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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파동에 즈음하여(윤리도덕 홍보 국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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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철 작성일10-02-11 21:16 조회4,4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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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70평생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헌신해오신 권신웅선생님께서
인생의 마지막 황혼을 앞두고 대한민국을 위해 윤리도덕 홍보 국민연합
대표로써 연일 애국현장에 뛰어다니시면서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를 친히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느낀 현실을 애국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김진철목사에게 보내주신 편지 내용을 그대로 올립니다.>>


제가 이번 사법파동을 접하면서 방송언론매체의 공익성 회피라는 느낌을
받고보니 70인생 노하우가 한순간 다 무너지는 것 같은 좌절감에 허탈한
심경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아니, 방송언론매체의 위풍당당하고 고고한
그 모습은 간데없고 초라한 작태만 연출하고 언론매체의 본질을 망각한
국민 어르신들의 심신을 괴롭힌 처사는 용인할수가 없고 언론과 국민의
신뢰를 쌓기에는 너무 먼 거리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무엇이 그렇게 두렵고 무서워서 동체를 움츠리고 있는지 안타깝고
원망스럽습니다. 노무현정부 2004년 상반기부터 시작해서 평택미군기지,
맥아더동상,대전화물연대.한미소고기파동, 쌍용차사건, 용산참사, 강기갑
사건 등 이큰 사건때마다 쇠파이프,죽창,전기톱,헤머,빠루,,새총, 신나화염병,
야구공, 헤아릴수 없는 수많은 살상무기를 동원해서 대한민국을 초토화
시키고 폭거 반역을 한자들 한테는 이렇타 할 말한마디 못하고 앉아있던
방송사 언론매체들이 이나라의 주역인 70 - 80 살이된 어르신들께서 열받고
화나고 분통이 터져서 이용훈대법원장 차에 계란 2개를 투척했다고 폭력은
안된다고 하면서 호들갑을 떨어대는 방송 언론매체들이 이용훈 방송사인지
강기갑 방송사인지, 한심한 작태만 연출하고 있는 방송 언론매체들이
원망과 타도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고 엄중히 경고를 하는 바이다.

전주에서부터 시작해서 이동연, 문성관 판결사건은 두고두고 역사에 기록
될 엄청난 사건을 한낮, 절도사건으로 치부 하려고 하는데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들은 국내 최고 지성인이고 지식인이라고
자부하는 분들이 어떻게 큰 사건을 하챦은 사건으로 치부를 하고 있는지
지식인들의 사상이 의심스렵고, 이사건은 절도사건이 아닙니다. 국녹을
먹고사는 국가 공무원이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가에 충성하는 것이 공무원의
기본자세가 아닙니까? 또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공무원들은 국민들에게
종입니다.그런 종들이 주인에게 반항을 했다면 그것이 바로 반역입니다.

우리국민들이 누구를 위해 세금을 내야하는지 허탈한 마음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아니, 선진국에서 그런 행동을 했다면  파면은 말 할것도 없고
사형에 처했을 것입니다. 세금내서 반역자를 먹여살리는 나라는 하늘아래
대한민국 밖엔 없습니다. 대한민국 위정자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마음을 헤아릴수는 없지만 아니, 선진국가에서도 다 시행을 하고 있는데
왜! 우리나라 공무원들에게만 특혜를 줍니까? 그래서, 공무원법을 개정하지
않는 위정자들의 사상이 의심스럽습니다. 선진국처럼 사상이 불순하고
국가관이 희박한 자는 국가공무원 자격증을 주지 않는 법을 공무원법에
삽입시켜 놓으면 자동적으로 좌파들을 제거할수가 있는데 왜! 하지 않는지
그 문제에 대해서 그 누구도 말한마디하는 인사가 없습니다.
아니, 대한민국 위정자들이 심히 원망스럽습니다. 그리고, 국가안보와
국민사생활을 보호하는 인성교육도 땅속에 묻고 무법천지에서 살고 있는
현실이 너무 서글프고 참담합니다.

아니, 방송이라도 볼거리를 만들어 줘야 하는데 볼게 없고 신문도 마찬가지l고
국민의 마음을 즐겁게 해주는 정의가 인정 받고 살며,또한, 의리가 살아 숨쉬는
그런 세상을 상상하면서 그런 세상을 만드는데 애국시민 여러분
힘을 모으시는 일에 동참해주십시요!!!


