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님의 긴급명령, 6.25(토) 오후2시, 지만원 박사 대강연회서 만나자!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다윗'님의 긴급명령, 6.25(토) 오후2시, 지만원 박사 대강연회서 만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1-06-18 20:36 조회1,898회 댓글0건

본문

지난 16일자, 나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청소원'이 되고자 1차로 111,111 원을 입금 시킨바 있었고, 앞으오도 3일마다 10 만원씩 아홉번을 더 입금시키기로 약속 한 바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몇시간 후, 필명 '다윗'이라는 탈북 애국지사님이 거금 555,555 원을 쾌척해 주시면서 내일(6/17) 또 555,555 원을 입금하시겠다고 자유게시판에 공언을 했습니다.
저는 '다윗'님의 그 글을 읽고는 크게 감격하여 울면서 다음과 같은 댓글을 올려 드리기도 했었습니다.

이하, 다윗님께 드린 나의 댓글 .....................

존경하고 사랑하는 '다윗' 님!
저는 주위 여러분으로부터 '면도 칼 같은가 하면, 감성엔 나약한 울보' 라는 말들을 종종 들어왔습니다.
오늘 이시간, 다윗 님의 글을 읽으면서 또 저절로 흐르는 눈물을 그대로 이글을 씁니다.

북녘이 어떤 곳입니까?!
그 생지옥으로부터 탈출해 오신 '다윗' 님께서 대한민국의 청소원, 그것도 대한민국의 '반공 청소원'이 되겠다는 비장한 각오로 555,555 원을 쾌척해 주셨습니다. 내일도 또 555,555원을 거듭 입금하신다면서......
그래서 저는 다윗님의 그 반공 애국열정에 감격하여 울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또 한 편으로는 부끄러워 하고 있습니다.
다윗 님의 555,555 원이라는 숫치(數値)를 보자, 오늘 아침 나절에 저는 겨우 111,111 원을 입급하고 3일마다 10 만원씩 아홉번을 더 입금키로 한 내 졸장부같은 생각이 부끄러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는 바로 상경하여 여행길에 올라, 멀리 남해바다의 가거대교- 해저터널- 거제도 등을 돌아 경남북 일원을 주마간산격(走馬看山格)으로 스쳐본 후, 3일만에 귀가 했습니다. 물론 그 사이엔 컴퓨터 부근에도 못 갔구요.

그런데, 오늘 정오무렵 천만 뜻 밖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북한 사투리가 완연한 중후해 보이는 남성의 음성이었습니다.

"김종오 선생이오?"
"녜, 그렇습니다만......"
"나, 김ㅇㅅ이요, 김ㅇㅅ !"
"누구시라구요? 김 뭣이라구......?"
"나 탈북한 김ㅇㅅ인데, 전에 우리 둘이 따로만나 술도 서너병씩이나 같이 하지 않았오? 또 500만 대청소원 야전군에 대한 내글에 대해 김선생이 댓글을 잘 써 줘서 고마웠오!"
그러다 보니, 아마 '다윗'이라는 분인가 보다 해서,
"그럼 '다윗' 선생이요? 탈북한 전 북괴군(고급간부) 김ㅇㅅ 선생이 바로 '다윗'이군요!" 

그렇다고 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무너져 내리고 있는 대한민국의 반공정신을 재무장하기 위해서도, 송영인 회장 지만원 박사를 구심점으로하여 500만 대청소 야전군이 창설돼야 한다는 '다윗'님의 열정에 저절로 머리가 숙여졌습니다.

6.25 전쟁 그 61주년이 되는 날(6.25/토) 오후2시, 종묘공원(종로 3가)에서 있을 지만원 박사의 시국 대연설회에 '이유 없이 올라와 만나자'는 김ㅇㅅ 선생의 명령(?)에 아뭇소리 못하고 저는 굴복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각하의 '처부수자 공상당, 때려잡자 김일성!' 이란 구호를 다시 읊조리면서 내 마음속으로는 이렇게도 외치고 있었습니다.
"처부수자 북괴집단, 때려잡자 김정일 父子 !"  

