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김대중께 매수된 정황증거 제2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언론이 김대중께 매수된 정황증거 제2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창화 작성일10-02-01 11:41 조회5,657회 댓글1건

본문

 

언론이 김대중께 매수된 정황증거 제2


언론이 김대중 정권으로부터 꿀 먹은 정황증거는 2002년 2월 최초로 그 정황이 포착된다.


자유 대한민국의 역적=부정선거의 원흉 김대중 전 대통령은 대통령취임 3년차를 마치고 4년차 진입문턱에서 그 역적=부정선거원흉이 취임 초부터 멀쩡한 기업사냥으로 축재를 하는 등 온갖 범죄로 인해 정권교체 후를 염려 안 했을 리가 없다.


당시 정계판도로 보아 한나라당의 이회창을 누르고 제2기 좌파정권 창출은 불가능하게 보였을 것이다.


해서 전자투표와 전자개표가 동시에 실시되는 전자선거로 개표조작을 하기로 작정을 했을 것이다.

이는 정상적인 머리에서는 발상이 안 되고 고 김대중과 그 일당들만이 가능한 순전히 정치모리배 사기꾼들의 발상에서만 가능한 음모인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역적=부정선거의 원흉 고 김대중 대통령은 2000. 1. 31. 새천년민주당으로 하여금 선거법 제278조 [전자투표*개표] 신설조항을 담은 공직선거법개정법률(안)을 발의케 하여 의원발의 8일 만인 그해. 2. 8. 국회법 14개 조항을 위반한 가운데 국회본회의를 통과시키는데 성공 했다.


고 김대중은 만면에 미소를 띤 가운데 동 법률안을 신속하게 결재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해. 2. 16. 국회통과 8일만에 동 공직선거법 개정법률이 공포된다.


국회와 청와대는 국민의 눈과 귀 역할을 대신하는 수많은 전국의 언론기관 전문기자들이 상주한다.

지방언론사까지 상주하면서 다른 업무는 일체 안 하고 국민에게 신속한 정보전달을 위해 국회와 청와대 동정만 오로지 살핀다.


그런데 어떻게 의안 상정 8일 만에 국회본회의에서 통과 된 이 사실을 국회 와 청와대에 상주하는 전문기자들이 몰랐을까?

진짜 몰랐을까?

아니 진짜로 몰랐을까?

아니 정말로 진짜로  몰랐을까?


국회기자들은 2.8. 그날 오후 2시에 국회본회의가 소집되었음에도 밤 11시가 넘어서야 개의가 되었는데 그때 왜? 무슨 이유로? 무엇? 때문에 9시간이나 개의가 지연되었는지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당연히 알려 주었어야 했다.


왜 침묵으로 인해 그 법률이 국회를 통과했는지 조차 국민은 모르게 했는가?


그리고 개의 48분만에 국회법에 규정되어 있는 찬반토론과 대체토론 없이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이 일사천리로 됐는데

왜? 어떻게? 무엇 때문에 무슨 이유? 로 그 와 같이 불법으로 통과시켰는지 국민들에게 당연히 알려 주었어야 했다.


언론사 종사자들은 국민들에게 형법상 직무유기죄와 배임죄가 아닌 그 이상의 무거운 직무유기죄요 배임죄를  범행했던 것이다.


꿀을 받아먹지 않고서야 이 사실을 어떻게 까발리지 않았겠는가?


부정선거 규명을 위해 개인이 아무리 떠들어대도 힘이 없다. 더구나 오래된 지난 일이라고 치부해 버리고 식상해 하는 데는 너무 속이 상한다.


국민연합(상임대표: 정창화 목사)이 지난 해 12.17. 대검찰청에 부정선거범죄 관련자 29명을 형사고발했고, 진난 1.18. 고발인 대표가 고발에 따른 고발사실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914호 이인걸 검사실에서 진술했지만 정치적 판단에 의해서 수사가 진행 안 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제 국민들의 모든 입을 열어야 한다. 왜곡된 언론권력을 국민들의 단합된 힘으로 제압하고 극복해야 한다,

2002년 부정선거가 완전범죄가 되어 역사 속에 영원히 묻힐 운명도 꿀 먹은 벙어리 언론 때문이다.


그러므로 2002년 말 그 때 상황으로 되돌아가 전자개표기에 의한 개표조작=부정선거에 대한 본격적인 온 라인 도배로 꿀 먹은 벙어리가 된 언론의 입을 열게 해야 한다.

그리하여 검찰이 부정선거 사실을 파헤치게 해야 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2010년은 [2002년 부정선거 규명의 해]로 정하자. 벙어리 언론의 입을 열도록 압박을 가하자.