<<<<<기자들의 행동반경에 즈음하여서 한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나는 이나라에서 태어났고, 이나라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책무를 다하고자
잘못된 사회구조를 바로잡아 보겠다는 일념에서 내인생 70평생 넘는 나이
에도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집회를 참석하고 앞장서는 것이지 애국자 소리,
출세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나는 이승만, 박정희 두분만의 대통령만 존경하지 80년이후 위정자들은
그 누구도 신뢰하고 존경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정치 집단은
초등학생 써클같고 또한,일본 야꾸자 깡패 조직만도 못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일본 야꾸자 깡패들은 전세계 70여개국에 나가서 깡패노릇을 해서 번돈을
본국으로 송금 하는자들이 일본 야꾸자 깡패들입니다. 그런데, 대한민국
위정자들의 형태는 어떻습니까? 일도 하지 않고 세비를 타서 세계여행만
다니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이 어느때 입니까? 21세기 세계화를 지향하는 시대에 머리쓰고 연구해
도 선진국을 따라잡을 수가 없는 판국에 맨날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데모만
하고 있고 국가안보 민생에는 관심도 없고 자기들 영달에만 취해있는 형태
를 보고 있노라면 역겹고 비열하다는 생각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전체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착실한 분들이 몇분은 있기는
하지만, 자기 목소리를 내지 못하기 때문에 한통속이라고 하기에는 아쉬운
감은 있지요 이것이 나의 생각전부입니다.

그리고, 전세계 기자라면 어느나라 기자들을 막론하고 최고 학부에다 최고
지성인인 엘리트라고 선망의 대상이며, 추앙을 하고 또한 국민의 대변자라
고 알고 있는데 유독히 대한민국 기자들만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고 정치와
정치인에게 매수가 되어서 허우적대는 행태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한심하고
안타까운 생각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도 김대중,노무현은 국권도 못지
킨 실패한 위정자이며 이들의 이성을 위로하는 영혼을 추모하는 나팔수가
되어버린 기자들의 모습을 보면 누가 봐도 정상이 아닙니다.
그런가 하면 자신의 명예만 훼손하면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전세계 기자정신과 명예를 훼손하는 자들이 대한민국 좌파기자들아닙니까?

내가 만약 국제 기자협회 회장이라면 기자정신을 훼손하는 대한민국 좌파
기자들을 제명처분 했을 것입니다. 아니, 기자 여러분! 기자라는 직업이
얼마나 좋습니까? 때로는 대통령도, 때로는 입법, 사법, 행정부, 사회지도층
까지도 마구잡이로 휘두를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지고도 잘못된 하루강아지
신세로 전락이 되어서 위정자들 하수인 노릇을 하고 있는 모습이 저의 생각
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청춘이 만리장성같은 젊은 기자분들은 한순간 잘못으로
인해 크게는 대한민국 역사에서 작게는 자신의 명예를 속죄할수 없는 과오
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 하는 행동인지 곁에서 보기가 안타까워서
하는 말과 조언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말 자체가 하루 강아지 기자라는 직업
은 영원하고 위대합니다. 국민곁에서 국민의 대변자 역할만 해준다면 누가
감히 기자들의 면전에 침을 뱉고 성토를 하겠습니까?

지금 좌파라고 불리는 기자들은 하루 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고 날뛰고
있는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다는 말 밖에 할 말이 없네요, 그리고 친일진상
규명위원회, 민족문제연구소에서 근무했던 자들은 친일파를 매도 성토할
자격도 없는 자고 친일파 보다도 더 나쁜 반역자이다, 왜냐하면 일제치하
에서는 게네들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죽이기 때문에 살기위해 한것이
고 현재 친일파를 제조명 하려고 하는자들은 친일의 주역인 이완용이 보다
더 나쁜 반역자라고 단호하게 평가를 합니다. 왜냐하면, 현재 그자들의 생활
상태가 어떻습니까? 아무리 자유가 좋다해도 따라할게 따로있지 대한민국
에서 태어나 누구의 구속도 받지 않고 온갖자유와 풍요를 다누리고 상류층
에 속해있는 자들이 조국을 배신하고 좌파노릇 하는자들이 친일파를 
어떻게 성토를  할수가 있습니까?

좌파들이 옹호하는 김일성, 김정일부자는 이완용이 보다도 더 반역자야
이완용이는 통치권만 팔아먹었지 대한민국 영토는 팔아먹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김일성부자는 대한민국 영토 땅덩어리를 팔아먹은 반역자 중에도
반역자이다 통일이 되어도 백두산을 찾을수가 없다는 이러한 현실에 대해서
는 말한마디 않고서 친일을 운운하면서 좌파노릇하는 자들은 역사앞에 사죄
하고 국민앞에 사죄 해야 할 놈들이 무슨 개나팔을 불어 대는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러한 속담이 지금 이시간 생각이 납니다.
"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랜다고 하더니" 적반 하장도 분수가 있지
대한민국 국민을 바보로 취급하는 좌파들이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저가 진보 아니면, 좌파라고 불리는 기자들한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
할 말은 진보 좌우지간 정치인에게 해당되는 용어들이고  이시대 대한민국
기자들은 좌,우 치우치지 말고 기자의 본연의 임무인 국민의 대변자로써
의무를 충실히 해주십사 시대의 노파가 젊은 기자들에게 부탁을 드립니다.


                        윤리도덕 홍보 국민연합 대표  권 신 웅

                                        2010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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