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8차 종묘공원 시국안보강연 (2011년4월1일)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제108차 종묘공원 시국안보강연 (2011년4월1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1-03-31 19:10 조회909회 댓글0건

본문

1]현정치권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동남권 신공항문제에 대해서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한 한국공항공사 자료에 의하면 <<<김포 국제공항(778억흑자) 제주 국제공항(427억흑자) 김해 국제공항(589억흑자) >>>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공항이 다음과 같이 모두 엄청난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현실입니다.

공항 건설에 국가예산이 낭비되고 적자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특별히 원주공항은 하루 이용객 평균 193명, 매년 16억 적자, 양양국제공항 하루 이용객 24명 68억원 적자, 청주 국제공항 51억원 적자, 포항 공항 67억원 적자,대구 국제공항 15억원 적자, 군산 공항 20억원 적자, 광주 공항 17억원 적자,무안 국제공항 71억원 적자, 여수 공항 74억원 적자, 사천 공항 36억원 적자,울산 공항 69억원 적자이고 김제 공항은 경제성이 없어 중도에 포기했고 예산공항은 적자를 견디지 못해 2004년 폐쇄되었고 경북 울진공항도 적자 때문에 비행훈련센터로 개조했다고 합니다.

정치권은 신공항 건설과 관련 해서 총선과 대선과 관련해서 국민의 표 때문에 지역이기주의 지역민심을 쫓아가기는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16대 대선공약인 세종시에 대해서 이명박 대통령께서 수정안을 제시하자 충청도 민심이 반발하였고 그 후유증은 이명박정권이 위기에 처하는 고통을 당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수도분할에 반대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 취소는 대한민국 장래를 위해서 옳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충청지역 민심은 강력하게 반발하므로 대선후보인 박근혜 전한나라당 대표도 내년에 12월19일날 치루어지는 18대 대선에 나갈 강력한 후보의 한사람으로써 어쩔수 없이 3월31일 대구에 방문을 해서 동남권 신공항문제를 대선공약으로 가지고 가겠다고 기자회견을 했을 것입니다.

그의 안타까운 마음을 우리 보수우익지도자들과 시민들은 이해를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친북좌파세력 뿌리를 둔 민주당이나, 국민참여당과 일부 야당은  이부분을 가지고 영남권을  두개로 분열시키려고 하는 전술전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마음 깊숙히 기억해야 할때 입니다.

특별히 민주당은 부산 가덕도 신공항을 밀어붙이는 전술전략으로 부산과 경남표를 먹겠다는 전술적 선거전략을 구상할것으로 예상이 되어지는 이러한 특수한 입장에서 박근혜 한나라당 전대표가 이명박대통령의 입장에 선다면 아마도 대선에서 영남권 표밭을 포기해야 하는 위기감 때문에  영남권을 달래기 위한 정치적 액션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국민이나, 정치지도자들도 지키지 못할 대선공약은 해서도 아니되고 더이상 우리 국민들이 친북좌익정권이였던 노무현씨가 공약한 수도이전과 혁신도시건설,기업도시건설 같은 사기공약을 두 번다시는 속아서는 아니될것입니다.

또한 동남권신공항도 2007년 노무현대통령이 지시를 한것이며, 이명박대통령후보가 2007 대선 표의식 때문에 약속한 공약이 되고 말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이명박대통령 3년이란 정치역사에서 노무현친북좌익정권이 쌓아놓은 쓰레기 같은 잘못된 정책을 정리하는데 허황된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 남은 2년이란 임기동안은 이번에 문제가 된 동남권 신공항문제의 시발점인 부산 가덕도, 밀양 신공항 문제로 한나라당안에 있는 영남권이 요동치는 고통이 자칫 잘못하면 국가안보에 힘을 쏟아야 할 시점에서 남남갈등의 주된 요인이 되어서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이 남침땅굴로써 침략 할수 있는 빌미를 줄수 있는 계기가 되면 결코 아니될것입니다.


2]북한 남침땅굴문제에 대해서 강연요지입니다.
(1) 작년12월말부터 올 2월중순까지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2리에서 발생한 의문의 폭음사건을 아십니까? 분명히 북한의 남침땅굴입니다.

