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네놈들이 한 짓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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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1-03-02 13:46 조회1,8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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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박사님을 살해할 목적으로 단순 자동차 사고로 위장하기 위해 범인은 지만원 박사님의 승용차 타이어가 금방터지지 않을 정도까지만 날카로운 연장(초록의 짐작으로는 구두 수선하는 사람들이 쓰는 칼 또는 목수들이 쓰는 날카로운 끌 종류의 조각 칼 등) 을 사용하여 절묘하게 구멍을 뚫어 놓았다. 지만원 박사님은 이러한 사실을 모른체 2월 17일 새벽 병원으로 향하였고 고가 도로를 주행 중 마찰 열로 타이어 내부의 공기가 팽창되면서 구멍나 얇아진 곳이 터져 펑크가 났고, 자동차는 심하게 요동치다가 가드레일에 부딪히면서 천만 다행으로 목숨을 구하셨다고 한다.
만약 그 시간에 양 방향으로 고가 도로를 주행하던 차량들이 있었다면 펑크로 인해 지그재그로 가고 있던 지만원 박사님의 자동차와의 충돌은 불가피하였을 것이고, 그렇게 되었다면 지만원 박사님 뿐만 아니라 추돌로 인해 또 다른 시람들이 다칠 수도 있었다. 또한 그야말로 천운으로 가드레일을 박고 자동차가 멈춰 섰지만, 그렇지 않고 가드레일이 허술해서 고가도로 밑으로 떨어지기라도 했다면 어쩔뻔 했겠는가... 생각만해도 모골이 송연해 진다. 이번 사고는 분명한 살인미수이므로 경찰과 검찰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범인 검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범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그동안 계속해서 여러차례 지만원 박사님을 살해할 목적을 가지고 자동차 사고로 위장키 위해 자동차에 못도 박아 넣었다고 한다. 범인이 누구라는 것쯤은 시스템 클럽 회원이라면 누구나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 단연코 지만원 박사님과 나란히 솔로몬 앞에 서 있는 종자들이 아닐까 짐작을 한다. 공수부대가 무고한 시민을 무차별 사살하였고 대검으로 잔인하게 죽였어야 민주화 운동이 명예롭고 김대중이 영예로울 것인데... 북한 특수군이 내려 와서 무고한 시민들을 사살하고 연약한 여인들을 잔인하게 죽였다는 사실이 솔로몬에 의해 만 천하에 들어 나면 민주화운동도 도로아미 타불이요 김대중은 역적 중의 반역자라....찌질이 같은 놈들... 난 네놈들이 지난 2월에 무엇을 했는지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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