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03, 치매?" "하이고 이것이 어인 일이란 말이요~~ 치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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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3-10 20:49 조회2,10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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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어떻게 자기 자식을 낳은 뒤 버릴 수 있나"
[마이데일리]11-03-10 07:58
김영삼 전 대통령이 "어떻게 자기 자식을 낳은 뒤 버릴 수 있나,나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일보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회혼식(回婚式·결혼 60주년)을 가진 김영삼 전 대통령과 손명순 여사는 9일 필리핀 세부로 7박8일의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났다. 1951년 3월 4일 결혼한 김 전 대통령과 손 여사는 당시 6·25 전쟁 와중이라 결혼식을 하고도 신혼여행은 가지 못했다고 한다.
이번 여행은 김 전 대통령이 필리핀 세부에서 10일 밤에 열리는 '코피노'(한국인 남성과 필리핀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어린이 후원의 밤 행사에 초청받으면서 추진됐는데, 김 전 대통령은 필리핀에서 사회 이슈화된 코피노 문제에 대해 "어떻게 자기 자식을 낳은 뒤 버릴 수 있나. 나쁜 사람들"이라며 평소 관심을 보여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한편 법원은 지난달 "나는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며 친자 확인 소송을 제기한 김모 씨의 손을 들어줬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혼외 정사로 아들을 낳았다고 법원이 확인한 셈이다.
서울가정법원 가사4단독 마은혁 판사는 지난달 24일 자신을 김영삼 전 대통령의 친아들이라고 주장하며 김모 씨가 김 전 대통령을 상대로 낸 인지 청구소송에서 “김 씨를 김 전 대통령의 친생자로 볼 수 있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
김 전 대통령은 소송과 관련해 법원의 수검명령에 응하지 않고 소송 대리인을 선임하지도 않는 등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2005년도에도 김 전 대통령의 딸을 낳았다고 주장하는 이모 씨가 친자 확인을 요구하는 소송을 낸 적이 있지만 선고를 2주 앞두고 소를 취하한 바 있다.
김 전 대통령은 출발 전 짐을 꾸리면서 손 여사가 복용해야 할 약들을 직접 챙겼는데 일부 알약을 빼먹어 손 여사에게 '핀잔'을 들었으며 이번 60년 만의 신혼여행에는 손 여사를 돌볼 간호사 1명과 김 전 대통령의 경호원들이 동행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치매 말기(얼굴 상에서 그런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혹은 이중인격자...
그런 이유로 신경정신과 진단과 각하께서 일생을 신앙하시는 종교의 종교적 대각성이 절실해 보입니다.
세상에 자기 자식한테 처신한 일은 어디 정신에 놔두고, 필리핀 버려진 아이들 부모를 보고 사람아니다라는 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
사람이 웃기는 사람 아닌가!+++++++++++++
댓글목록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민주투사란놈들 전부 호박씨 까는놈들. 대중이도 영삼이도 모두 혼외 자식 놓았는데 모두 자기것 아니라고...애라이 죽일놈들...개만도 못한 놈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자식이 부모를 버린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
일국의 대통령까지 지내고 핏줄을 모른체 했다니 ㅉㅉㅉㅉ
"권력무상.화무십일홍"
박종락님의 댓글
박종락 작성일인간이 간악하고 모자라기는 해도 우량고추를 달고있나봅니다 아직도 자식들이 나타나는걸 보니 ㅡ ㅎ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땡삼아!!!!
젊은 시절에 늬 마누라 고생한다고
다른여자 시켜서 애 낳게 만들었냐????
늙어서 이집 저집 다니며 호강하려고????
니 꼬라지를 보아하니,
아주 지저분한 놈일쎄 그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