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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조심◀ 모두 2번의 돌멩이 그리고 빨갱이들의 도전과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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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自强不息 작성일11-02-23 22:05 조회1,78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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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11년 2월 21일자로 본 게시판 9705번에 "오늘 오후 집안에 날아든 돌멩이와 국내의 빨갱이"로 경북 포항에서 일어난 개인적인 사건을 올렸습니다...
 
   제 개인적인 일을 여기에다 올리는 것이 좀 송구스럽지만, 앞으로도 이와 유사한 형태의 빨갱이들의 도발과 음모 등이 다른 애국회원분들에게도 일어날수도 있겠다는 노파심으로 이번 사건의 진행결과를 올려드리오니, 현명한 판단과 조언을 구합니다...
   
① 필자의 해외출국 하루전날인, 2011년 2월 21일 월요일 오후 5시경, 불이 켜진 집안의 거실바닥에서 밥을 먹고 있는 중, 바로 앞에 갑자기 돌멩이가 날아와 바깥 창문과 내부 창문이 와장창 깨짐...그 순간 직감적으로 애들 장난이 아니라고 생각함...당시까지 범인은 오리무중...혼자서 여러가지 빨갱이관련 추측만 하고, 별다른 실마리를 찾지 못함...그리고 집안가족들의 원한관계를 분석한 결과, 아무런 단서가 없었음...

② 필자는 사건 다음날인 2011년 2월 22일 오전쯤 해외로 출국하여, 오후저녁쯤에 체류국가에 도착...하루종일 어제 발생한 돌멩이 사건을 계속 고민함...

③ 2011년 2월 23일 아침, 경북 포항의 해당 파출소+경찰서의 담당형사와 통화에서 범인이 검거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필자가 출국하던 날인 2월 22일에 또 한차례의 돌멩이 공격을 받았음을 들음...범인은 22일 오후, 아랫집 고등학생이 범행현장을 목격해서 범인을 검거함...범인은 필자와 담당형사와의 전화통화에서 동네주변의 중학교 1학년인 불량 청소년 3명인데, 2명이 직접 돌멩이를 던졌고, 1명은 옆에서 망을 본 것으로 조사결과가 나옴...담당형사에 따르면, 범인 2명은 부모는 없고,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거주하는 결손가정의 중학생으로 초범이라고 함...그리고 사건은 대구지방법원 가정지원으로 넘어가 판결을 기다리고 있음...필자가 형사에게 "요즘 중학생이 누가 남의 집에 돌을 던지냐고 하면서, 분명 배후에 사주한 사람이 있을 것이다"고 하자, 그것은 우리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 판사가 판단할 문제라고 하면서 답변을 하지 않음...앞으로 나올 판결에 대해, 담당형사는 나이도 어리고 초범이어서, "보호관찰처분"과 "기소유예"의 판결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함....

④ 마지막으로 필자의 개인적인 心事를 적고자 한다. 만약 필자가 한국에 있었다면, 직접 피해자 신분으로 나서서 그 배후를 추궁하고자 할 것이다...필자의 업무가 해외에서 정보관련 업무와 전혀 무관하지 않기 때문에, 평소에 훈련되고 다져진 직감으로 이번 사건에 100% 배후세력이 있다고 본다... 담당형사는 결손가정 중학생의 우발적인 행동으로 보겠지만, 필자는 이번 사건이 완전히 사전에 의도계획되었고, 또 부모없거나 결손가정의 어린 동네불량배 아이들을 사주하여 범행을 일으킨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면, 상식적인 생각으로 어느 누군가가 지극히 평범한 필자의 거주지와 입출국일정 등을 모두 알고 있었으며, 또 그것을 용의자들에게 넘겨주었다는 결론이 도출된다...이를 알수 있는 집단과 인물은 국가정보원과 필자가 포항에서 1개월 머물면서 빈번하게 접촉한 전교조 교교은사이다..."한번 빨갱이는 영원한 빨갱이"이란 말이 있듯이, "한번 전교조는 영원한 전교조"라는 말 역시 성립된다고 본다...전교조교사왈: "날아다니는 새도 우익과 좌익이 있듯이, 사회도 좌익이 있어야 한다"는 犬소리를 하면서, 민주당+전교조+민노총+한겨례+오마이+경향+프레시안 등을 지지하는 인간임...물론 이들 단체와 언론이 겉으로 보기에 100% 빨갱이는 아닌 듯 하지만, 친북발언과 기사 등으로 볼 때, 위의 머리는 빨갱이라고 추측됨...아무튼 여러가지 정황상, 골수좌익진보분자라고 생각됨...
  
   아! 그 순간 이번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들이 수면에 떠오르는 술자리 하나가 떠올랐다...공교롭게도 필자가 한국에 입국하는 날짜인 2011년 1월 23일 저녁, 입국날짜를 어떻게 알았는지 (절대로 먼저 연락을 취하는 인간이 아닌) 전교조 교사가 필자에게 1년만에 메일연락을 보내왔다...속으로 어떻게 귀신같이 필자의 입국날짜를 알고서, 연락을 한 것일까? 참으로 궁금스러웠다...
   앞으로 전개될 사건에 대해 약간의 낌새를 차렸지만, 은사라는 명분으로 일단 연락을 취해 만났다...여러차례의 술자리를 가지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그런데 첫 술자리에서 우연을 가장해서 소개시켜주겠다면서, 옛날 한국대학중에서 민주와 자유를 외치면서 반국가체제 등의 데모시위를 가장 많이 한 대학(?) 출신의 학원계통의 인상이 험악한 1사람을 불러내었다...그 사람은 필자와 일면식이 전혀 없는 관계인데, 필자를 보자마자, 똥씹은 인상과 오만상을 지었다...두번째 술자리에서 험악인상왈: "형님!(전교조 출신교사) 이놈을 법으로 조질까요? 아니면 이놈의 친구인 깡패 XX를 통해 조질까요?" 당시는 그냥 술자리에서 하는 농담으로 받아들이고 넘어갔다...그러나 이미 그들 서로간에 필자에 대한 음모가 진행되고 있음을 어렴풋하게나마 감지하였다...
 
