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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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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1-06-25 04:09 조회1,579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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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글, "6.25, 61주년을 맞이하여"를 읽어 보시라.


지만원 박사는 역시이다.

지만원 박사가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어야만 나라가 살 것 같다. 

지만원 박사가 대통령이 되면 김정일의 사타구니가 쥐가 나서 몸을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빨갱이들의 숨통이 막혀 질식할 것이다. 

대안은 그것 뿐이다.  빨갱이 화 되어가는 이 때에 탈 빨갱이화 할 수 있는 대안은 빨갱이를 때려 잡을 준비가 된 분이 나라를 맡는 것일 뿐이다. 대안은 그거다 !!!

왜 지금까지 조국의 하늘 아래 대안적 인물이 보이지 않았나?

바로 우리 가장 가까이에 있는 지만원 박사가 그 인물이기에 우리 눈과 역사에 다른 대안적 인물이 보이지 않았는지 모른다. 사람들은 멀리 구만리 장천에 무슨 유토피아 건설의 주인장이 있는것 처럼 생각하는 성향들이 많으니까....  .  가까이에 있는 진주 보석을 잘 몰라 보는 경향이 있으니까 !

아니면,

지만원 박사를 멘토로 모실 젊은 용맹스러운 장군이 나타나던지... !

그것도 아니면, 

이승만 대통령 처럼 당대에 최고의 석학이며 미국과 유엔을 두루 설득시킬만하고, 또 열방이 존경할 만한 석학이던지...

이 두가지를 품기도하고, 가지고도 있으며, 또한 사용할 케페시티도 있으신 분이 있다.

바로 지만원 박사이시다. 

오랜 세월 동안 기다렸던 바위거인... 그 분은 지만원 박사이시다. 


"6.25, 61주년을 맞이하여"를 자세히 다시읽어 보시라.


반드시 이제, 이 때는, 우리 모두가 일어나 싸우기 위하여 함께 나서야 하겠다는 분명한 이유와 방향과 목적이 있다.

이 숭고한 설득은 바로 대통령이 나서서 빨갱이 화 되어 망가지는 이 나라를 살리기 위하여 이 시대에 꼭 발표해 주며, 나서 달라며 조국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드리는 가슴 뜨거운 구국 시국담화교서이어야 할 말씀이다. 

지만원 박사는 조국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하여야 할 일을 이미 오래 전 부터 하시고 계시며 또한 예의 적절한 말씀으로 천하에 이 명언을 올려 주셨다. 이 썩어 자빠지는 고목같은 조국강토와 백성들을 살리기 위하여 지금에라도, 대한민국을 청소하자고 나선 그 일도 바로 이러한 맥락에서 대안적 행동을 부탁하신 것이리라!  철뿌덕 앉아있기에는 이제 너무나 늦은 때가 되었을 지라도, 이제가 가장 이르고 빠를 수 있는 오로지 대안은 조국을 청소하는 일이지 않겠나! 

오백만 야전군이 마음을 모으고, 그 내외분들만 뭉쳐도 이 일은 가능한 일일 것이다. 대한민국이 지만원 박사를 대통령으로 모시면 사는 수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후회하는 일이 최소로 줄 것이다 !!!


오막사리
6/25/2011

댓글목록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김종오선생님의 글에서, 이곳 계시판 글에서, 지만원박사의 글에서, 등등 여러번 선생님의 아이디를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6.25 첫새벽 지박사의 글 "6.25, 61주년을 맞이하여 "를 인쇄하여 읽던중 님의 글을 접하니 이 답글을 답니다. 선생님의 육성을 듣고 싶습니다. 잠시후 서울 종로 3가 지박사의 어버이연합 초청강연을 향하여 출발합니다.이곳은 전라북도전주 ,37년생 서울 태생 김갑기(베드로) ㅡ인사드립니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댓글의 댓글 작성일

김 선생님, 제가 지금 집을 떠나 꽤 여러날 동안 인생을 생각하며, 나라를 위하여 나름대로 생각하며, 산책하는 정도의 운동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그냥 있어서는 안되는데... 이렇게 생각하며, 제가 믿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있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대로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손 전화가 아직도 없고, 여기는 그렇게 여유있게 연락을 드릴만한 사정이 아닌것 같습니다. 평강을 빕니다.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안녕하셨습니까? 어찌보면 철없는 욕심을 부렸나 봅니다.
어제 지만원 박사,김종오님으로부터, 오막사리 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저의 애교로 받아주십시요
어려운 미국생활에 하느님의 축복가온데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비오는 당일치기 서울 왕복할수 있음을 또한 감사 합니다. 언제일지 상면할수있기 바랍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오막사리 선생님!
미국의 북서부라는 그곳 워싱턴(주)의 날씨는 어떻습니까?
이곳(충북)은 며칠째 장댓비가 계속입니다.
어젯(6/24)밤 늦게, 오늘 강연회의 날씨가 다소 염려되어 지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먼길에 굳이 비를 맞으며 올라 오시지는 마시라'고 하셨으나 장댓비가 쏟아져도 올라 가렵니다.

보십시오, 전주에서 김갑기(3K / 통일은) 선생님도 오신다지 않았습니까?!
통일은 선생님은, 또 제(김종오)몫의 켄맥주 2개는 별도로 꼭 준비해 오시는 반공 선배이시라 늘 존경하고 있습니다.

하물며, 대한민국 최후의 반공보루 이기도 한 지만원 박사의 우국충정을 어이 장맛비를 핑계로 하여 지방에 앉아 방관만 하고 있사오리까?!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500만 야전군! 파워그룹으로 단단히성공해야 합니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현재의 대통령 되실분은 오로지 박사님은 자격이 되신다고 본다
내가 미국에 살고 쩐 만 받쳐준다면  "로비" 의 나라 미국에 가서 정치인들을 상대로 홍보하여 박사님을
돕고 싶은대.....    쩐도 없고 배움도 없고  괴롭습니다.

박사님을 미국에서 밀어준다면 미군1개 사단주둔보다 훨 나을것이다
미국저명인사들은 박사님 면담을 아에 코스를 만들어 버리면 기왓장 집 들어가는것은 기본인대......
유명 정치인을 몇명만 면담하시든지 아니면 박사님 육필기고를 미국어로 번역하여 미 정보부에 날리면
간단하지 않을까요?

이상태에서 녹아대꾼이 할수있는거라면 오로지 왕 비자루 들고 썩은 쓰레기를 청소하는 일에 돕는일이다.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6.25  이미 남침으로 인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임을 당했을까  생각에 마음이
괴롭든 하루 였습니다 오막사리님의 글을 대하니 반가운 마음 이 듭니다
저도 지만원 박사만이 이 나라를 구할수 있을것이라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 믿음을 갖이고 살수있는 나라를 봤으면 합니다 그날까지 전사로 싸우겠습니다

황룡님의 댓글

황룡 작성일

쌍수를 들고 환영합니다. 500만 야전군이 나서면 우선 5,000,000표 가 되고 배우자 가족까지 나서면
 10,000,000표가 무난할 것 같은데요!!! 망서리지 마세요!!!

커피님의 댓글

커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황룡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이제 시작인데 벌써 대한민국이 들썩이는게 느껴 집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이제 영영 기회가 없을수도 있습니다.
우리모두 퍼나르고 설득하여 500만을 확보합시다. 그러면 이나라 이겨레 살릴수 있을것입니다.

GoRight님의 댓글

GoRight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것은 대한민국이 단박에 선진국이 되는 길.

만세 만세 만만세.

중도등신 이맹박이는 지박사님을 어서 풀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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