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만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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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용회 작성일11-06-18 19:56 조회1,263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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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의 쓰러져 가는 국가의 모습을 보면서" 를 읽고 무어라 말 할 수 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슬품의 눈물인지 즐거움의 눈물인지 분명 즐거움의 눈물이겠지요.
이제는 살았다는 생각뿐이네요.
5.16 군사혁명
6,15 국민 혁명(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창설 공고)
눈물만 흐르네요. 슬품의 눈물인지 즐거움의 눈물인지 분명 즐거움의 눈물이겠지요.
이제는 살았다는 생각뿐이네요.
5.16 군사혁명
6,15 국민 혁명(대한민국 대청소 500만 야전군 창설 공고)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헌병 총사령관 '원 용덕' 중장 같으신 분보다 더 소신 있으신 우리 시스템 클럽 '지 만원' 박사님을 최대로 도와드려야만 합니다. 각자가 처한 입장.상황 하에서요. ,,. 餘 不備 禮, 悤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가슴이 희망으로 울렁거립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