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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01-22 00:10 조회3,86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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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수첩 무죄 ‘후폭풍’…대법원장 車 달걀 투척'이라는 제목의 어젯밤 kbs 11시 뉴스(뉴스라인)를 보고 그렇잖아도 암울한 대한민국의 언론 현실에 대한 비애를 넘어 분노와 울분이 치밀었다.

kbs가 어떤 방송인가? 2008년 미쇠고기 수입반대 프로파간다 촛불집회를 축소 왜곡 편파 보도했던 이른바 국민 방송으로서 국민이라는 단어의 저질화에 최대의 공헌을 했던 좌익 언론 중의 하나가 아니던가. 이명박 정권에서도 국민의 방송이 되기는 커녕 공평한 척 하면서 이념적 편파성의 본질이 그대로인 상태로 숨고르기를 하고 있을 뿐 절대로 변하지 않았음을 작년말 연기대상 시상식에서의 '아이리스' 주연 배우에 대한 대상 띄우기로 간파할 수 있었다. 거기서(시상식장) 새로운 kbs 사장에 대한 신뢰는 커녕 좌익적 방송 연예계에 대한 아부성 멘트를 들었을 뿐이다.

또 촛불집회에서 무수히 저질러진 좌익들과 부화뇌동하는 국민들의 폭력은 방송을 비롯한 좌파 언론들에서는 철저히 보호되었다. 대한민국의 경찰은 동네북이 되었다.

밤 11시 뉴스 내용은 링크한 기사 내용과 거의 같았다. 이 11시 뉴스에서는 먼저 검찰청 분위기를 전했는데 어제 사법부를 정면으로 비판한 검찰총장이 발언 수위를 조절했다고 했다.

<"<녹취> 김준규(검찰총장) : "주변의 국면이 어수선하긴 합니다. 검찰은 가야할 길을 의연하고 당당하게 부여된 본연의 역할과 임무를 꾸준히 해 나가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우공이산, 즉 "꾸준히 일하면 산도 옮길 수 있다"는 말도 했습니다.">

사상 처음 열린 검사회의에서 이렇게 밋밋한 연설을 했다는 것은 함량미달이다. 법원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은 보이지 않는다. 법원의 정체성 파괴를 방치할 시 검찰도 동반 몰락한다는 것을 깊이 자각해야 하리라.

또 법원 판결을 비난하는 보수단체 시위는 오늘도 이어졌다고 했다. 대법원장 자택 앞 시위에다 대법원장이 타고 있던 관용 차량에 달걀까지 던지기도 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법원은 즉각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인터뷰> 오석준(대법원 공보관) : "각자 처한 입장과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비이성적인 물리력을 행사하는데까지 나아가는 것은 결코 동의할 수 없습니다.",
법원 관계자는 일부 판사들의 신병을 위협하고 대법원장에게까지 위해를 가하는 건 민주주의의 근본을 흔드는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이런 내용을 들으며 기가막혀서 혀가 내둘러질 지경이었다. 또 민주당 박지원이 나와서 헛소리하는 장면에선 이게 나라인가 하고 억장이 무너졌다. 저런 인간이 국회의원을 하는 것에다가 개소리 군소리까지 씨부리고 있으니 거기다가 언론이 부각시켜주고 있으니 민주주의는 시궁창 썩은 쥐 신세가 아니고 무엇이랴.

노무현이 임명한 비리 좌편향 깽판 재판 비호 대법원장 자체가 비민주적인데 달걀 네 개 투척을 비이성이라고 뇌까리는 것이 염치가 바닥임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달걀에 맞았으나 검은색 이용훈의 세단을 카메라로 찍지 않았으면 표시도 나지 않을 정도였다.

달걀을 던진 보수단체의 분노표출은 사법부의 대한민국 절딴내기 보다는 약소한 것임을 이용훈 일당과 어리버리한 국민들은 명심해야만 한다. 그런데도 이용훈이라는 한 인간도 아닌 그가 타는 차량에 한 것은 이용훈을 비롯한 일당들이 몹쓸 짓을 했음에도 이곳이 법치국가 대한민국이기 때문인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반역 집단이 공을 들여 세운 이용훈을 방치하는 것은 삼권분립의 존중은 커녕 삼권분립을 궁극적으로 무너뜨리는 것이다. 아마 애국보수세력이 아니고 좌익들이 이용훈(차)에게 앙금이 있어서 달걀을 던졌으면 무시했을 좌편향 언론들일 것이다. 그런데도 누가 문제를 제기하면 말라버린 새똥 치우는 것만큼 더럽지도 않고 미끄러운 것이 이번에 차가 계란 목욕 한번 했네 할 것이다. 뭐시라 민주주의 근본,,, 좌익들의 깽판을 엄하게 단죄하는 것이 민주주의를 위한 도리임도 망각하는 이용훈의 사법부가 근본을 운운하다니 개가 웃고 소가 미친다.

