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의 민주화 그리고 518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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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1-02-12 09:34 조회90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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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국민들은 많은 희생을 내고, 민주화를 이룩하였지만, 무기를 들고 군경을 공격하지 않고, 교도소를 습격하지 않았고, 악질적인 유언비어를 퍼트리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집트 경찰은 강력하게 폭력적으로 혁명을 진압하여 많은 희생자를 발생시켰으나, 시민들은 맞대응해서 살인 방화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반면에, 낮모르는 사람들, 광주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이 600명씩 참가해서 계엄군의 진입을 막아 계엄업무의 차질을 야기하고, 공수부대의 고립화를 시도해서 몰살시킬 계획을 수립해서 진행을 하였었습니다.
그들 낮모르는 600명의 젊은 남자들은 조직적이고 신속하게 수십군데의 무기고를 털고 특수장비를 약탈하고 교도소를 습격해 시민군을 만들어 놓고 사라져 버렸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을 때려죽이고 차로 깔아 죽이고는 공수부대의 소행으로 몰고 갔으면서 한편으로는, 그들은 장갑차로 공수부대원을 깔아 죽이고, 칼빈소총을 솨 대었습니다.
어느것이 진정한 민주화 운동인지는 스스로 각자 잘 판단해 보시면 됩니다.
대한민국 현대 역사에서 비폭력으로 이룩한 민주화 운동은 다 정리가 되었고, 폭력으로 진행한 반란은 이미 00사태, 00반란으로 다 정리가 되엇었습니다. 518도 광주사태에서 졸지에 민주화 운동으로 둔갑을 해서 돈잔치가 벌어진 사실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진정한 민주화 사태였다면 돈잔치는 없었지 않나 합니다. 마지막 민주화 돈잔치가 더 좋지 않아 보입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全南 광주 尙武臺(상무대)! 전투 병과 교육 사령부 CAC 산하 ㅡ ㅡ ㅡ 보병학교.포병학교.기갑학교.화학학교 들이 통합 주둔하는 곳! 그 포병학교와 기갑학교와의 철조망 인근 외곽에 있었던 대우 중공업에서 군납품 出庫(출고) 대기 중이던 A급 장비들 ㅡ ㅡ ㅡ ₁¼ 톤 k-300 경유 차량, ₂½ 톤 M-602 휘발유 차량, APC 장갑차! ,,. 이곳은 戰.平時를 막론한 國家 保安 目標로 지정된 곳으로, 평소부터 警察들이 경계.감시하는 업체인데,,.
아, 글쎄 여길 습격해서, 모조리 반출, 탈취! 길거리 함부로 윙윙 몰아 운행, 주유소란 주유소는 다 댕기면서 돈도 내지 않고 주유 공급받아 운행하고!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또! 역시 국가 保安 目標인 법무부 산하 교정 시설 '矯導所(교도소)' 를 습격.탈한코져! 야간에 재수생까지를 동원.참가시켜 中共軍 전술인 波狀 攻擊(파상 공격)을, 무려 6차례나, 시민들만으로 시도했었다는 건 도무지 납득되지 않는 일! 북괴 특수부대가 개입.주도치 않고는 있을 수 없! /// ,,.
만약 당시 衛守令.誡嚴令이 발동되지 아니하여, 軍部에서 광주 교도소를 점령.경계치 않고, 순수 교도관들에게만 의존했었더라면 북괴 특수부대들에게 강제 동원.참가한 폭도들에게 단연코 탈취되어졌었을 것이 뻔할 뻔! 뻔하다! ,,. ///
위험 천만했었던 아슬아슬한 일! ,,. 당시 교도소를 점령.경계했던 계엄군들에게 찬사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