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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대감 작성일11-06-04 14:46 조회1,2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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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vietvet.co.kr (운영자: 최진현) '인생은 즐겁게'에서
글쓴이 최진사
2011/5/22(일)
(제목) 외나무 다리 - 남수련
사진 생략
<댓글>
선희 강진옥 김영배 홍진흠 자성표 황진국 배영호 강명철 김병장 영원해병 구름정id의 내용은 생략
民代監: '최진사'의 별명이 한문으로 당장 표현할 수 없다기에, 어떤 분께서 이조시대의 '崔進士'를 설명하셨는데, 그건 백 년 전의 호칭이며, 본인도 인정하지 않았으므로, 아닌 것 같고,
民代監이 추측컨대,
당시 동네사람들이 '最陳事'로 불렀을 것 같습니다.
마음대로 해석을 해보면, 부장검사 부장판사 위에 부장진사급(최진사)일 것 같습니다. 땡!인지, 딩동댕인지는 당시의 동네사람들한테 확인해 보시면 되겠습니다.
부연 설명: 최진사 위에는 대법관이 9명 있으니, 서열은 십 위가 되겠습니다.
-[05/23-11:46]-
최진사: 민만식 전우님, 고마운 해석이지만 지금 서열이 높은들 무엇에 쓰겠습니까?
동네 경노당에 가봤자 제일 쫄(卒)인걸요. 나이들면 돈도 권력도 모두 부질없는 것이지요.
오로지 건강한 것이 제일이니 마음 편하게 살도록 서로 격려합시다.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댓글에 보기흉한 글은 좀 안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왜 있잖아요. 같은 월남전 전우들에게 보상을 해달라는 그런 글 말이지요.
살아온 날보다 이제 살날이 얼마 남지않았는데, 좋은 말만 하기도 세월이 얼마없지 않습니까?
국가는 고엽제 피해자에게 푸대접인데, 민대감의 좋은 행정15단 실력으로
대한민국 보훈처에 정책을 건의하시어 고엽제 전우들의 남은 삶을 위하여 노력하시면서
월남전참전용사 모두에게 좋은 인상 남기는 민만식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05/23-12:14]-
규석: 생략
*아래의 내용은 댓글 등록 실패
민대감: '最陳事'에 대한 답변만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땡! 또는 딩동댕'으로 답변을 듣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보상을 받을 것은 받아야 되지만, 줄 것도 줘야 되는 겁니다.
행정 15단은 누구라도 될 수 있습니다. 법학 행정학 강의 많이 듣고, 대법전 많이 읽으면 됩니다. 당장 1982년판부터 대법전에서 예우법 관련 내용을 열심히 읽으면 각자가 받아야 할 보상금은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보기 흉한 글이 어떤 글인지, 모든 것은 상대성입니다. 컴을 안 보든지, 사이트를 폐쇄시키면 흉한 글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간단한 걸 걱정하시고 계십니까? -[05/23-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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