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장미 작성일11-03-15 17:28 조회1,187회 댓글5건관련링크
본문
.
댓글목록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우리는 갱재학이고 나발이고 배운것이 없어 배놔라 감놔라 할 자격이 없는 놈이지만 이익 놔누어
먹자고 하는것이 공산 사회주의 분배정책아닌가? 또한그것은 부르조아 타파 하자는것 아닌가?
먹을것 없다고 공갈치고 손 벌리는 북괴 김정일과 무엇이 다른지 말해봐라.
배우지 못한 개자식들---------------개만 못한놈들이란 용어 변경고시합니다.
정머시기가 보안법도 철폐 하자고 했다는데 왜그런 정책이 핵무기의(북괴)공갈 위협을 받고 있는 우리
우리 대한민국에 무엇이 이롭고 평화에 도움이 되는지 설명 바란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떤 기업에서는 1원의 이익을 위해서
지옥에라도 간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있다!!!
그게 경제라고 배웠고,
또한 그게 기업자 측에서 보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게 아니라면,
기업을 포기하고 사업을 접어야 한다
만약에 귀하(글 쓰신)가 기업가라면,
어떻게 하시겠는고?????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과거에 자동차 부품회사에 기술도를 간적이 있었는데 그 회사 사장님 말씀이 원가계산을 전 단위로 하고
1전이라도 절감할수 있는 방안을 찾는게 자신과 공정관리직원의 주요 업무라 합니다.
필자는 그때 전단위 원가계산이란 건 개념조차 없어 오히려 교육을 받고 온 기억이 있습니다.
기업 특히 계열이든 하청이든 중소기업 사장들은 1원이 아닌 1전에 목을 매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경제학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기업은 사화에 봉사하면서 이익을 챙겨야 합니다.
대기업의 힘으로 중소기업의 희생을 강요해서 얻은 부는 정당한 것이 아닐수 있습니다.
주주이익 극대주의 등은 초기의 원시자본주의로서 국민과 사회의 갈등을 조장하는 측면이 있다고 봅니다.
초과이윤 공유제는 말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 신중을 기했으면 좋았겠지만 , 비정규직 문제, 같은 일을 하면서도 대기업의 `1/2이하의 박봉을 받는 협력업체(하청업체= 중소기업)근로자들의 문제를 생각한다면 한번 진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산주의 사회주의 를 논할 그런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어허!!!
한가인님께서는
이익과 사회환원의 말뜻을 잘 모르시나 본데.....
순수익(이익)은 별도,
또한 이익의 사회환원은 별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면 우리는 삼성이라는 거대 기업에다가 모든 재산을 팔고,
삼성이라는 거대기업에 들어가서(취업해서) 사는 건 어떠하다고 사료되시는지????
물론 그렇게는 싫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