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창설에 드리는 부족한 응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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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강절 작성일11-06-15 21:55 조회1,5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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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호가 언제나 함께 하실 것입니다.
한없는 은혜가 함께 할 것입니다...
실패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이제 여러분이 만들어 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하나님과 함께 한 길을 걷고 있음을 아십니까?
인류사에 이적을 보여주시고 진실을 보여주신 역사의 하나님은 결코 공산악마 북괴와 함께 더불어 계시지 않습니다. 이는 변하지 않는 절대 진리입니다.
"혁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가슴벅차고 그렇게나 듣고 싶던 언어입니까?
속으로는 몇 천번을 읊던 그 단어... "혁명"..."혁명"...
그 혁명이라는 말에 가슴이 살아남을 느꼈습니다.
반란, 반역, 매국, 쿠데타가 아닙니다.
후대의 역사는 여러분이 살아오신 발자취와 함께 대한민국의 두번째 혁명을 얘기할 것입니다.
500만 야전군 사령관 지만원 대령님의 지휘 아래, 이 도탄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합시다.
참으로 위대한 역사를 우리가 쓰려 합니다.
이런 시작으로 세계사의 주역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나서게 되는 것인가 봅니다.
진리의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진리와 충의로 통하는 모든 참된 영혼들이 여러분을 응원하고 갈채보낼 것입니다.
살고싶은 나라... 미래와 통하지 않고 세계와 통하지 않는 선동 세뇌 후진국으로 썩어가던 이 나라를 우리가 그렇게 바꾸는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런 마음이셨을까요?
이 편안하고 벅찬 마음... 대의(大義)에 미소지으며 벅찬 감정으로 가슴에 자리잡는 대한민국을 향한 끝없는 사랑...
아직껏 이보다 크고 생생한 의지는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세계사의 이야기들이 우리 혁명의 승리를 설명해주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애정이 함께 합니다.
우리의 길은 하나님께서 닦아 놓으셨던 길임을 알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조국을 향해, 한없는 영혼의 순수를 뿜어주십시요.
지금, 우리의 선조들이 우리를 불안하게 지켜보고 계신 것은
우리가 나서지 못할까 하는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이미 하나님께서 보장하셨음을 느낍니다.
빛나는 영혼을 소유하신 여러분들께 참으로 위대한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감히 어디라고 무식하고 멍청한 빨갱이들이 조국강토를 주름잡았다는 말입니까?
기필코 성공을 이뤄냅시다.
자유의 정신을 지켜냅시다.
과연... 과연 지만원 박사님은 대한민국의 지금 한 분밖에 없는
"력사(力士)"이십니다.
가공할만한 정신의 위력으로 이 나라를 꼭 지켜냅시다.
자랑스러운 2011년 대한민국 보국의 큰 움직임을 삼라만상의 모든 숭고함이 응원할 것입니다.
한없는 은혜가 함께 할 것입니다...
실패하지 않습니다... 역사는 이제 여러분이 만들어 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미 하나님과 함께 한 길을 걷고 있음을 아십니까?
인류사에 이적을 보여주시고 진실을 보여주신 역사의 하나님은 결코 공산악마 북괴와 함께 더불어 계시지 않습니다. 이는 변하지 않는 절대 진리입니다.
"혁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가슴벅차고 그렇게나 듣고 싶던 언어입니까?
속으로는 몇 천번을 읊던 그 단어... "혁명"..."혁명"...
그 혁명이라는 말에 가슴이 살아남을 느꼈습니다.
반란, 반역, 매국, 쿠데타가 아닙니다.
후대의 역사는 여러분이 살아오신 발자취와 함께 대한민국의 두번째 혁명을 얘기할 것입니다.
500만 야전군 사령관 지만원 대령님의 지휘 아래, 이 도탄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합시다.
참으로 위대한 역사를 우리가 쓰려 합니다.
이런 시작으로 세계사의 주역으로 우리 대한민국이 나서게 되는 것인가 봅니다.
진리의 하나님이 함께 하실 것입니다.
진리와 충의로 통하는 모든 참된 영혼들이 여러분을 응원하고 갈채보낼 것입니다.
살고싶은 나라... 미래와 통하지 않고 세계와 통하지 않는 선동 세뇌 후진국으로 썩어가던 이 나라를 우리가 그렇게 바꾸는 것입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이런 마음이셨을까요?
이 편안하고 벅찬 마음... 대의(大義)에 미소지으며 벅찬 감정으로 가슴에 자리잡는 대한민국을 향한 끝없는 사랑...
아직껏 이보다 크고 생생한 의지는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세계사의 이야기들이 우리 혁명의 승리를 설명해주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애정이 함께 합니다.
우리의 길은 하나님께서 닦아 놓으셨던 길임을 알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사랑하는 조국을 향해, 한없는 영혼의 순수를 뿜어주십시요.
지금, 우리의 선조들이 우리를 불안하게 지켜보고 계신 것은
우리가 나서지 못할까 하는 바로 그것 때문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이미 하나님께서 보장하셨음을 느낍니다.
빛나는 영혼을 소유하신 여러분들께 참으로 위대한 사명이 주어졌습니다.
감히 어디라고 무식하고 멍청한 빨갱이들이 조국강토를 주름잡았다는 말입니까?
기필코 성공을 이뤄냅시다.
자유의 정신을 지켜냅시다.
과연... 과연 지만원 박사님은 대한민국의 지금 한 분밖에 없는
"력사(力士)"이십니다.
가공할만한 정신의 위력으로 이 나라를 꼭 지켜냅시다.
자랑스러운 2011년 대한민국 보국의 큰 움직임을 삼라만상의 모든 숭고함이 응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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