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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에 장악된 대한민국 사법부 이대로 둘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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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0-01-20 19:03 조회4,614회 댓글3건

본문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문성관 판사>는 20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을 왜곡ㆍ과장 보도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과 민동석
전 정책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조능희 PD 등 MBC PD수첩
제작진 5명 전원에게 대한민국 사법부가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무죄 선고가 떨어지자 참관인중에는 "우리가 대한민국을 이겼다"고
환호성을 지르는이들도 있었습니다.

<애국시민여러분! 좌파에 장악된 대한민국 사법부 이대로 둘것입니까?>

어제는 (1월19일)시국선언을 주도한 혐의로 기소된 전북지역 전교조
간부들에게 전주지법 형사 4단독 김균태 판사(1심 재판부)는 시국 선언을
주도 하고 국가공무원법 위반 협의로 노병섭 전교조 전북지부장, 조한연
사무처장, 김지성 정책실장, 김재균 교권국장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애국시민여러분! 좌파에 장악된 대한민국 사법부 이대로 둘것입니까?>

또한, 1월14일 서울남부지법 재판부 <이동연 판사>가 공무집행방해
등으로 기소된 강기갑(민주노동당) 의원에 대해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애국시민여러분! 좌파에 장악된 대한민국 사법부 이대로 둘것입니까?>

왜! 대한민국 사법부가 이렇게까지 되었습니까?
왜!일반국민들 상식에도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사법부의 지속적인
무죄판결이 내려지고 있는지 그 내부를 확인 할 필요가 있습니다.

노무현친북좌익정권때 법무부장관출신 주도로 우리법연구회를 만들어
놓았고 그 안에서 수백명이상의 판사들이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외면을 하신다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자유를
고사시키는 공범자라는 사실을 유념하시길 간절히 부탁 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여러분!
지금 대한민국 역사는 베트남이 공산화가 되었던 그 역사의 전처를 그대로
밟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빨리 기억하시고 잘못된 이념적인
망상에서 빨리 깨어나서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서 싸워야 할때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대한민국 역사는 대한민국의 자유를 강탈하려는 북한이란 주적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결코 잊어서는 아니됩니다.

또한,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3시간이면, 대한민국을 적화통일 할수 있는
비밀무기가 1954년부터 굴착하기 시작한 남침땅굴이란 사실을 기억하시고,
작년 6월달에 스웨덴 버틸 린트너기자께서 미얀마 군사정권에게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땅굴기술을 수출해서 심도 150m 깊이의 대형땅굴
수백개를 굴착한 사실을 특종뉴스로 보도를 했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요.

그래서,
땅굴기술력은 세계최고의 능력을 가진 집단이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입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여러분!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남침땅굴을 굴착하기 위해 1970년대 까지만해도
일반 광산에서 사용하는 착암기를 주로 사용을 했다면,1980년 부터
스웨덴 독일 스위스 같은 유럽등지에서 수입을 한 자동굴착기 일명(TBM)
도입을 해서 남침땅굴현장에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남침땅굴을 파는 기계 TBM 굴착능력이 1년에 약28Km 가능하다고 합니다.
20년동안 TBM으로 남침땅굴을 굴착 했다면 약 560km 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경기도 화성남침땅굴 진실을 8년동안 외쳐온 김진철목사 사견으로
국민들에게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이미 대한민국 전지역에 남침땅굴이
들어와있다는 사실을 허황된 이야기로 듣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시민여러분!
북한 김정일공산집단들에게 3시간 적화통일 기회를 절대로 주지 않기
위해 자유수호를 위해 뭉치고, 싸워서, 이기는 일에 동참해주십시요.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1-9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형사반장님의 댓글

형사반장 작성일

불란서  저격  영화처럼 한놈 한놈씩 없애버리면 될텐데,,,

형사반장님의 댓글

형사반장 작성일

불란서  저격  영화처럼 한놈 한놈씩 없애버리면 될텐데,,,

HiFi님의 댓글

HiFi 작성일

국민참여재판을 확대실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피고인이 바라던 바라지 않던 판사가 바라던 바라지 않던 배심원이 재판에 참석하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배심단의 판결 결과를 인터넷에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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