   이제 결과적으로 생각해보면, 바로 이들에 의해 사주된 사건이라는 강한 심증을 굳히게 되었다...그 배후에는 필자의 입출국정보와 신상정보를 모두 파악하여, 그들에게 사주하여 지시한 기관이 있었던 것이다...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문헌도사님!!!!
그런 본인의 일정같은 귀중한 건 타인들이 모르게 하셨어야 했는 데....
그리고 다행히도 빨리 잘  잡으셨네요!!!
어쩌면 문헌도사님께서 해외에서 정보관계 일을 하신다니 더욱 더
주변 환경에 신경을 쓰셔야 겠네요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설마가 사람 잡는 다더니..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요즘 아이들이 안그래도 컴퓨터 게임하기에 바쁜데 미쳤다고 아무데나 돌 던집니까?
완전 부잣집 같은 곳이면 노무현이 부잣집 아이 가방 찢듯 테러하는 경우는 있을 수 있어도..

평범한 가정집을 왜 테러합니까?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이 사회가 너무 무섭습니다. 좌익단체 놈들은 죄다 한통속..
마음고생 심하셨겠습니다.

앞으로 모든 시스템클럽 회원분들은 개인정보관리에 철저히!!
북괴놈들, 간첩놈들 이 사이트 다 쳐다볼 것입니다. 가장 강력한 반공사이트이니..

문헌도사님의 댓글

문헌도사 작성일

심심도사님, 기린아님을 비롯한 모든 애국인사분들의 안전과 주의를 바랍니다...

돌멩이 사건결과가 1~2주일정도면 나오겠지만, 파출소+경찰서+법원 등에서 필자가 말한 배후까지 잡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만약 필자가 집요하게 사건에 집착한다면, 필자와 가해자의 주변인물들의 통신망과 은행계좌 등을 좀 어떻게라도 해보겠지만요...특히 형사와 협조해서 어린 아이들 좀 족치면, 뭔가 나올수도 있겠지만...사전에 부모없는 초범의 어린 불량배 아이들을 찾아내 사주한 다음, 불이 켜진 집을 향해 의도적으로 공격한 것이 확실하다고 심증을 가지고 있지만...아무튼 필자의 출국일정까지 파악하여 노린 절묘한 공격입니다...

참고로 필자가 배후범인이 누군인지 알고 있다는 것만 새겨두기 바란다...이 엄청난 업보와 죄악을 어떻게 감당할려고 저질렀는지...양지와 음지에서 활동하는 쥐때들의 습격...

그리고 항상 과거나 현재에서 자신이 접촉하는 주변인물들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아주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힐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겠습니다...

시스템탱크님의 댓글

시스템탱크 작성일

글을 보니, 범인의 윤곽이 잡히네요. 전교조 출신의 교사라는 작자와 험악인상의 학원계 놈, 2사람이 유력한 용의자이군요. 포항에서 짬밥이 있는 정도면, 동네깡패들을 모으기는 상당히 쉽죠. 몇 다리 걸치면, 동네주변의 어린 불량소년들까지 모두 걸리게 되죠. 일단 유력한 2사람을 담당형사에게 수사요청하면, 어느 정도 사건의 진상을 알 수 있으리라 봅니다. 

빨갱이들은 먼저 목표집을 향해 박살낸 다음, 사건의 본질을 흐리기 위해 다른 집까지 창문을 깨어버리죠. 전형적인 범죄수법이죠.

그리고 명분상 전교조에서 탈퇴했다고, 그 사람의 골수 빨갱이 정신이 완전히 대가리속에서 빠진 것은 아님을 주의하십시오. 여기 시스템에서 "전교조"를 검색해서, 글을 모두 한 번 읽어 보세요. 문제는 사립의 초중고의 전교조 교사는 재단의 압력으로 인해, 발을 붙이기가 어려워 위장 탈퇴하여, 뒤에서 위의 지령을 받아 활동을 지속하죠. 그러나 국공립 초중고의 전교조 교사는 그만큼 사립에 비해 압력이 덜하여 상당수가 가입되어 있죠.

"전교조 교사=100%빨갱이"라는 등식이 반드시 성립한다고 볼 수는 없지만, 그 윗대가리들 몇 %는 북한과 연계되어 있다고 보면 됩니다. 정말 참교사, 참교육, 비리없는 학교 등을 바라는 순진한 교사들이 그 조직에 걸려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 번 걸려들면, 발을 빼기 어렵습니다. 또 초중고 교사들이 정치권력화 되는 것도 어린 학생교육상 부정적입니다.

왜 전교조 교사들이 자신들의 명단이 외부에 공개되는 것에 그렇게 극도로 민감한지 곰곰히 생각해 보십시오. 그렇게 대한민국의 참교육과 참스승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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