11.06.18.
김종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3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574 정몽헌의 죽음에 대한 사실 댓글(3) 염라대왕 2010-12-18 2067 78
18573 나 고향이 절라돈디요...... 댓글(5) 법대로 2010-11-01 2907 78
18572 ㅎㅎㅎ 오늘 오시팔 재판에 갔다 왔습니다--------… 댓글(13) 파랑새 2010-10-29 2651 78
18571 제 2 트로이 목마 작전에 또 다시 속는 국민 댓글(4) 최우원 2010-07-24 2672 78
18570 9시 뉴스 보셨나요 댓글(9) 오뚜기 2011-12-22 1686 77
18569 뼈속까지 전라도인 경찰관 댓글(1) 하족도 2011-12-11 1632 77
18568 5.18광주폭동 충격고백-지만원 박사님께 댓글(19) 영웅★전두환 2011-07-30 1888 77
열람중 '다윗'님의 긴급명령, 6.25(토) 오후2시, 지만원… 김종오 2011-06-18 1899 77
18566 박사님께 미력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제안) 댓글(11) 조이 2011-06-18 1728 77
18565 김정일이 죽은 시점을 보면 하늘이 대한민국을 … 댓글(5) 제갈공명 2011-12-20 1497 76
18564 박정희 대통령은 몇 명이나 죽였습니까 ? 댓글(7) 염라대왕 2011-04-17 1263 76
18563 전라도 태생 경찰관들의 의식구조 댓글(3) 하족도 2011-03-22 2442 76
18562 ㅎㅎㅎ 어제 오시팔 재판에 갔다 왔습니다--------… 댓글(6) 파랑새 2010-11-20 2144 76
18561 게시판이 앞으로 이런 말씀 삼가하시길 부탁... 댓글(2) 오뚜기 2011-09-20 1144 75
18560 고건 전 총리를 보며 호남의 무서움을 새삼 느낀다. 댓글(9) 현산 2011-08-06 2265 75
18559 전라도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한민국 댓글(2) 팔광 2011-07-13 1698 75
18558 대한민국의 '개 지읒' 같은 이 '시펄' 놈들! 댓글(7) 김종오 2011-05-22 1937 75
18557 오늘의 재판 방청기 댓글(6) 김제갈윤 2010-11-19 1957 75
18556 험한 전라도에서의 단상... 댓글(5) 소강절 2010-11-03 2605 75
18555 통영의 빨갱이 윤이상 규탄대회 참가 경과보고 댓글(12) gold85 2011-11-04 1606 74
18554 5.18에대한 나의증언 댓글(6) 다윗 2011-09-18 1604 74
18553 전두환 전대통령, 장세동 전 안기부장은 역사 앞에 침… 댓글(3) 김피터 2011-03-03 1725 74
18552 조갑제씨도 이제는 인정하고 사과해야 댓글(12) 우주 2011-01-20 1581 74
18551 김대중 만행에 대한 호남인들에 대한 계몽 댓글(3) 노상 2012-02-08 9124 73
18550 야후 '베스트'에 올린 지만원 3행시... 댓글(5) 雲井 2011-12-13 1571 73
18549 발대식 행사에 나타난 거동수상자 4명에게 통첩. 댓글(5) 오뚜기 2011-09-17 1598 73
18548 박사님의 바퀴를 도려낸 칼 epitaph 2011-02-28 1634 73
18547 전라도에 계신 종친들께 죄송한 글 댓글(5) 팔광 2011-02-07 1697 73
18546 비겁한 애국자 댓글(6) 섬마을 2010-11-08 1512 73
18545 개성사장님들은 동교동가서 돈달라해라. 댓글(2) bananaboy 2010-05-29 2477 73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