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태에 대한 끝장토론 28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광주사태에 대한 끝장토론 28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동일 작성일10-01-23 10:59 조회2,442회 댓글1건

본문

이데아님이 "고 김경철님은 18일 금남로에서 공수에 끌려가신게 맞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님의 픽션 소설 들통이 나는군요.  어디로 끌려가셨습니까?  병원으로 끌려가셨습니까?

"다만 하루의 연장선 상에 있는 다음날 19일 새벽에 숨을 거두셨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이 주장의 문제는 그의 어머니의 증언과 너무 틀리기 때문입니다. 그의 어머니는 그가 19일 오후 8시에 입원하였다고 증언합니다. 여기 인용하면, <"19일 밤 8시에 들어와 주사 한 대 맞지 못하고 숨이 끊겼소" 하며 가르쳐 주었다. (http://altair.chonnam.ac.kr/~cnu518/data/data3_3315.html ).>  어머니 임금단씨의 이 증언에 의거 김경철군 5.18민주화운동 유공자가 되었습니다. 아래의 5.18재단 자료는 김경철군이 5월 19일 오후 사망하였다는 것을 전제로 제작된 것이 분명한가요?  여하간, 만약 이데아님 주장이 옳으려면 그의 어머니 임금단씨는 거짓말을, 허위증언을 하신 것이 됩니다.

http://study21.org/518/photo/data/kyungchul5-19.jpg

이데아님이 첨부한 [한겨레 2007-05-18 10:09] 기사대로라면 김경철군은 5월 18일 점심식사후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한겨레 기자는 공수부대는 5월 18일 오후에야 충정작전에 동원되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오보한 것은 차지하고, 그 기사는 김경철군이 5월 19일 저녁 8시에 적십자병원에 입원하였다고 증언하는 어머니 임금단씨를 거짓말장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만약 한겨레 기사대로 김경철이 병원으로 곧장 후송되었다면 그것은 그가 시위대에게 폭행당한 것이라는 추정을 가능케 합니다.  그가 당한 사망사건과 군경과의 관계는 그의 행방을 찾을 수 있도록 군경이 협력하여 도왔다는 것, 그리고 보호자 없이 적십자병원에 입원했던 그의 시신을 적십자병원은 유가족을 찾지 않고 광주통합병원에 떠맡겼다는 것뿐입니다.  이 경우 보호자 없는 환자에 몰인정한 적십자병원과 달리 광주통합병원은 선한 일을 한 것입니다.  공수부대에 억울한 누명을 씌워야 할 아무런 근거가 없어요.

분명 김경철군은 보호자 없이 입원하였습니다.  이것은 사건 당시 동행한 친구들이 있었다는 5.18측 주장과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친구들은 그를 병원으로 데려가지도 않았고, 그의 어머니와 부인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지도 않았다는 반증이 되니까요.  누가 김경철군을 적십자병원으로 데려간 것인가요?  지금 우리는 누가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는지조차 모르는데, 도대체 무엇을 근거로 공수부대원들에게 누명을 씌우는가요?  공수부대가 그를 때렸다는 주장은 아무런 근거없는 주장에 불과합니다.  5.18측 말이 계속 바뀌고 있는 것을 보아도 그쪽 주장은 객관적 사실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더욱이 평상시에도 광주에서 폭력범죄가 이어지고 있는 것을 감안할 때, 조폭 혹은 시위대가 그를 때린 것이었을 가능성 또한 열어두어야 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진실입니다.  5.18측 말이 계속 바뀌고 있다는 것은 5.18측에서 계속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김경철군의 사망원인에 대한 5.18측 주장은 거짓말로 뒤덤벅이 되어 있습니다.  목격자가 누구이며, 누가 그를 병원에 입원시켰습니까? 시위대인가요?  군인들인가요?  이런 기본적인 사실조차 모를 때는 이 사실관계부터 확인하는 것이 진상을 밝히는 순서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군의 명예 또한 소중한 것이기에 우리는 무엇이 객관적인 사실인지를 먼저 밝히고 말하여야 합니다.