그렇게 되기만 하면 온 좌파정치모리배들의 몰락을 보게 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

2010.2.1.


사무실: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 404번지 기원빌딩 5층

전화: 02-3785-0191  011-779-6039 010-7503-0334


대 한 민 국 수 호 국 민 연 합 (국민연합)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정권이 바뀐 후 이명박 정부가 이래 저래 골아픈 5.18문제라던가 부정선거문제같은
이슈들을 어떻게 해서든 덮어버리고 하고싶은 4대강 사업이나 멋 있게 추진하고는 싶은데...
과거정권에서 저질러졌던 의혹과 비리들이 너무나 엄청나 그대로 지나칠 수는
없을 것 같군요. 이래 저래 절반이 흘러가 버린 임기... 이명박에게 주어진 임무는
건설사업이 아니라 과거사 진상규명이 마땅할 것 같습니다. 그 것이 하늘로부터 그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인 것 같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6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484 집행유예 기간이 끝났지만, 자유수호를 위해 험한 길을 … 댓글(9) 김진철 2010-01-06 5663 23
18483 허준영 코레일사장 "사장급 연봉 노조원이 400명…버릇… 댓글(3) 한글말 2009-12-03 5660 5
열람중 언론이 김대중께 매수된 정황증거 제2 댓글(1) 정창화 2010-02-01 5658 33
18481 .. 댓글(2) 평화분단 2009-11-23 5658 4
18480 참으로 낯 간지러운 강재천의 흡혈귀 수작! 댓글(3) 김종오 2009-11-30 5656 5
18479 새로 단장 했다는 시스템클럽, 들어가기 싫습니다! 댓글(16) 김종오 2009-11-22 5652 6
18478 KBS의 반미(?)코드 연속 4안타 댓글(3) 비탈로즈 2009-12-10 5651 13
18477 빨갱이는 이나라와 민족 뼛속에 새겨진 피와 살륙의 아나… 댓글(3) 박병장 2010-02-23 5650 29
18476 지만원 박사는 리트머스 시험지, 유엔총장 반기문도 붉은… 댓글(4) 김종오 2009-12-16 5634 43
18475 김대중 목포해상방위대의 진실 댓글(3) 클래식 2010-07-06 5634 32
18474 "천안함 사고 직후 2분20초 지나서야 두동강" 댓글(3) 육군예비역병장 2010-05-28 5620 2
18473 지만원박사님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합니다. 댓글(1) 현산 2009-12-31 5618 19
18472 오바마의 공산주의 전력(前歷) 댓글(1) 안성호 2009-12-03 5615 8
18471 북한 도발 응징 아이디어! 댓글(5) 육군예비역병장 2010-03-31 5615 40
18470 모래시계 검사 홍준표, 이제보니 별거 아니네! 댓글(3) 나라수호 2011-07-08 5613 19
18469 “땅굴 파라치” 등 남침땅굴 찾기 특단의 대책을 즉각 … 댓글(2) 비전원 2009-12-09 5601 17
18468 멀쩡한 사람들, 김대중 노무현 빨갱이로 음해하지 말고 댓글(18) 윤의성 2010-03-10 5598 2
18467 로버트 朴 선교사님 12월25일 성경을 전하러 두만강을… 댓글(4) 김진철 2009-12-30 5588 12
18466 법원 앞 ‘한명숙 규탄’ 기자회견(독립신문 동영상) 김진철 2010-04-02 5587 14
18465 관리자님께 건의 사항 비탈로즈 2009-11-24 5586 5
18464 .. 댓글(2) 평화분단 2009-11-23 5585 4
18463 기아타이거즈를 싫어하는 이유 댓글(6) 중랑천 2010-04-27 5575 47
18462 <영상> “촛불 광란의 현장을 잊지말자” 김진철 2010-03-25 5571 12
18461 새로운 홈페에지 개설을 축하 드림니다. 댓글(2) 스머프 2009-11-22 5569 4
18460 국민안보의식 허무는 DMZ 개발 즉각 중단해야 댓글(4) 비전원 2009-12-05 5565 10
18459 시스템클럽 가족 여러분! 댓글(8) 김종오 2009-11-24 5562 9
18458 새떼 주장 거짓말로 탄로 나! 댓글(3) 육군예비역병장 2010-03-30 5562 42
18457 비구 법정 추종자들 안타까워! 댓글(6) 육군예비역병장 2010-03-18 5559 14
18456 새벽달선생님, "친미 매국노"는 어떤자들인가요? 댓글(11) 조동수 2009-12-05 5549 5
18455 군 복무기간과 국방계획은 정치 아닌 안보논리로 원위치 … 댓글(2) 비전원 2009-11-28 5547 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