우리 애국시민들은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 의문의 폭음사건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지역주민들이 관할 군부대와 경찰서와 남양주시청에 신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의문의 폭음소리를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권위자라고 하는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장 배명진교수님께서 조사결과를 발표했는데 천마산 계곡에서 떨어지는 얼음소리와 같다, 또한 총포소리와 같다. 전혀 공감이 되지 않는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그러다가 남양주시청과 MBC에서 의뢰한 <<아시아소음진동연구소>> 결과는 의문의 폭음지역에 있는 A빌라 4층의 보일러가 점화할 때 일어나는 폭음소리라고 최종 결론을 내리고 확증발표를 했습니다.

그결과를 숭실대학교 소리공학연구소장이신 배명진교수는 보일러가 의문의 폭음 진원지라면 그 보일러가 70번이상 폭음소리를 내었는데 그정도면 이미 폭발해서 날아가버려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저희들끼리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 남굴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묵현리지역은 이미 2008년도에 남굴사 땅굴탐사고문으로 일을 하고 계시는 대한민국 남침땅굴 탐사 최고의 권위자이신 이종창신부님께서 출판한 <땅굴탐사 33년 총정리> 라는 책에 제6라인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 곳입니다,

그 시발점이 북한 황계산에서 시작해서 2000년도 김대중이가 노벨평화상을 타먹기 위해 민간탐사(남굴사)회원들이 발견한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연천땅굴을 자연동굴이라고 은폐를 했습니다. 그래서 연천구미리 지나서 - 경기도 동두천시 - 포천시 - 남양주시 진접읍을 거쳐서 남양주 화도읍 묵현리까지 온 북한의 남침땅굴입니다. 약 50km 가 넘는 남침땅굴임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래서, 3월28일날 저녁8시쯤에 뉴데일리신문에서 특종뉴스로 당시 연천땅굴현장작업과정에서 지하46m 내려가서 수중 카메라로 찍은 동영상이 방영되었고, 그 영상을 보면 확연하게 땅굴임을 국민들은 확인 할 수가 있으며 이번 뉴데일리와 특별 취재를 위해 작년부터 기획을 했습니다.

(2) 2003년 탈북한 북한 외교관출신중에 김태산씨(전 체코 주재 신발기술회사 사장)는 남침땅굴을 통하여 김정일공산정권은 수도권에서 중요한 지역 600곳을 일시 장악하면 1시간만에 서울과 수도권이 김정일 손아귀에 점멸이 되어진다는 엄청난 증언을 해주었습니다.

김태산씨는 작년에 서울과 수도권 지하철노선이 북한공작원에 의해서 유출된 사건을 우리 국민들이 인식을 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으며, 또한, 북한 특수부대에서도 가장 악랄한 집단은 폭풍군단이라고 하는데, 그 폭풍군단 대위출신인 임천용(자유북한군인연합 대표)씨는 2011년3월 21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도 남침땅굴을 통하여 대한민국 전지역을 기습침투를 한다고 했고 자신의 부대는 북한에 있을 때 충북 충주시에 침투하는 연습을 했고 김정일 명령이 떨어지면 충북충주시를 장악하고 충주시장을 암살하는것이 자신이 맡고 있는 부대의 임무라고 증언을 해주었습니다.

다른 탈북자 특수부대원의 증언중에 자신은 경남 울산시내와 동일한 모형을 그려서 북한에서 훈련을 받았고 유사시 울산시내를 점령하는 것이 자신부대의 임무라고 증언을 해주었고 특별히, 북한 탈북자들이 직접운영하고 있는 자유북한방송에서 보도한 내용중에 하나가 작년2010년 9월달부터 북한특수부대원들이 대한민국 군복을 입고 훈련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점령되어서 적화통일이 되면 특수부대원 모두를 국가공직자로 임명을 해서 사용한다고 북한김정일공산정권이 가르치고 있답니다. 이 얼마나 무서운 현실입니까?

(3) 남침땅굴과 관련해서 탈북자의 증언중에 하나가 남침땅굴을 굴착할때는 4개의 조직으로 구분이 되어 있답니다.

1. 땅굴만 전문적으로 파는 조직
2. 땅굴속에서 나오는 모든 버럭을 처리하는 조직
3. 땅굴속에서 모자라는 공기문제를 해결하는 조직
4. 땅굴속에 가끔씩 나오는 물문제를 전문적으로 처리하는 조직으로 운영되어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북한 김정일공산정권은 세계적으로 최고의 남침땅굴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집단이라는 사실을 우리 국민들은 기억해야하며, 지하철개통도 대한민국 보다 더 빨리 한 집단이며, 지하철깊이가 약150m이상인데 비해서 우리나라 지하철은 가장 깊어야  약30m 이내입니다.

