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 적의 전술은 적의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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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1-05-21 07:57 조회1,2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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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주동자들이 최대로 실수를 했었던 것은 바로 광주시민들이 아닌 외부세력을 끌어 들인 것이고, 이를 은폐하고자 "연고대생들 300명씩 600명이 광주시민을 돕고있다." 고 자작 선전을 한 사실 입니다.
518 당시에는 518 주동자측에서 그때 그때 눈속임을 하려고 둘러 댔었지만, 세월이 오래 지나가면서 이제와서 자기들 입으로 나불 나불 댔던것을 부인을 하지는 못할 겁니다. 30년이 넘게 선전활동을 했었던 사실을 이제와서 모른다고 발뺌이야 하겠나 합니다 만, 붙어봐야 알겠지 않나 합니다.
그들 입으로 주장을 했었던 "연고대생 300명씩 600명 참가설" 은 "북괴군 600명 참가설"을 은폐하기 위해서 퍼트렸던 기만술이었습니다. 그러니 모든 우익들은 쓸데없고 소모적이면서 518측을 돕고 있는 북괴군 참전설을 일축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증거는 무지하게 많고, 그런 증거들은 모두 518 주동자 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었던 내용이라 부인도 하지 못합니다. 절 대 로.
518 당시 518 주동자측에서 광주시민들을 선동하기 위해서 선량한 양민을 학살하고 그 시신에 태극기를 덮어서, 폭력적 진압을 했었던 공수부대에게 살인누명을 쉽게 뒤집어 씌웠던 행위도 그들의 발목을 잡을 것이고, 그 붙잡힌 발목은 518은 북조선의 공작으로 놀아났던 어리석은 죽음의 대행진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 입니다.
그 시신에서 칼빈탄환이 적출이 되었다고 수사기록등 각종기록에서 증명을 하고 있고, 518당시 도청앞 광장에서 광주시민들에게 회람되던 그 시신 바로 뒤에서 시민군이 결성이 되기 이전이면서 공수부대가 철수하기 이전 임에도 연고대생들이라고 하면서 그 시신 뒤에서 복면을 하고 공수부대원에게 칼빈총을 난사를 하던 것을 목격한 사실도 국회증언 동영상으로 입증된 바가 있습니다.
바로 그 칼빈총을 난사한 사람들이 두 시신의 살인범들 인것 입니다.
적의 전술은 바로 적의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518 주동자측에서 북괴 특수요원들의 활약을 은폐하기 위해서 퍼트렸던 연고대생 600명 설을 그대로 확인을 하자면,
1. 군사극비사항인 20사단의 광주진입을 집단으로 신속하게 저지하고 사단장 차까지 탈취하고 군 무
기를 탈취하였고,
2, 일부는 아세아 자동차로 몰려가서 장갑차를 탈취하여 공수부대원을 도청앞에서 깔아 죽였고,
3, 일부는 교도소를 정찰한후 교도소를 습격을 하였고,
4, 일부는 광주일원의 무기고를 습격하여 무기를 약탈하여 시민군을 결성했다,
518 주도측에서 위 사실을 발표하기 이전에 518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전금순씨 자술서를 읽어보면
이미 목포에서 광주로 진입하는 길목인 화순등지에서 많은 시신들이 목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 부탁의 말씀 >
적의 전술은 적의 약점이라고 합니다. 위 사실들은 계엄사 계엄일지, 특검 수사기록, 518 주동자측 발표문에 그대로 공지되어 있는 사항이라서 부인을 할래야 할수가 없는 사실들 입니다.
시스템클럽 회원님들께서는 위 2가지 사실을 집중적으로 거론하시고, 다른 곳에 퍼 날라서 여론화 시켜야 합니다. 박사님의 기록에도 모두 다 적시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많은 구구한 사실을 거론해 봐야 시간만 허비를 하게 되는데, 힘의 집중성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탈북자 단체에서 주장하는 북괴 특수군 600명 참전설과 518 당시 주동자 측에서 주장한 연고대생 600명 참가설은 이미 같은 맥락에서 부인할래야 부인을 할수가 없는 확고부동한 사실이고, 그들의 활동과 활약도 518 주동자측의 발표로 뒤집을래야 뒤집을수도 없답니다.
