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해외선 복구 과정에서 날라간 것으로 보이는 글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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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1-03-17 23:51 조회1,435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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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선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최근글을 비롯 자유게시판과 퍼온글에서 다수의 글이 날라간 것 같습니다.
다행히 최근글은 東素河님께서 펌해주셔서 다행입니다.
아쉽게도 다른 글들을 제가 살릴 수는 없으나
나중에 오해가 없으시기 바라는 의미에서
제 컴퓨터 <열어본 페이지 목록>에서 비록 글을 존재하지 않지만
제목과 필자를 알려드리오니
수고스러우시더라도 글을 살려 주시거나 다시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다만 제 컴퓨터가 날라간 모든 글들을 기록하지 못했을 수도 있으므로
혹시 쓰신 글이 이 글에 나타나지 않으신 분들은 널리 양해해 주시고
제목만 기록된 분들도 이해해 주십시오. 필자가 컴(윈도우 7)에 나타나지 않는 경우도 많군요.
(날라간 것으로 보이는 글들(해외선 복구 과정에서))
제 컴퓨터 열어본 페이지 목록에서 옮김
119 구조대원분들 무사히 귀국하시길 HiFi님
고은은 인간에의 예의가 없다 비바람님
박빠들 봐라 산하님
이제는 조갑제 대기자가 해명, 주장 또는 사과할 때 비전원님
이 한 장의 사진 FUJI COLOR 기록에 없었으나 야매인생님의 글과 댓글 기억남
전라도 분리독립시켜야 한다. ? (기린아님 댓글 기억남)-->평화분단님
제주도 여행가지 말자 ? -->epitaph님
진정한 원로 ? --> 이팝나무님
천박한 중국인들 ?--> 죄송합니다. 마지막까지 확인 못해드려서
(--> 표시의 경우 이 글을 작성한 한참 후 삭제되었던 글들이 끄기 직전에 원상복귀될 때 확인한 필자들인데 최근글에 이팝나무님, epitaph님, 비바람님의 글이 올라있었고 자유게시판엔 이분들의 글들과 비전원님의 글 등이 원상복귀, 퍼온글엔 현우님의 일본참화사진들이 원상복귀되었었음. 그래서 열어본 목록의 이 글을 클릭하니 119 구조대원분들 무사히 귀국하시길(HiFi님) 글이 있었음, 그러나 다시 켜니 도로 돌아가 있었음. 결국 되돌아왔던 삭제된 글들과 나의 글 등 새롭게 올라온 글들이 페이지가 겹쳐졌다는 것인데 이유를 모르겠음. 그럴 줄 알았으면 되돌아 왔을 때 복구했을 것인데 왜 그럴까요.헷갈리시겠지만 그 원인을 아시는 분의 분석 바랍니다. 또 되돌아왔을 때 관리자께 "되돌아왔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새로 올린 오막사리님과 대초원님의 해외선이 열렸습니다라고 하신 글들이 없어졌다"고 쪽지를 보냈으나 도로아미타불이 된 후(오막사리님 대초원님 저의 글들, 박사님의 부탁드립니다는 글이 다시 나타나고 원상복귀 되었던 글들이 다시 날라감) 쪽지를 확인하니 그 쪽지가 사라져 버렸음, 타임머신을 타고 다닌 기분이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그때 야매인생님이 이 글에 곧 반응해서 삭제되었던 글 다시 올립니다(제목도 그런 뉘앙스). 하셨었는데 그때 뿐, 그 글 만큼은 제목이나 내용이 과거나 현재나 변함이 없이 유지되고 있었음),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요(새로 올린 글의 제목을 이전 것으로 바꾼 것 같기도 하지만). 제 컴이 조화를 일으킨 것일까요? 그래서 또 혹시 원상복귀될까 해서 껐다 켰다 해보다가 나갑니다. 이 부분(파란 글씨들 모두)이 이 글에서 가장 나중에 작성한 것으로서 현재 시간 금요일 새벽 2시 25분입니다. 호스팅 업체에 왜 그런지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사님께서는 9시경에 날라갔다고 하셨는데 제가 10시 넘어서 들어와서 현우님의 퍼온글의 날라간 글의 사진들 중 배꼽사진을 보려고 노력하던 시간이 10시 30분 전부터였으니 어떤 시간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아참 날라가기 전(삭제되기 전)의 퍼온글의 양상은 박사님 밤 10시 38분 올리신 -어느 참전용사의 마지막길-전에 현우님의 날라간 글이 있었고 그 밑에 레몬향님의 글이(날라감) 그전에 박사님의 다른 글(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이다. 지금은 박사님의 글 세 편이 연달아 있습니다. 그 위에 있는 현우님의 진중권에 대한 글은 날라간 글과 다른 것이며 가장 늦게 올라온 글입니다. 제가 레몬향님의 글이라는 것을 확실히 확인한 것은 날라간 후 잠시 원상복귀되었을 때였습니다.)
또 퍼온글의 현우님 글(다수의 사진과 음악)도 날라간 것 같습니다.
날라간 시간은 밤 10시에서 11시 사이 같습니다.
현우님 글의 경우 배꼽사진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열어본 페이지 목록)에 사진들이 몇 장 캡쳐되었군요. 마지막으로 현우님의 글을 보고 배꼽 사진들을 살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글이 없어진 것을 보고 깜짝 놀랐었습니다.
예)
<흐훗>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오후에 잠깐 들어와서 댓글을 달려고 했었으나....
트래픽 초과로 들어올 수 없다는 글이 보이더군요!!!!!!
내일 아침에 들어 오려다가 지금 잠깐 들어와서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또 어떤 일이 벌어질까 두려워서.....
비탈로즈님의 댓글
비탈로즈 작성일
저도 하루종일 답답했습니다.
마침 날이 바뀌기 전에 복구되어 다행입니다.
시스템클럽이 해킹 공격을 받는 것은 나라를 대신하는 것인데
그런데도 위정자들이 방치하는 것은 적의 후방 공격을
방임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혹시 무슨 일이 있으면 시스템클럽 카페와 블로그에서 뵙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