 중도정부는 좌익반역세력에게는 보물단지이고 우익애국세력에게는 애물단지다. 이회창, 박근혜, 이명박이 좌익반역세력에게 얼마나 쓸모 있는 바보들인지, 그들의 맹목적 추종자들은 모를 수도 있겠지만, 좌익반역세력은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이회창, 박근혜, 이명박은 좌익세력의 밥이다. 우익애국세력이 접근하지 못하는 대한민국호의 사령탑에 중도얼간이들과 좌익반역자들이 우굴대면서, 대한민국호는 지금 방향을 잃고 해맨다. 부지런한 기업가들과 근로자들에 의해 한국의 경제는 세계적으로 성공했는데, 정신이 망가진 민주팔이들에 의해서 한국의 정치는 망국지경에 다달았다. 한미동맹 파괴와 김정일의 독재를 외면하는 박근혜, 이회창, 이명박의 행적이 바로 망국의 신호가 아닌가?


망국귀신에 홀린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 교육자, 시민운동가들을 쓸어없애는 혁명적 사건이 있기 전에, 대한민국호는 결코 망국의 항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겠다고 군중반란극을 벌인 좌익세력에 동조해서 중들이 서울광장에 수만명이 모여 '이명박 타도'를 외치고 조계사의 하늘을 'MB OUT'라는 연등으로 덮은 불교계의 망국깽판극이 심판되지 않으면, 한국사회가 망할 것이다. 대한민국을 저주하고 김정일 집단을 추종하는 세뇌교육을 어린 학생들에게 강행하는 전교조의 망국교육이 교정되지 않으면, 한국사회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 대한민국에 망조가 충천하고 있다. 대한민국 파괴에 미친 좌익세력이 번성한 시기에, 망국을 피하기 위해, 이명박 정부의 각성과 애국세력의 분발이 필요한 것 같다.


[조영환 편집인: www.allinkorea.net/]

기사입력: 2010/01/10 [09:59]  최종편집: ⓒ 올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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