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박근혜에 대한 사랑의 매를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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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달마 작성일11-01-14 21:56 조회916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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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지금 박근혜와 국가를 동시에 생각하고 있다.
국가에 이롭지 못한 박근혜는 절대로 지지할 수 없다.'
(최근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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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와 박근혜를 위한 위와같은 충정어린 자기고백은
어느 위인의 자서전에서도 찾아보지 못할 명언입니다.
박사님에대한 신뢰를 한층 더욱 강하게 갖게 합니다.
박사님께서 최종 박근혜에 대한 긍정적 암시가 있다면
박근혜에 대한 모든 의혹을 거둬들여 마음 속으로나마 그를
힘껏 응원할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저는 제 삶의 질을 향상시켜줄
믿음직히고 참된 후보를 찾아 선택의 마지막 날까지 고민의 고민을
거듭하게 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6.15에대한 당시의 내 판단은 잘못이였다!"라고 이 한마디 만이라도 국민앞에 해명하고 밝히면 많은 국민은 박근혜의 진솔함을 믿고 더욱 지지할것이다.김구와 같은 역사의 죄인이 되지않기를 바란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박근혜씨가 그녀의 아버지처럼 "미친개는 몽둥이로 패야 한다"고 다시 한번 일침을 하면 좋겠습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공감합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흥!!!
그럴만한 여자 였다면 제가 감히 이곳에
박근혜양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겠습니까마는....
아쉽게도 아직까지는 그런 말을 할 계제가 아닌가 봅니다
벌써 그녀 근처에 뻘건 애들이 거의 다 잠식했다는 뜻이지요
제 말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 하신다면,
박근혜양의 선전은 이제 그만 해 둡시다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조빨 DNA는 유전이 되는데,
건전한 애국 DNA는 유전이 안되나 보지요...
좌빨에 물든 넘들은 연좌제를 생각해 보고,
아리까리 우파는 의심을 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