 피디 수첩 편파 보도가 나오며 촛불집회가 한창일 때 좌익들과 부화뇌동한 국민들의 경찰들에 대한 폭력을 제대로만 보도해줬어도 이번 피디 수첩 재판관은 깽판 재판을 절대로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전국공무원노조도 "PD수첩 무죄판결은 당연한 것"이라 하며 정치권과 검찰은 사법부에 대한 비판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검찰은 대법원장의 차량에 달걀을 던진 보수단체 회원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강기갑 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한 판사에게 경호 전문 경찰관을 배치했습니다.>

참 해도 해도 너무한 좌편향 방송의 본색이라고 하겠다. 보수단체의 달걀 네 개 투척을 빙자하여 판사들의 신변위협을 과장하고 피디 수첩에 대한 판결의 편파성과 비이성과 비민주성을 회피하며 깽판 재판의 원흉 이용훈을 민주주의 근본이라도 되는 양 비호하는 꼴에 분노를 넘어 연민까지 들려고 한다. 왜 이렇게 방송이 이용훈을 감싸려고 하는 것일까? 전자개표조작의 공범으로서의 의리는 아닐까?

그러면서 공무원노조를 슬쩍 띄우고 강기갑에게 경호전문경찰을 붙이는 것으로 의로운 보수단체를 극우인 양 시청자들에게 왜곡 보도하고 있다. 공중부양까지 하는 힘 있는 강기갑에게 경호 전문 경찰이 왠 말이란 말인가. 그것을 보도하는 kbs는 확실히 정상이 아니다.

강기갑과 박지원은 돈이 무지 무지하게 많거나 국회에서 공중부양을 예사로 할 정도로 빽이 무지무지하게 세다. 더불어 민주당 의원놈은 애국자들을 매국노라고 까지 했으며 다른 놈들은 국회를 전기톱과 골프채 망치로 마구 부쉈다. 좌편향 언론들이 그들을 비이성이라고 보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개 조 ㅈ 가 ㅌ은 현실이다.

방송까지 가세해 주니 실로 무소불위로다. 달걀 네 개의 분노는 너무나 억울하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오 히로부미를 저격하던 권총이 좌빨 권력과 좌편향 방송의 위선을 비웃는다. 이명박도 어찌 하지 못하거나 방관하거나 방치하는 좌빨본색 대한민국이여... 당신이 진정 우리의 조국이니이까!




P.S

법원아 공평하게 하자, 연기군에서 정운찬에게 계란 무더기 세례를 할 때 노래도 임을 위한 행진곡을 틀어놓고서 대규모 군중들이 엄호할 때 당신들이 대법원 공보관 명의로 논평 한 줄 낸 적이 있었더냐? 임을 위한 행진곡이 뭔 줄 아냐, 국민 의례를 무시하고 민중 의례를 할 때 애국가를 무시하고 부르는 것이며 당신네 기관 소속 전공노들도 따라서 하는 것이다.

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HAI&qnum=6065758

A : 정운찬총리가 왜 계란세례를 받았나요?
답변자 : 비공개    l    2009-11-28 17:24 작성 태클달기    l    신고하기    
연기군 주민이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를 위해 건설청을 찾은 정운찬 총리와 위원들의 차량에 원안 추진을 촉구하며 계란세례를 퍼부었습니다.

주민들은 ▲이명박 대통령 탄핵을 비롯해 ▲정운찬 총리 사퇴 ▲한나라당 해체 ▲한나라당 소속 충청권 단체장 탈당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http://hanaro.digitalnames.net/search.php?query=%C1%A4%BF%EE%C2%F9+%C3%D1%B8%AE%BF%A1%B0%D4+%B0%E8%B6%F5+%BC%BC%B7%CA


이용훈이가 이명박과 정운찬 보다 높지는 않겠지


그런데 변호해주는 꼴이 대법원 공보 계통과


방송이 짜고치는 고스톱 같은 것이


대통령과 총리보다 더 높은 것 같다.





헌정사상 대법원장 첫 계란세례라고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0012118382590812&outlink=1

정치인도 아닌 대법원장이 왜 애국보수의 분노를 샀겠는가?

헌정 사상 제일  xxx 대법원장이기 때문이다. 

그런 것인 줄 몰라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헌정사상이라는 고매한

용어를 갖다 붙이다니.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미친나라! 이상한 나라!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犬法院長 '이 용훈'에게, 저는 이미 벌써 오래 전에, '破門 宣告(파문 선고)!' ,,, ,,. 警察과 軍部와에서는 犬法院長 '이 용훈'을 더 이상 國民들의 피와 땀! 血稅를, 헛써버릴 費(비)! 쓸 용(용)! 費用 發生.소모시키지 말지어다! ㄱ ㅅ ㄲ 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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