그럼 여기서 이데아님의 흑색선전물 감별론에 관한 다음 주제로 넘어갑니다.

이데아님이 조선대학교 민주투쟁 위원회가 작성한 "전두환의 광주 살륙작전" 대자보 http://altair.chonnam.ac.kr/~cnu518/data/data6_2011.html 는 흑색선전물이 절대로 아닙니다."라고 감별하셨습니다.  그런데, 님이 저에게 끝장토론을 제안하신 동기가 "2.000 명 사망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님은 5.18측은 "2.000 명 사망설"을 주장한 적이 없다고 하시며, 저를 공격하신 것이 이 토론의 발단이었습니다. 

님은 "우리는 피의 투쟁을 계속한다!" 대자보 http://altair.chonnam.ac.kr/~cnu518/data/data6_2017.html 에는 “학생 혁명군 상무대 무기고 무기 탈취!”라는 흑색선전이 있으므로 흑색선전물이라고 감별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어째서 "2.000 명 사망설" 유언비어 대자보는 흑색선전물에서 제외되어는가요?  실제로 "2.000 명 사망설" 유언비어 대자보가 있었는데, 바로 조선대학교 민주투쟁 위원회가 작성한 "전두환의 광주 살륙작전" 5월 22일자 대자보였습니다.  21일 오전 10시에 금남로에 삐라로 살포할 때는 200 명 사망설을 주장하더니 하루만에 "2.000 명 사망설"로 뻥튀기기 되었습니다.  자, 사망자 수 뻥튀기기는 흑색선전이 아닌가요?

이데아님이 <운동권 대자보는 운동권 대자보고, 흑색선전은 흑색선전입니다.

 운동권 대자보는 비폭력 결사를 주장하지만, 흑색선전은 폭력 결사를 주장합니다.
 이처럼 물과 기름과 같이 서로 전혀 어울리지가 않습니다.>라는 감별론을 제시하셨습니다.

자, 여기 5.18 단체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려 하는 "고등학생 여러분" 대자보가 있습니다.

http://study21.org/518/photo/data/highschool-daejabo.jpg

이 대자보 전문은 http://altair.chonnam.ac.kr/~cnu518/data/data6_2072.html 에서 보실 수 있구요.  저는 우리가 그 작성자가 누군지 모를 때는 흑색선전물이라고 말하였고, 님은 "흑색선전은 폭력 결사를 주장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님의 말도 제 말도 모두 맞는 것이 아닐까요?

위의 이 대자보 명의는 "고교생 일동"이지만, 고교생이 작성한 대자보가 아니었습니다.  이 대자보에서

<여러분, 조국의 민주화는 앉아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거져 주는 것도 아닙니다. 그것은 피를 마시고 사는 흡혈귀와 같아서 숭고한 피의 댓가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선혈을 뿌린 학생 시민들의 진정한 뜻을 깨닫고 참다운 삶의 가치만을 냉철한 이성으로 판단하여 조국의 민주화가 이룩될 때까지 끝까지 투쟁합시다.> 등의 표현들은 고교생의 표현이 아닙니다.  고교생은 이런 유혈폭동 결사를 주장하지 않습니다.  자, 님의 흑색선전물 감별론에 의거할 때 위의 대자보는 흑색선전물임을 인정하십니까?
 

 「투사회보」 제6호 대자보 http://altair.chonnam.ac.kr/~cnu518/data/data6_2025.html 에서

"광주시민의 민주화 투쟁, 드디어 전국적으로 확산되다."

"광주시민은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무장을 강화한다."

