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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 장윤정을 노무현 정부가 없애려고 했다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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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ystemgood 작성일11-01-04 17:35 조회2,3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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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 장윤정님의 팬카페에 장윤정님이 얼마전 받은 계시에 관련된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장윤정님은 지금 생명의 위협을 받으며 이와같은 계시와 사명을
다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한가지 중요한건 이 계시의 내용을 장윤정님 혼자만 알고있다면
이러한 하늘의 경고가 무시되고 재앙이 닥칠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여러분 모두의 관심이
절실합니다. 꼭 읽어주세요.
아래는 게시판에서 퍼온 두 개의 글입니다.
==============================================================================

긴급속보: 현재 소리없는 大 전쟁 中...

퇴마사 장윤정입니다.

본 글을 읽은 국민 여러분들께 본인 목숨을 바치고

이제서야 모든 진실을 말하려 합니다.

이는 본인 혼자의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신명대로 안해서 죽나...

정부관계자에 의해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되나....

마찬가지입니다.

현제 본인에게 일어나고 있는 "소리없는 전쟁"을

국민 여러분들께 알려 드리는 바입니다.

지금부터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은 제 글을 유심히

봐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연인 즉...

신의 계시를 몇차례 받고 시간이 여유치않아 차일 미루다가

결국 2007년 3월 8일,일요일...

서오릉 안에 장희빈"대빈묘"와 숙종과 인현왕후능을 답사후부터입니다.

그로인해 나라와 연관된 사연을 2007-04-12

제목 : "장희빈묘와 청와대"란 글을 올렸고 못보신 분들은

번호 68번 글을 자세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 눈 앞에 화경(영상)으로 앞으로 대한민국에 벌어질

끔찍한 앞날이 자꾸 보여졌으며 이에 올 1월달 초부터

불안함과 불길함에 이 평화로운 땅에 악몽같은 현실이

닥칠것을 하늘에 선조 국왕들과 본인이 모시는 神명으로 부터...

계시와 암시를 현제까지도 계속 눈으로 미래를 보고

소리로 그리고 암시로 받고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국민들과 나라걱정에 두다리 뻗고 잠한숨 재대로 못잤으며

체중이 눈에 뛸 정도로 말라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본인은 퇴마사이기 전에 영능력을 지닌 "예언자"입니다.

우리나라 선조 국왕들이 분노하며 말하길...

"경북궁을 지켜라~"

神이 눈물을 흘리며 말하길...

"벼랑끝에있는 이 나라를 구하거라~"

현재 하늘의 모든 天神들이 이땅에 내려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움직이고있으며 본인의 神명은 이리 말하였습니다.

"빨리가거라" , "준비하라~"

이러한 암시들과 계시를 받고 하도 이상해서 그리하여

2007년 7월 1일에 "경북궁"을 답사했습니다.

원래 임금좌상"옥좌"색은 화경(영상)으로 황금색으로 보였는데

임금의 "옥좌"색과 전체적인 분위기가 온통 붉은색으로

칠해져 있습니다.

암시는 "빨강색"이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자꾸만 본인에게 "빨갱이,첩자,간첩,스파이,정보비밀요원"등

이러한 말들을 수차례 되풀이 반복했습니다.

즉 선조국왕들과 神명은 이번 대선선거가 "마지막 대통령"

선거일것이라 본인에게 말하였습니다.

그리하여 神명의 암시화를 모두 종합하여 맞추고 풀어보니

그 뜻은 바로 "전쟁"이었습니다.

누가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든 상관없습니다.

모든 왕과 국모는 "하늘의 선택"을 받고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조 국왕들과 神명의 뜻을 무시할수는 없는

현 괴로운 본인의 심정입니다.

본 뜻이 국민들에게 전달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핵전쟁이 날것이고

북한의 손에 한국이 넘어가게 될것입니다.

즉 "경북궁을 지켜라~","이 나라를 구해라~"의 뜻은 바로

국민 여러분들에게 알리라는 암시였던 것입니다.

그러던 중...

본인의 직업이 방송과 언론으로 노출되다보니...

많은 팬들과 기자분들이 본인의 사생활을 뒤따르기도 합니다.

이에 누군가 본인 차량을 올초 1월부터 ~ 현재까지 미행하고

따라다녔고 처음에는 단순하게 스토커로 생각했습니다.

본인의 서울사무실(법당)과 차량 그리고 거주지인 김포자택에도

설치된 미세한 감시카메라가 난무하며 또한 적외선 감시카메라와

차량안에 설치된 위치추적으로 뒤를 쫏고 미행하며

현재 차량의 수가 급속도로 늘어 무려 수천대가 넘습니다.

본인은 이들이 어느 누구에게 지시를 받고 움직이는 것인지

국왕들과 神명에게 뜻을 전해받아서 잘 알고 있습니다.

진실이 밝혀지면 절 죽이려고 했던 사람이 누군지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들에게 말하겠습니다.

