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또는 GB용만 일성과 접선한 사람들...과연 그들의 머릿속에는 어떤 생각이 있는 걸까요?
반공을 국시로 삼고 제일로 삼고 북한 용공분자들을 제거하려던 자들...과연 지북을 넘어선 친북좌파
그들의 생각을 추적해 보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여러분들이 문성근 님이라고 생각하는 자의 과거 사진 그리고 현재의 사진인데 이 자는
조지 맥거번 미 상원의원으로 민주당이며, 72년 리처드 닉슨 공화당 대통령과 대선에서 매사추세츠
주에서는 승리하고 다른 주에서는 패배할 당시의 사진입니다 그리고 그의 최근 모습도 담겨 있습니다

북한에 가면 영웅대접을 받는다 참으로 신기할 정도의 생각입니다
북한의 생활수준과 도시수준은 그야 말로 개판입니다 화장실도 너무 더럽습니다
공중화장실에는 온갖 세균이 득실댑니다 전염병의 기본이죠

그러나 북한 고위층 인사들은 유경 호텔등에 머문다며 마치 거기 한번 가는 것을 그렇게 대단하게
생각합니다 냉면한 그릇 주면서 대한민국으로 부터 돈을 요구하는 자들 뭐 김정은 김정남 등은
명품으로 화려한 치장을 하고 다니며 GB용만은 이들을 지원하며 이래서 대한민국의 재벌이라고
불리는 자들도 북한과 접선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보면 모두 국보법 국가보안법 위반입니다

회합 통신의 죄 위반인 것입니다

미국 교포라던지 미국 사람들은 북한에 자주 갑니다 문성근님의 방북을 미국의 조지 맥거번
상원의원의 위장 방북이라고 묘사해 봅시다 어떤 뉘앙스가 나오는지 궁금하군여...

북한은 미국 말고도 중동의 여러국가들과 교제하며 교역이나 무역을 하며 슈퍼 노트 등을
제작하는 악의 축 범죄집단입니다

왜 김정일 김일성 부자만 만났다 하면 뭔가에 홀린듯 영웅대접에 기분이 업되어 김정일 김일성
부자를 칭송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까요? 그래서 민란이 시작된 것일까요?

간첩 리철진 등의 영화가 나오면서 북한과 우리나라는 한 형제 우리의 소원은 통일 등의
민족주의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우리는 한 민족 아니네? 어이없는 포퓰리즘의 전형입니다

진짜 김일성 김정일 이 작자들은 부유하다고 생각하는지....제가 볼때는 깡패국가
DJ행정부때부터 불량국가로서 민간자본의 국영기업화 국유화를 시도한 그래서 몇조원
을 북에 송금한 개망나니들의 포섭에 넘어가지 맙시다...마치 북한에 들어서기라도 하면
영웅이라도 되는양...언제쯤 북한의 실체를 직시할 수가 있을까요?

북한에 지원하는 쌀이나 밀가루 빵등을 받아먹는 북한 인민들은 그렇게 잘 살고 있나요?
북한의 고위층이다 평양시민이다 하는 자들이 유경호텔에 가거나 냉면 한 그릇을 그렇게
자주 먹나요?

한마디로 북한체제 찬양하는 사람들은 김정일이 핵개발 했다고 그를 우상화 합니다
한민족이다?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사실...그리고 북한의 인민으로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의 축복으로 생각합시다

그러면 남북대화한 장세동 박철언은 한시해 GB용만 만나서 들쭉술 마셨다고 그렇게
대단하게 생각했을까요? 다 기만전술입니다 간파했겠죠...남한의 경제력이 우위인데도
저런 기만전술에 넘어가는 일부 사람들때문에 저는 통일이라는 단어가 무색해 보입니다


좀 흥분해서 쓴 글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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