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뒤통수를 후려치고 현충원에 자빠진 김대중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전라도 뒤통수를 후려치고 현충원에 자빠진 김대중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팔광 작성일11-06-07 13:31 조회4,024회 댓글6건

본문


.

댓글목록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민족의 원쑤 김일성이 다음가는 존재가 바로 도요타 다이쮸라고 생각합니다. 이 놈은 태생부터가 온전치 못했다는 것 양식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두 주지하고 있는 사실입니다. 태생에 어울릴 만한 행동만 골라서 추잡하게 도배를 일삼고 살아 온 놈이 허황된 영웅이 되려 악을 쓰고 덤벼들었다 봅니다. 이제는 끝났어요..그의 사기행각은 모두가 알고 있으니까요...자유로운 정보교환이 가능한 온라인 사회 그런 점에서는 고맙게 생각합니다. 도요타 다이쮸라는 놈에게 고마운 것이 한가지 있는데 전라도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필요없는거지요. 저도 전라도태생이지만 전라도 사람들이 할복할 자세를 가지고 반성하지 않는다면 전라도가 스스로 독립을 하던지 아니면 전라도가 아예 없어지던지 둘에 하나라고 봅니다. 전라도의 흠이 어디에 있는지 타인이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다고 봅니다. 도요타 다쮸는 죽어 사라졌지만 일상에서 그 추악한 영혼이 여러 전라도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을 보면 나도 모르게 발길을 다른 곳으로 옮깁니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故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얼굴 마담으로 내세워 책장사나하고 있는 전혀 새로울 것 없는 라이트를 보면서 각하께서 살아계신다면 과연 행복해 하실까 라는 생각이드네요..누군가는 죽어가는 나라를 살려보려고 아둥바둥 죽을 힘을 쏟아부어가며 노력하는데 각하를 일개 호객꾼으로 만들어버린 그 사람...그 사람 스스로도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이것저것 아무거나 가져다 가려놓았지만 혼탁하고 조잡스럽고 산만하기 이를 데가 그치 없습니다.

전 그래서 XXX닷컴이 맘에 안들고 순수하다고 생각들지 않습니다.
간혹 접하는 이유는 그의 글을 보려가는 게 아니라 양식있는 소수의 분들의 글을 접하려 했던 것이죠.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518은 비수를 끌어안고 죽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눈에 보이는 걸요..신음소리조차 내지 못할거에요..
그 다음 전라도 입니다. 더러운 치욕의 역사를 알고도 모른척 했다..그러고도 빨갱이들에게 힘을 주었다 이것은 딱 걸려드는 것입니다. 그 다음의 대상..그 다음의 대상은 대한민국이 될 겁니다. 더럽고 추잡한 역사를 알고도 그러고도 빨갱이를 선택했다한다면 대한민국이야말로 타도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누구로부터의 타도의 대상?? 홍익인간 진짜 한반도의 주인들로부터 타도 되어야 할 하나의 대상이 된다는 겁니다. 이러한 것들에 대한 판단..솔로몬이 그 중심에 있다고 보기에 그 가치를 새삼느끼게 됩니다. 솔로몬이야말로 흔들 수 없는 거대한 바위같은 역사책이 될 겁니다. 개선문과 같은 역사책이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죽어도박사님과님의 댓글

죽어도박사님과 작성일

팔광님 오늘 멋있게 전라도 태생의 놈으로써 자폭한번 해 볼까 합니다.
시스템 클럽의 박사님의 글 최근글란 오늘 날짜의 게시물 " 부산저축은행 비리 요약 " 이것에
한반도 민중의 모든 표를 다 드리고 싶은 생각입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없다고 봅니다.
도요타 다이쮸가 보인 행각 ~!! 518이 보여온 행각!! 전라도 보여온 행각!!
집약된 하나의 산물입니다.