수천명의 차량과 이들은 본인의 목숨을 노리고 있으며...

본인 핸드폰과 집전화에 도청장치는 물론 차량에 무단침입하여

에어콘과 운전장치에 "독까스"를 설치하고 차량 이동중일때마다

수차례 발사하여 한번은 2007년 7월 8일"실미도"촬영장소로 이동중

들이마셔 운전중 혼수상태까지 간적이 있습니다.

이에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며 본인이 기절하여 쓰러질 동안

수상한 검정색 스타렉스가 기다리고 있었으며 검정 스타렉스안에는

검정썬글라스를 낀 50대 중반 남성이 창문밖으로 팔한쪽을 내밀며

담배를 연일 피고 있었고 차량뒷쪽은 검정천으로 안이 보이질

않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경찰에 신변 도움을 요청한 사실이 있습니다.

측근들한테 여기 저기 전화하여 신변요청을하자 전화가 그냥

끊어지는 사태가 생겼고 천천히 뒤늦게 온 경찰 또한 수상했습니다.

독까스를 흡입하여 혼수상태인 사람을 병원으로 데려가질 않고

대뜸 보험들었냐며 말도 안되는 행동을 취했습니다.

더욱이 웃낀건 경찰에 신고한 흔적 또한 없애기 위해

주민번호를 앞자리만 적으라고 했습니다.

경찰이와도 태연하게있던 검정 스타렉스가 의심스러웠고

도망치질 않던 검정 스타렉스가 일행이 도착하자

톨게이트로 도주하였습니다.

지역은 공항 신도시물류센타 북쪽부근이었습니다.

그리고 2007년 7월 9일 일요일...

실미도에서 촬영이 있었습니다.

이번 촬영은 작가에게 본인이 추천한 장소였습니다.

"실미도"란 영화에서는 훈련병들이 청와대 앞에서 죽은것으로

보여졌으나 이곳 "실미도"섬에서 죽은 훈련병이 많았을 것이라는

기분이 들었고 아직도 원한의 영혼들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 뒤를 올 초부터 미행하던 수천대의 차량이 내 차를 막고

촬영장소를 못가게 했으며 그 차량 안에는 젊은 남,녀 노소 막론하고

본인을 향에 눈을 흘기며 본인 차량에 독가스를 연차 뿜어내어

숨을 쉬질 못하도록 죽이려했으나 물수건으로 숨을 막고

전혀 본인과 안면도 인연도 없는 이들의 행동에 분노와 오기가 생겨

이를 악물고 눈에는 피 눈물을 흘리며 혼수상태에서 운전대를 잡고

비틀거리며 고속도로를 질주하여 끝까지 촬영장소로 향했습니다.

이들이 실미도를 못가게 막는 이유와 사연 그리고 만행과 행각이

절 더 의심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그곳에 무엇이 있길래?

물들어오는 시간때문에 포기할려던 촬영을 신명에서

"실미도를 가라~"말했고 선조 국왕들과 할아버지가 말하길...

실미도에 가면 당시 군사훈련을 받던 젊은 훈련병들의

한많은 영혼의 유골이 나올것이라 그리 말했으며 인텨뷰 중...

현재 실미도 부근에 주민들이 그들의 혼령 또한 수차례 자주

목겼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영혼이 끄는 강한 느낌대로 방향을 따라갔으며 당시 실미도에서

억울하게 죽어나간 훈련병들의 영혼을 주문으로 내주변에 불러모아

엘로토로 그들이 합동으로 야산에 묻혀있는 시신암매장을 파던중

고 박정희 정권시대 무렵 젊은나이에 억울하게 죽어나간

실미도 영혼들의 피가 배겨있는 유품을 발견...

神명에서 "피"라는 확신을 받고 "이거 피맞어요"라고 하는 순간...

갑자기 산에서 누군가 움직이는 소리를 촬영을 동행한 일행들이

전부 들었으며 갑자기 눈 앞에 화경(영상)으로 총을 본인에게

들이대고 겨냥하고 있는 모습과 행동이 보였으며 국왕과 神명에서

빨리 사람 많은 장소로 몸을 피하라고 암시를 줬습니다 잠시후...

암시대로 빨간색 적외선이 야산에서 본인을 향해 총을

겨누는 걸 두 눈으로 확인...

이에 촬영도중 "아 이거 자세히 보니깐 피가 아니네요"하고는...

실미도 영혼들의 흔적을 잽싸게 챙겨 실미도 야산에서 내려오던중

위에서 지시받은 수많은 일행들이 줄지어 미행하고 본인을 향해

가재미 눈을 뜨고 노려들 보았습니다.

이에 神명에서 암시화로 말하기 "간첩","스파이"이라 했습니다.

본인은 신에게 암시받은 대로 위에서 지시받은 스파이가

누군지 잘 알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스파이 해석중 피디가 카메라를 갑자기 만지더니...

