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저축 은행, 광주제일고가 자리를 싹쓸이 하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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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고아제 작성일11-05-07 23:37 조회1,970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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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감정 차원이 아니라 진실을 알리려고 합니다.
부산 저축은행 때문에 부산 사람들이 욕을 얻어 처 먹고 계신데요
알고 보니 광주 제일고 출신들이 부산에 와서 자리를 싹쓸이 하고
각종 불법 탈법을 저지르고 있었네요.
부산에 있지만 사실은 광주 제일고거였네요.
왜 남의 동네 와서 나쁜 짓을 하는지 하옇든 호남 특히
광주는 무섭습니다.
그러면서도 그 곳이 민주화 성지랍니다. 개뿔~~~
댓글목록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빛고을이 아니라 미칠광짜 미친고을 미치광이 동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옛말 틀린것 없다드니 절라도인간들 나라 말아먹네...빨갱이 짓도 모자라서...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부산에 있는 삼성 자동차도 김대중이가 빼앗아서 하위직급 간부 부터는 모두 전라도라고 하더군요...
이런 것만 봐도 518이 민주화가 아니란 것을 잘 알수가 있습니다. 진정한 민주화를 했다면 이런식으로 하지는 않을 겁니다.
종놈의 자손들....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만일
광주저축은행을 부산제일고 출신들이 이 지경으로 만들었다면
아마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씨말린다"며 폭동을 일윽켰을 겁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강진 빨갱이 놈이 부산 갈매기를 외쳐 댔으니 개똥쇠 놈들이 다 몰려든것 아닌기요.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조고아제 선생님!
아~ 하, 그랬었군요.
큰 소리만 방방치던 PK(부산 경남)고 TK(대구 경북)고 말짱 빈 깡통들이었군요.
(너무 오래도록 못 뵈었군요. 5/21/토엔 시간을 ......)
그리고, 용바우님은 '강진 빨갱이 놈'에 대해 모든이들이 확실히 알아 차릴 수 있도록 설명이 더 필요할듯 합니다.
용바우님의 댓글
용바우 작성일
놈 현이 상좌에 앉은 선거때 부산의 어느 대학생이 지놈이 언제부터 부산갈배기냐?
즈그 아바이가 빨치산 하다 6.25끝날무렵 자식데리고 야밤도주 하여 진영 산골에 숨어 살았다고해서
광주검찰이 즉시 달려가서 대학생을 명예회손죄로 철창행 시킨것이 당시 어느 일간지에 실렸으며
나중에 여러 경로로 노무현에 대한 과거사가 세상에 상세히 밝혀 졌다고 봅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용바우님 감사합니다.
강진 빨치산 노판석의 아들이 노무현이고
김해 빨치간 권오석의 사위가 노무현이란 얘깁니다.
이를 재확인 하기위해 물었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