"광주시민은 하나로 뭉쳐 더욱 힘을 내어 싸우자!" 등의 표현은 전민봉기를 목표로 하는 폭력 결사이지, 비폭력 결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데아님이나 저의 명의를 도용한 성명서가 흑색선전물입니다.  이데아님이 80만 광주시민 명의의 "전국 민주시민에게 드리는 글" 대자보 http://altair.chonnam.ac.kr/~cnu518/data/data6_2037.html 내용에 책임지실 수 있습니까?  님이 정말로 광주를 사랑하신다면 5.18단체들이 이 성명서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것을 막으셔야 합니다. 제가 요 아래에 일부 캡쳐해 드리는데요.

http://study21.org/518/photo/daejabo/5-24kwangju.jpg


"헬리콥터의 기총소사로 온몸이 벌집이 되어 죽은 대학생이 있는가 하면," "이들은 마약에 중독되어," "금남로를 지나는 사람은 무조건 찔러 죽였고," "도려낸 젖가슴을 벽에 붙이고," "잘라낸 머리를 막대기에 꽂아 들고 다녔으며," "나이어린 중·고등 학생들도 군화에 짓밟히고 총검에 찔려 죽었으며," "이 비행을 보다 못해 말리던 경찰 정보과장마저도 총검으로 찔러 죽였던 것입니다" 등의 성명들은 흑색선전입니다.

19일 사망자기 이미 수천 명이었나요?  이런 표현은 어찌 된 일인가요?  "공수부대는 18일과 마찬가지로 학살을 계속했고 사상자는 수천으로 불어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헬리콥터의 무차별 기총소사로 인하여 또다시 수없는 사람이 죽어갔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수천만의 민주인사와 학생들이 계엄군에게 개처럼 끌려가"  당시 광주시 성인 인구가 얼마였는데 수천만 명이 끌려갔는가요?  이데아님이 "유신잔당 놈들을 갈기갈기 찢어 죽여" 등의 과격한 폭력 결사 성명을 님의 명의로, 즉 광주시민의 명의로 발표하라고 동의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동의하신 일이 없다면 광주시민의 명의를 도용한 그런 흑색선전물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는 것을 반대하셔야 합니다.

광주시민으로서의 이데아님의 명의는 "광주사태의 진상을 고함" 대자보 http://altair.chonnam.ac.kr/~cnu518/data/data6_2076.html 에서도 도용되었습니다.  "18일과 19일 환각제와 술을 마신 흡혈귀 계엄군들에 의해 학생·시민이 머리가 깨지고, 팔이 잘리며, 창자가 밖으로 튀어 나오는 등 처참한 모습으로 연행되는 것을" 그런 사실이 있었나요?  이것이 19일 상황입니까?  "이때 150여명의 사망자와 700여명의 부상자들이 흘린 피는 강물이 되어 흘렀고..," "학생·시민들을 마치 사냥하듯 대검던져 꼬꾸라뜨린 후."  

"전남대 총장이 할복자결을 한 것은 미친개처럼 날뛰는 계엄군들이 시민·학생들을 살해하는 장면이 얼마나 참혹했으면 자결을 하였겠는가?"  만약 전남대 총장이 할복자결한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이런 허위사실 유포 성명서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는 것은 막으셔야 합니다. 

5월 20일 방송국들에 불을 지른 이유에 대하여 "400여명의 시민·학생이 사망하고 1,800여명의 부상자가 났음에도 “군경 5명 사망, 시민 1명 사망”식으로 왜곡보도하는 방송국에 불을 지르고"라고 설명합니다. 20일 군경 5명 사망한 것이 사실입니다.  3공수 정관철 중사와 함평경찰서 순경 4 명 등 5명이 사망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날 400여명의 시민·학생이 사망하였다는 주장은 거짓말입니다.  그런데 사실대로 보도하고, 유언비어대로 보도하지 않았다고 방송국들에 불을 지릅니까?

