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갑 무죄 판결 판사 전라도 사람이구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녕하십니까 작성일10-01-15 12:27 조회3,949회 댓글5건
관련링크
본문
이동연
1964년 2월 전남 강진 출생
우리법연구회 소속
64년생이면 386인데 거기다가 전남 출신이니
강기갑 무죄 선고 한게 하나도 이상할게 없군요.
예전에 영등포 경찰 소속 순경을
자동차로 들이받은 민주노총 조합원에 대한 검찰 영장도 기각한 적이 있다는데
참 문제입니다.
전라도는 왜 저렇게 끊임없이 좌파의 멍석말이 노릇을 하는지
독립을 시킬수도 없고
보면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습니다.
다른데는 몰라도
사법부와 군은 좌경화가 되면 정말 안되는데
걱정이군요.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아침 중앙일보를 보니 <흥분 상태였기 때문에 폭력이 아니다>...랍니다.
앞으로 흥분해서 사람을 패는건 폭행죄가 안 될 모양입니다.
흔분 잘 하시는 분들... 반가운 소리 아닙니까???
(흥분된 김에 찾아가서 그 판사를 패 주자구요...)
법대로님의 댓글
법대로 작성일
많이 배운 사람이나 못 배운 사람이나,
고향이 전라도인 사람은,
자신의 행동이 다른 고향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생각도 않고 사는사람같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도대체 이런 판사가 버젖이 이런행태의 판결을 하는걸보니 법원에도 국회의원 강기갑의 폭력성행태를 아무렇치도 않는가 보다.이것이 어찌 법치인가?되먹잖은 판결을 보자니 속이 터진다. 앞전에 댓글이 좀 강했는지 강퇴되어 다시쓰는데, 흥분 아니하게 됬냐구요!!!!이런 판결을 널리 퍼날러 여러사람에게 알려야한다.
이번 판결로 앞으로 강기갑의 공중부양은 적극 홍보 하게됬네!이런자가 어찌 판사인가????>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공중부양 했으면 이번에는 수중잠수는 안하나? 한심한 놈!
이강현님의 댓글
이강현 작성일
나 지금 흥분했는 데 여자 하나 안 붙여주나??????
흥분상태에서 여자를 강간을 해도 된다는 말씀아녀?????
도대체 흥분도 안하고 어떻게 고추를 여자 조개에 삽입하누?????
어이구 참!!!!!!
저런것도 법관이라고 꼴에......
어허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