실미도에서 찍었던 촬영씬이 전부 곂쳐서 지워진것 같다며

방송 못나가니깐 저녁에 다른데서 찍자고하여 본인이 실미도에서

촬영한 녹화테잎을 잠시 보고 준다며 2007년 7월 9일,일요일

촬영 당시 테잎 2개를 뺏앗아 현재 소장중입니다.

이에 피디는 방송촬영 분량이 작아서 실미도 부분은 방송에

못나갈것 같다면서도 이상하게 촬영테잎을 달라며 계속 요구했습니다.

실미도 답사가 끝나고 차량이동 중...

수천대의 차량이 무대기로 본인 차량의 뒤를 쫏았으며 차량 에어콘에서

독가스가 계속 뿜어 나오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거의 혼미상태에서 운전대를 잡고 고속도로를 질주했으며

또한 증거물로 내 쓰러져 죽어서도 절 죽이려했던 수천명의

사람들을 일일이 얼굴을 똑똑히 보았고 디카로 찍었으며

차량남바도 적어두고 혼미상태에서 전화로 차량남바를 알려주었습니다.

또한 독극물 가스를 마시고 본인이 쓰러지면 데려가기 위해

대다수 승합차가 많았으며 승합차 뒷 자석은 모두 커텐으로 안이

보이질 않게 쳐 놓았습니다.

당시 촬영을 동행했던 운영자들은 심각한 본 상황을 전부 알고 있습니다.

현 실제 상황이며 본인의 측근들은 전부 알고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이미 누군가의 압력을 받아서 증인을 서면 죽을까봐 분명

본인을 착각,환시라고 주장하며 배신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神명에서 누차 말하길...

"인간을 믿지말라~"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선조 국왕들과 神명의 암시대로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올 초부터 북한이 남한 대통령 "대선선거"에 강력히 계입되고 있으며

神명에서 말한 "빨갱이","첩자","공작스파이","정보비밀요원"이란?

북한이 이미 청와대 정부에 개입되어 정치를 관여함을 말했던 것입니다.

그간 5년 동안 우리나라 국민들이 배고픔에 욺추렸던 사연은...

북한에게 정부가 국민의 세금과 정부 돈을 북한의 핵 협박에 못이겨

퍼다주었기 때문이라 神명에서 말하였습니다.

본인은 영혼들과 접하고 대화를 주고 받는 퇴마사 전에...

이 나라의 예언자로써 현 벼랑끝에 있는 대한민국 위기를

선조 국왕들과 이 나라 모든 神들과 한많은 국가 유공자 영혼들

그리고 본인의 神명인 할아버지에게 받은 예시와 암시가 본인이

말한대로 임기중인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국민들에게 진실을 말하길 간곡히 바랄뿐입니다.

진실만이 이 나라를 살릴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이 아니라면 어찌 수천명의 사람들이 제 목숨을 노리는 지요?

무엇이 들통나고 탈로날까봐 두렵고 무서워서 절 죽이려 하는지요?

전혀 안면도 인연도 없는 당신들한테 분명 말합니다.

하늘의 선택을 받은자...

하늘의 神명을 받은 자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분명 해낼수있기 때문에 할수있기 때문에 "경북궁을 지켜라~"

"청와대를 지켜라~"그리 전한 것입니다.

본인은 비리에 썩어빠진 대한민국 정부에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지금까지 본인을 관심있게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팬클럽회원분들과

상담자분들 그리고 시청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올리며

본인의 본 글 내용을 복사하여 더 많은 국민들이 현 대한민국의

위기 사태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지도 본인은 누구하나 도와주는 자 한명없이 혼자서

압력과 지시를 받고 절 죽이려는 수천만명의 빨간색 적들과

소리없는 전쟁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본인은 이러한 상황이란 걸 모든 국민들에게 하소연 하는 바입니다.

본인이 본 글을 올린 이후로 살아있으면 꼭 여러분들을

다시 볼수 있을 것입니다.

방송활동과 상담은 하던대로 끝까지 진행합니다.

지금도 본 글을 작성하여 올리려하자 집안에 독가스를

살포하고 있습니다.

분명 지시받고 압력받은 자들이 본인의 본 글 내용 유포를

막기위해 "환시,착시,정신질환"이라 소문 낼 것입니다.

또한 본 글이 논란 될 것을 알고 모든 행동과 도청장치를

전혀 흔적없이 잠시 철수할 것입니다.

이건 그들의 행동을 미리 화경(영상)으로 본 것입니다.

본인이 이들의 행각중 우낀건.....

옆에 일행이있으면 증인이 생길까봐 전혀 티를 안내고

본인 혼자있을때만 본 글 내용 처럼 행동을 한다라는 것입니다.

이건 법으로 걸리지 않도록 취하는 그들의 수법과

본인을 "정신질환"으로 소문내고 음해하기 위한 음모입니다.

본인은 본 글 내용이 진실이고 사실 임을 맹세합니다.




2007년 7월 9일 ,월요일 퇴마사 장윤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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