이데아님이 여기서 토론을 종결짓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결론을 내려야 하는데요.  님이 <그 당시의 운동권은 주사파라는 것도 없었으며, 오히려 자유민주주의를 그 누구보다도 갈망하던 열정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이라고 하신 주장에 대한 한마디 반론으로 결론을 내립니다.  그 당시의 운동권 주축은 자유민주주의체제 전복을 목표로 삼던 남민전이었습니다.

이데아님이 "1980년 서울의 봄 시기에는 전국의 대학가 운동권에서 각종 성명들을 발표하고 대자보들을 만들었었습니다. 광주만의 이야기가 아니란 말씀이지요."라고 하셨는데" 아래 캡쳐된 기사를 예로 드시는 것인가요?  (선명한 글씨로 보시려면 http://study21.org/518/photo/daily/5-21bill.gif 를 새 창에서 여셔야 함).  그런데 이것이 바로 님이 옹호하시는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그 당시 전국에 유포한 성명서였는데요?  저 역시 그때 그 대자보들을 모두 읽고 있었습니다.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전해준 대로 서울대 총학생회가 대자보를 작성하여 전국에 유포했습니다.

이데아님이 "그 당시의 운동권은 주사파라는 것도 없었으며, 오히려 자유민주주의를 그 누구보다도 갈망하던 열정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라고 주장하셨는데, 광주사태 당시 강경파 시민군 중 정체 파악이 가능한 자들이 바로 적화통일세력 "남민전" 잔당들이었습니다.  사실 이것은 매우 섬세하게 다루어질 문제입니다.  저는 순수한 운동권과 불순세력을 구분합니다.  남민전 소속이 아닌 운동권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남민전 잔당의 전민봉기 음모에 이용당했을지언정 남민전 소속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남민전 잔당이 있었으며, 그들이 1979년 10.26 사태직후부터 북한군 특수부대원들과 더불어 전민봉기를 일으킬 준비를 하였는데, 이에 대해서는 북한군은 잠수함 타고 광주에 침투하였다 / 탈북자 5.18 증언의 사실성을 입증하는 증거들(1)  / 탈북자 5.18 증언의 사실성을 입증하는 증거들(1) 등의 자료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altair.chonnam.ac.kr/~cnu518/data/data6_2025.html 에도 광주시민민주투쟁위원회 명의의 전민봉기 선동 대자보가 있는데, 광주시민민주투쟁위원회라는 괴단체가 광주사태 때 갑자기 생긴 것이 아닙니다.  민주투쟁위원회가 본래 남민전 산하조직이었어요.  조선대학교 민주투쟁위원회도 학생회 조직이라기보다 남민전 산하조직이었습니다.  아래 유인물의 조선대 학생들이란 조선대학교 민주투쟁위원회를 말합니다.

 



그간 최선을 다하셨으며, 진지하게 토론에 임해주셨고, 반론을 제기해 주신 이데아님께 갈채를 보냅니다.  광주시민의 명예 보호가 님과 제가 공유하는 가치입니다.  님도 저도 이 토론으로 인해 생업에 어려움을 겪지만, 우리가 그 작성자들의 정체를 모르는 흑색선전물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야 하는지는 중요한 문제일 것입니다.  우리의 토론이 관전자들이 그 문제를 판단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지난 몇주간의 우리의 끝장토론은 유익한 토론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북괴공산당박멸님의 댓글

북괴공산당박멸 작성일

김정일과 김일성, 그리고 5.18을 위키치디아에서 검색하여 보면,
토론의 가치조차 없는 더러운 곳이 바로 위키피디아임을 알수 있다.

더러운 놈이 김정일을 위대한 영웅으로 묘사하여,이를 편집하여 놓으니
아이피 차단하였다.

편집책임자 추적해 보니 초등하교 5학년 ,12살짜리였다.

공산주의자들의 아지트가 위키피디아이니,
토론의 장이 아니라 박살내고 말살해야할 위키피디아이다.

