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내 티비방송국과 라디오 방송국의  편성책임자놈들과
반역아가리를  함부로놀리는  아나운서놈들의
아니꼽고 비열한 행태에 쐐기를 박아버리자!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언어에 통큰, 혹은  통이큰아란 단어가 있었단말인가?
듣도보도못한  북괴의 단어를  듣자하니 죽은김일성이  생전에 김정일의 사내다운배짱을
격려한답시고 했다는말이 우리정일이는 통이크다고 했다든데
 왜 이말이 반공을 국시로하는 우리나라에서
그것도 월요일 출근시간대만노려서 집중적으로 방송하느냐이다!

누구누구는 통이크다는둥 이번건은 퉁이큰 프로젝트라는둥
통이크다는 머리글을 사용한 "변종충성단어"를 수십개 재작해내어서
김정일이 듣고 좋아하라고 짖어대는 꼴이란 정말가관이다

편성책임자놈들과 아나운서놈들은 대한민국국민들이 퉁이크다는
북괴충성단어를 모를줄알고 씨부리는모양인데
이구동성으로 지적하는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란사실을 반드시 기억하길바란다

공산권을 제외한 여타국가에서는 아나운서들이 시뻘건피빛넥타이를
매고나와서 방송을 하질않는다
심지어 뻘건색상이 국가의 상징이기도한 스페인조차도 그랗데안한다
시뻘건색상의 낵타이 차림을  공중파방송으로 내보내는나라는
중공과 북괴뿐이다
그중 특히 북괴의 시뻘건색상의 선호주의는 
가히 가관이다

왜 북괴놈들은 시뻘건피빛을 좋아하는가?
공산주의는 씨뻘건 심장의 피를 내뿜는 고통과 희생으로  이룩해낸
체제이므로 그렇다는것이다
쉡게말하자면  공산사회주의체제는 공짜가 아니라
일반국민들이 많이 죽어줘야 생기는체제라는것이다

지금 어느나라 티비공중파 방송아나운서들이
시뻘건 피벷넥타이를매고나와서 국민들에게 씨부린단말인가?
tn방송국같은경우는
그게 너무돋보녀서 놈들이 생각해도 심하다고 여겼는지
하루는 시뻘건피빛넥타이 (이것도 단색이다)
하루는 시퍼런청색넥타이(무뉘가 없는 단색이다)를 메고나온다
배꼽을 잡게한다

우리국민들을 완전 바보빙신으로 취급하지않고서는
이런일이 절대로 생길수없다는것을
우리들은 똑바로 알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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