정말로 브라보 입니다. 저축은행 사건으로 수많은 분들이 살아있는 역사의 실체를 보이기 위해
장렬하게 희생되었다 이렇게 볼 때...브라보를 외칩니다. 대한민국 만세!!
518은 더 이상 도망 칠 곳이 없습니다. 당당히 나와서 싸운다 해도 힘을 겨룰 상대조차 되지 못합니다.
오늘 박사님의 글은 한마디로 멋있는 싸커킥이 였습니다. ^ ^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검뻑 죽이는 답!
가장 간결한 해설-그 답! 두말하면 잠소리! 주긴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도요타 다이쮸. 죽었다 하나 맘 편치 않을듯?????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5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514 7월 14일 방청후기 댓글(6) 칸트 2011-07-15 1703 68
18513 게시판을 정리합니다. 댓글(6) 지만원 2011-06-28 2224 68
18512 아이디어를 내주십시오 댓글(52) 지만원 2011-06-10 4362 68
18511 김대중 댓글(6) 경기병 2011-06-08 2030 68
18510 똥 싸고 떠남니다. 댓글(2) 팔광 2011-05-30 2263 68
18509 어제 전라도에서 이런일이 댓글(5) 하족도 2011-02-25 2331 68
18508 [뉴스타운] 지만원 박사님의 5.18 재판 승소 관련 … 댓글(9) 소강절 2011-01-19 2214 68
18507 "HID" 출신 후배에게 들은 가슴떨리고 끔찍하고… 댓글(2) 오뚜기 2010-12-25 2623 68
18506 전라도가 나쁘다는 것을 알았다면 철이 들고 인생을 알게… 댓글(3) 중랑천 2010-11-10 2155 68
18505 박윤희 검사 고맙습니다. 댓글(1) 금강야차 2010-08-19 3778 68
18504 실체가 들어난,김대중의 반역행위, 즉시 조사,처벌하라. 댓글(4) 김피터 2012-02-08 6154 67
18503 지박사님, 긴급 제안입니다 댓글(11) 만토스 2012-01-19 1926 67
18502 우리가 용감하면 진보 연예인 씨 말릴 수 있다,,, 댓글(4) 부엉이 2011-12-07 2098 67
18501 서정갑, 너 마저도? 댓글(5) engsci 2011-10-20 1484 67
18500 광주가 아니었다면 한국에 무신 민주주의가 생겼겠소 댓글(5) 팔광 2011-07-15 1898 67
18499 500만 야전군에 입대 했습니다 댓글(14) 나라수호 2011-06-22 1633 67
18498 애향심은 차고 넘처도 원산지증명서는 부끄러워하는 인간들 팔광 2011-06-09 2037 67
열람중 전라도 뒤통수를 후려치고 현충원에 자빠진 김대중 댓글(6) 팔광 2011-06-07 4025 67
18496 신문광고의 위력 댓글(7) 신생 2011-02-23 1829 67
18495 이런 것이 다단계다! - 감동실화 댓글(8) 기린아 2011-02-09 1673 67
18494 붙이고 왔습니다. 댓글(11) 신생 2010-11-14 2049 67
18493 지금 조용히 진행되고 있는 혁명 댓글(6) 다투기 2010-11-09 1764 67
18492 예전엔 싫어도 싫다고 말하지 못했네요 댓글(2) 중랑천 2010-11-03 2125 67
18491 INSIDE the WORLD 손충무 발행인 별세 댓글(13) 김정균 2010-10-20 2624 67
18490 한명숙의 거짖말 ,이런 판결선고는 100심의 무죄선고라… 댓글(3) 장학포 2012-01-14 1778 66
18489 비굴한 웃음의 문성근이 국가보안법 등 위반혐의로 고발되… 댓글(6) 개혁 2011-12-31 1832 66
18488 더러운 안철수.... 댓글(1) 경기병 2011-11-30 1721 66
18487 점점 더 하고싶어 질 것이다 댓글(1) 박병장 2011-07-18 1462 66
18486 긴급공지: 홈페이지가 불안정합니다. 댓글(2) 지만원 2011-05-07 1864 66
18485 과연 한국국민은 짐승인가? 댓글(1) 정창화 2011-03-25 2016 66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