그런 반역자들의 아지트에 가서
토론해 봐야 그들이 편집을 고치기는 커녕
그들의 장난거리밖에 안된다.

위키피디아는 서버를 공격하여 박살내고,
운영자들을 영구적으로 인터넛 접근을 금지하도록 잡아 감금하거나,죽여버려야 한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27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7854 국정원 세종시 정치공작 논란의 진실 댓글(1) 송영인 2010-01-05 2248 4
17853 5.18 아직도 끝나지 않은 모략전을 읽다가... 산구 2010-01-06 2664 4
17852 南男北女, 溫男凍女 댓글(2) 조고아제 2010-01-07 2745 4
17851 대한민국을 향한 북한" 탱크훈련 사진"은 왜 다른곳 … 댓글(1) 장학포 2010-01-08 2973 4
17850 돌박(朴)영상 5탄 (피묻은 빨래의 진실) 댓글(2) 클래식 2010-01-10 2824 4
17849 우리는 무엇을 기준으로 애국을 말하고 있는가? 푸른하늘 2010-01-11 2749 4
17848 12.12 에서 궁금한 것 두가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댓글(3) 갈천 2010-01-11 2867 4
17847 간단히 /282/ 김정일, 귀여울 때도 …… 댓글(1) 나두 2010-01-11 2517 4
17846 진짜 김정일이 태어난 곳. pli0046 2010-01-11 4010 4
17845 러시아 당국이 권고하는 남ㆍ북한의 통일방안 댓글(3) pli0046 2010-01-11 2764 4
17844 세종시 국가 소요 중 정부가 댓글(2) 저소나무 2010-01-11 2820 4
17843 존경 하옵는 이회창총재님,원칙은 어디에 두고 단니심니까… 댓글(2) 도끼 2010-01-12 2421 4
17842 박근혜, 反국가적 세종시 非민주적 강행 댓글(2) 클래식 2010-01-12 3029 4
17841 지 박사님 5.18 관련 재판 공고 바랍니다 댓글(1) 양민학살 2010-01-15 3106 4
17840 [정보] tvN 백지연의 피플 Inside "박지원" 예비역2 2010-01-16 2924 4
17839 [정보] tvN 백지연의 피플 Inside "조갑제" 예비역2 2010-01-16 2480 4
17838 ‘판사 노무현’ 의 후예들 댓글(1) 클래식 2010-01-18 3155 4
17837 끝장토론에 관해서 댓글(2) 동일 2010-01-18 2358 4
17836 연방제의 트로이 목마-세종시 댓글(1) 통신사 2010-01-18 2823 4
17835 서울중앙지검914호검사실제출용고발인진술서 정창화 2010-01-19 8509 4
17834 표현의 자유 [1995.09.22] 成 樂 寅 댓글(1) 예비역2 2010-01-22 1937 4
17833 광주사태에 대한 끝장토론 26 동일 2010-01-22 2455 4
17832 경제활동과 표현의 자유 [2004.12.31] 朴 … 예비역2 2010-01-22 2071 4
17831 사이버공간상의 표현의 자유와 그 규제에 관한 연구 … 예비역2 2010-01-22 2434 4
17830 박근혜를 걱정하는 오마이뉴스 댓글(7) 안녕하십니까 2010-01-22 2335 4
열람중 광주사태에 대한 끝장토론 28 댓글(1) 동일 2010-01-23 2443 4
17828 [북한 자료] 력사에 길이 빛날 광주인민봉기 댓글(2) 예비역2 2010-01-25 3684 4
17827 아이디 '강봄'을 아이피 차단하고 강제 퇴출바랍니다. 댓글(1) 북괴공산당박멸 2010-01-26 3113 4
17826 . 댓글(5) 반데사르 2010-01-28 1982 4
17825 이래도 MB는 이용훈 탄핵과 사법부 개혁을 늦추려는가? 댓글(1) 비전원 2010-01-29 3616 4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