이게 바로 518의 진실이고, 좌익 정치인들의 양의 탈을 뒤집어 쓴 밥벌이 수작에 불과한 사실이라고 봐야 합니다.
518 당시에는 518 주동자측에서 그때 그때 눈속임을 하려고 둘러 댔었지만, 세월이 오래 지나가면서 이제와서 자기들 입으로 나불 나불 댔던것을 부인을 하지는 못할 겁니다. 30년이 넘게 선전활동을 했었던 사실을 이제와서 모른다고 발뺌이야 하겠나 합니다 만, 붙어봐야 알겠지 않나 합니다.
그들 입으로 주장을 했었던 "연고대생 300명씩 600명 참가설" 은 "북괴군 600명 참가설"을 은폐하기 위해서 퍼트렸던 기만술이었습니다. 그러니 모든 우익들은 쓸데없고 소모적이면서 518측을 돕고 있는 북괴군 참전설을 일축하시길 부탁드립니다. 증거는 무지하게 많고, 그런 증거들은 모두 518 주동자 측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를 했었던 내용이라 부인도 하지 못합니다. 절 대 로.
518 당시 518 주동자측에서 광주시민들을 선동하기 위해서 선량한 양민을 학살하고 그 시신에 태극기를 덮어서, 폭력적 진압을 했었던 공수부대에게 살인누명을 쉽게 뒤집어 씌웠던 행위도 그들의 발목을 잡을 것이고, 그 붙잡힌 발목은 518은 북조선의 공작으로 놀아났던 어리석은 죽음의 대행진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 입니다.
그 시신에서 칼빈탄환이 적출이 되었다고 수사기록등 각종기록에서 증명을 하고 있고, 518당시 도청앞 광장에서 광주시민들에게 회람되던 그 시신 바로 뒤에서 시민군이 결성이 되기 이전이면서 공수부대가 철수하기 이전 임에도 연고대생들이라고 하면서 그 시신 뒤에서 복면을 하고 공수부대원에게 칼빈총을 난사를 하던 것을 목격한 사실도 국회증언 동영상으로 입증된 바가 있습니다.
바로 그 칼빈총을 난사한 사람들이 두 시신의 살인범들 인것 입니다.
적의 전술은 바로 적의 약점이 되기도 합니다.
518 주동자측에서 북괴 특수요원들의 활약을 은폐하기 위해서 퍼트렸던 연고대생 600명 설을 그대로 확인을 하자면,
1. 군사극비사항인 20사단의 광주진입을 집단으로 신속하게 저지하고 사단장 차까지 탈취하고 군 무
기를 탈취하였고,
2, 일부는 아세아 자동차로 몰려가서 장갑차를 탈취하여 공수부대원을 도청앞에서 깔아 죽였고,
3, 일부는 교도소를 정찰한후 교도소를 습격을 하였고,
4, 일부는 광주일원의 무기고를 습격하여 무기를 약탈하여 시민군을 결성했다,
518 주도측에서 위 사실을 발표하기 이전에 518의 꽃이라고 불리우는 전금순씨 자술서를 읽어보면
이미 목포에서 광주로 진입하는 길목인 화순등지에서 많은 시신들이 목격이 되었다고 합니다.
< 부탁의 말씀 >
적의 전술은 적의 약점이라고 합니다. 위 사실들은 계엄사 계엄일지, 특검 수사기록, 518 주동자측 발표문에 그대로 공지되어 있는 사항이라서 부인을 할래야 할수가 없는 사실들 입니다.
시스템클럽 회원님들께서는 위 2가지 사실을 집중적으로 거론하시고, 다른 곳에 퍼 날라서 여론화 시켜야 합니다. 박사님의 기록에도 모두 다 적시된 사실이기도 합니다.
많은 구구한 사실을 거론해 봐야 시간만 허비를 하게 되는데, 힘의 집중성이 필요한 시기 입니다.
탈북자 단체에서 주장하는 북괴 특수군 600명 참전설과 518 당시 주동자 측에서 주장한 연고대생 600명 참가설은 이미 같은 맥락에서 부인할래야 부인을 할수가 없는 확고부동한 사실이고, 그들의 활동과 활약도 518 주동자측의 발표로 뒤집을래야 뒤집을수도 없답니다.
이게 바로 518의 진실이고, 좌익 정치인들의 양의 탈을 뒤집어 쓴 밥벌이 수작에 불과한 사실이라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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