 북한은 2003년부터 동남아시아국가중에 하나인 미얀마( 버어마)에 땅굴기술을 수출해서 수백개의 대형땅굴을 지하 150m 깊이로 판 사실을 스웨덴 버틸린트너 기자가 특종뉴스로 보도를 한적이 있습니다.

<< 이명박정부는 김대중, 노무현친북좌익정권이 은폐해버린 화성남침땅굴,연천남침땅굴,김포남침땅굴을 즉각발굴해서 김정일공산정권 기습남침을 즉각 봉쇄하라!!!  >>
싸우자!!! 이기자!!! 화이팅!!! 대한민국만세! 대한민국어버이연합만세! 하나님만세!



경기도 화성남침땅굴현장본부장겸, 남굴사대표
남굴사홈페이지 관리자 매송영락교회 김진철목사[010-8722-2314]
남굴사홈페이지[http://www.ddanggul.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7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154 [미래한국] 서울시장 후보 나선 박원순은 누구인가? 댓글(1) 소강절 2011-09-26 910 24
18153 나는 이러기를 제발 바란다. 민사회 2011-11-28 910 13
18152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자 합니다. 댓글(6) 우주 2011-08-28 910 9
열람중 제108차 종묘공원 시국안보강연 (2011년4월1일) 김진철 2011-03-31 910 17
18150 사고 책임 뒤집어 씌워 협력업체 ‘을’내치는 ‘갑’ 경… 댓글(2) 마등령 2011-01-04 910 10
18149 대한민국 청년의 울분 댓글(7) 애국호랑이 2011-09-14 911 23
18148 박근혜의 呪術性과 박빠들 경기병 2011-09-28 911 18
18147 한 번만 더 불질해봐라..... 댓글(2) 달마 2010-12-21 911 19
18146 긴급으로 팩스전송 민대감 2011-06-13 911 12
18145 김대중이 아닌 태종의 길을 가세요 댓글(1) 비전원 2011-03-06 911 21
18144 사나이가 정말 부끄러웠습니다 댓글(5) 5분대기 2011-06-25 911 26
18143 제주 해군기지의 평화를 위해 댓글(2) 시스템당 2011-09-06 911 4
18142 한자논란에 대하여 [15] ...... 지만원 .… 한글말 2011-04-19 911 16
18141 우려(憂慮)되는 차기 지도자 지목 공격론(次期 指導者 … 댓글(6) 김찬수 2011-07-26 911 6
18140 민중의례를 행하는 원수 빨갱이 개혁 2011-10-02 911 34
18139 "초중고생 절반 6·25 발발연도 몰라" - 전교조가 … 댓글(2) 기린아 2011-01-01 911 22
18138 민노당 관련 북한의 대남성명 반공청년투사 2011-08-25 911 7
18137 대로망-大浪慢 댓글(2) epitaph 2011-02-07 912 12
18136 보라! 시뻘건띠를 둥여매고 고래고래고함치는것을 댓글(3) 중년신사 2011-04-02 912 36
18135 21세기는 자유 민주주의의 (선거) 몰락 . 댓글(2) 無眼堺 2011-08-29 912 4
18134 중도와 좌파 댓글(2) 코스모 2011-10-19 912 4
18133 대통령과 국군때문에 더욱 분하네요 댓글(3) 새역사창조 2010-11-23 912 19
18132 4대강 공사가 가져올 재앙-임혜지의 4대강 이야기 전… 댓글(2) 푸른나무 2011-02-08 912 12
18131 (펌) 글은 퍼온글 게시판으로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2011-11-06 912 4
18130 국민혼(魂)을 되찾아 김정일과의 기(氣)싸움서 승리하자… 댓글(1) 비전원 2010-12-26 912 9
18129 광끼 나고 아주 지랄났네 인간쓰레기들.......... 댓글(2) 오뚜기 2011-09-07 913 23
18128 천안함 추모곡 - 피터홍 작시.곡.노래.wmv 댓글(2) 다투기 2011-03-26 913 9
18127 아래 8007번 글로 공식단체 결성을 제안했던 블루입니… 댓글(4) 블루 2010-12-17 913 19
18126 (전자)개표기 결과로 당락 결정하면서 단순 투표지분류기… 빨갱이감별사 2011-10-17 913 16
18125 전교조 통일위원회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댓글(1) 정재학 2010-12-20 913 2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