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로 제조물책임법입니다
제가 나온 고등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음모를 꾸몄습니다
예를 들어 제조물 책임법은 책임이 있으면 권리도 있다하는 조항을
유권적 해석 자의적 해석으로 말미암아 누구도 어떤 제품을 사먹어서는
안된다는 기본 명제를 중심으로 출발합니다

그 대표적인 선경그룹의 자재분인 여성분은 그걸 이용해서 많은 대다수
선량한 시민들의 기본적 권리를 막고 있다는 결론입니다

어차피 그 정도는 고려대 법대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이 결과로 현재 희망소비자가격 정찰제 권장소비자가격 등이 사라져
대다수의 시민들은 천연재료로 만든 웰빙식품만을 먹어야 한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되는 것입니다

저의 유권적 해석:
일단 이 법률이 문제가 된다면 피엘법을 하지 않겠다는 오뚜기 제품과
해태그룹 제품을 애용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여러 업체들과 제휴하여
(코카콜라음료주식회사 제품도 포함됩니다(이건 제가 손을 썼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보겠습니다

코카콜라 해태음료 해태아이스크림 오뚜기 이 회사제품들은 마음껏
사서 드셔도 됩니다

코카콜라는 제가 데니스 블레어 정보국장에게 20억조원을 끊어주었기
때문에 먹어도 됩니다 (TW BANK 은행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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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2001. 9/11 테러입니다
파흐드 사우디 왕자가 정덕진 그리고 미국의 제이 록펠러 상원의원입니다
그리고 조지 부시 당시 대통령은 SK 창업주 입니다
결론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화와 선경이 모의하여 9.11 테러를 덮고
사상자 5000명을 만들었습니다
이 모든 의혹은 사진 한장만으로도 입증이 가능합니다
저의 이론은 이렀습니다
빈라덴은 배우입니다 액터입니다 대한민국의 거기다가 정덕진의 자제이시기도
합니다 사돈관계라면 잡지도 않을 것이 분명합니다 거기다 보상도 없습니다

저는 미국의 존D. 록펠러였으며, 리처드 닉슨을 역임한 자로 미국계를 뒤흔든
미국 무역센터 테러로 국내 여러기업들마저 피해를 입게 되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피해보상은 최소한 한화가 선을 넘지 않는다면 선경에서 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보험에 대해서 기본적인 사실을 알고 있겠죠
이래서 메사추세츠 주 사람들은 아주 두뇌플레이가 좋기도하지만 자작극을
꾸민 것입니다 이걸 어떻게 그냥 넘길 수 있겠습니까?
아주 자작극이라고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들 아이비엠을 포함한 미국계
회사들이 그냥 넘어갈 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청문회 준비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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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한국의 김일성입니다
GB 용만으로 불리는 이 남자는
폭력검사 홍경령이라는 이름으로 서울중앙지검에서 살인용의자 입니다
이런 김일성을 어떻게 다루지도 못하면서 사망이라고 낙인찍은 무능한 김영삼
은 도태되어야 합니다
지난번 김일성을 테러한 최환 대검 공안부장...그분과 함께한 사람들을
진짜 검사들로 봐야 합니다
김일성 고려증권사건때 유명했겠죠...

이 외의 여러가지 음모이론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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